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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투나잇-학원 24시 야시장- 보셨나요?

어떻게.. 조회수 : 1,295
작성일 : 2008-03-14 00:45:55
마지막 부분쯤 서울시의회 무슨 교육위원인가 하는 사람 인터뷰요.

아이들의 건강권을 가정에서 개인이 각각 지켜야지 국가가 어떻게 지키냐구 하는 거요.

한술 더 떠 직장인이 과로사하는 건 봤어도 학생이 공부 너무 많이 하다 죽는 건 못봤다니..

너무 기가 막히지 않나요?  아주 아이들이 죽어봐야 믿을 수 있다는 말과 같네요.

앞으로 초,중,고를 한국에서 공부해야 할 우리 아이들은 어찌해야 하는지.

가슴이 답답하네요.
IP : 218.236.xxx.13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휴..
    '08.3.14 12:51 AM (58.120.xxx.231)

    한숨만 나옵니다.
    고삼 졸업한지 이십여년이 지났지만
    누가 그시절로 돌아 가라고 하면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만큼 되돌아 가고 싶지 않아요.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라고 하지만 현실은 또 그렇지 않으니
    부모의 입장에서도 어쩔수 없고....
    이 나라의 교육현실이 너무 싫습니다.

  • 2. 그나마
    '08.3.14 12:51 AM (124.49.xxx.85)

    유일하게 쳥겨보는 뉴스입니다. 시사투나잇.
    시사투나잇 보면 왠지 한겨레삘이 많이 나긴 하지만,
    갠적인 바램으로는 시사투나잇을 사람들이 많이 보는 시간대에 해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 3. 이사람
    '08.3.14 12:57 AM (203.170.xxx.170)

    김미화 라디오 프로에도 나왔는데요
    학원시설이 지하에 입주가능하게 고친 조항은 어떻게 된거냐고 하니까
    자긴 그런거 모르고 있었대요
    기가막히더라구요

  • 4. 터진 입
    '08.3.14 3:21 AM (222.233.xxx.114)

    그 교육위원 모 학원을 운영하는 학원장이랍니다..
    아...속 시끄러워서 잠도 안 오고..자고 있는 아이 얼굴 보니..너무 애처롭네요..

  • 5. 멍청한 사람
    '08.3.14 9:13 AM (59.12.xxx.2)

    음..우리나라처럼 체육시간 없고 그 시간에 자율학습하는 나라도 없을텐데

    애들 건강까지? 나라에서 신경써줘야 하냐던 그 기름진 얼굴

    정말 면상봤으면 한대 치고싶던데요

    이제 겨우 뱃속8개월아기뿐인 예비맘이지만 점점 고생할 우리의 아기들 너무 미안합니다..

  • 6. 맞습니다
    '08.3.14 1:51 PM (221.150.xxx.66)

    저도 그 사람이 학생의 건강을 학부모와 자신이 지키는거지 우리는 상관할 바가 아니라는 말을 듣고 정말 분노가 치밀었습니다.
    뭐 저런 철학도 없는 돌대가리가 행정을 맡고 있나 통탄을 금할 수 없었어요.
    인간의 존엄성조차 모르는 사람이 교육위원이라니 우리 애들 불쌍해서 어쩝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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