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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가량 입은 코트 드라이 맡겨야만 할까요?

.. 조회수 : 808
작성일 : 2008-03-14 09:22:50
애아빠 모직코트를 이번 겨울에 일주일~열흘쯤 입은거 같아요..
짙은색이라 오염도 없는듯하고 생활먼지 좀 묻었을거 같은데..
비교적 짧은 기간 입은거 꼭 드라이 맡겨야 할까요?
코트만 만원 정도 받는지라 좀 아까운 생각이 들어서요..
내년에 입을때 영향을 받을게 있을까요?
세식구 겨울옷들 죄다 맡기려니 꽤 나올거 같은데...
이거라도 줄여볼까 심히 갈등중입니다...ㅠ.ㅠ
IP : 116.122.xxx.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데
    '08.3.14 10:21 AM (61.254.xxx.239)

    저도 안했다가 여름에 피봤습니다. 곰팡이 펴서요. 드라이 자주하면 옷상한다지만 곰팡이 펴도 새로 드라이는 해야하고 그러니 맡기심이 좋을 듯합니다만.

  • 2. ....
    '08.3.14 10:22 AM (222.100.xxx.178)

    입던 옷을 옷장에 오래 두면 냄새나지 않나요?
    저라면 그냥 다른데서 아끼고 그거 드라이 할거같아요.

  • 3. ...
    '08.3.14 11:20 AM (211.187.xxx.47)

    꼭 하세요.
    좀도 쓸고.. 아끼려다가 후회합니다.

  • 4. 그런가요
    '08.3.14 11:52 AM (218.146.xxx.51)

    많이 안입은 겨울옷.. 솔직히 여자 외투같은건 항상 입는것만 입고
    무슨때 한두번 입고 마는것은 탈취제같은거 뿌려서 베란다에 한나절정도 걸어놓은 담에
    옷장에 넣어두는데.. 여태 괜찮았거든요..
    참 저는 습기제거제같은것도 안쓰고 대신 계절에 한번씩 볕좋은날 여름엔 장마 지나가고
    싱크대도 열어놓고 옷장문도 활짝 열어놓거든요 그래서그런지몰라도 곰팡이난적없어요

  • 5. .
    '08.3.14 2:30 PM (122.32.xxx.149)

    저도 몇번 안입은 겨울옷 밖에 좀 뒀다가 베란다에 있는 벽장에 넣어뒀는데 멀쩡했어요.
    저도 습기제거제나 좀약도 안넣어 뒀구요. 윗님처럼 통풍시켜주거나 그런것도 한번도 안했어요. (쓰다보니 참 용감하네요. --;)
    겨울 코트가 여러벌이라 어떤건 두어번 입고 만것도 있어서 다 드라이 하기는 아깝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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