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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옆 아파트, 학교공사 때문에 힘들땐 어찌 하나요?

먼지걱정 조회수 : 275
작성일 : 2008-03-13 22:29:40
서울 변두리 아파트인데요, 바로 뒤가 산이라 조용하고 공기좋고 전망 좋은거 하나 보고 삽니다.

그런데 그 산 중턱에 중학교가 하나 있어요, 지난 여름에 교사증축하느라 시끄러웠는데
황당하게도 엊그제부터 증축한 교사를 부수기 위해 운동장에 가교사를 짓고 있네요-_-

문제는 아파트와 교사 사이에 있는 운동장에 가교사를 짓는 바람에 너무 가까워서
소음과 냄새 등의 공해가 너무 심하구요, 가교사 다 지은 다음에 학생들을 수용하면
원래 교사는 폭파를 한다는데 그 먼지는 다 어디로 갈지 걱정이 됩니다.

그런데 저희 아파트에는 그냥 통보식으로 공사한다고 조그맣게 안내문 하나 붙은거밖에 없었구요,
그나마 자세한 공사계획도 나와 있지 않아서 운동장에 뭘 짓나보다 그렇게만 생각하고 있었어요.

제가 궁금한건 개인회사의 공사가 아닌 학교 등의 공공사업일때는 주변은 배려 안해도 되는 건가요?
저희 아파트 관리소장한테 전화했더니 되려 화를 내면서 안내문 붙은거 못봤냐고-_-
(입주자대표회의 결과지에 두줄짜리 안내글 달랑이었는데, 자세한 안내도 없었고요)

부녀회가 따로 없는 아파트라 이럴 때는 어떤 방법으로 어디에 호소를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님비족은 아니지만 50미터도 채 안떨어져서 바로 붙어 있는 아파트와 중학교라 너무 힘드네요.
경험 있으신 분 현명한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P : 125.177.xxx.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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