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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릿 같은 아내와 돈키호테 같은 남편

에휴 조회수 : 659
작성일 : 2008-03-13 20:09:21
햄릿같다고 해야 할지 느긋함을 즐긴다 해야 할지..

천천히 꼼꼼히 생각해 보고 결정해야 맘이 편한 아내가

바로바로 결정하고 행동하는 남편을 볼 때

왠지 신중해 보이지 않고 그래서 불안하고 그래서 징징거려요....ㅠ.ㅠ

상대를 내 맘에 맞도록 고칠 수는 없을 텐데..

어찌하면... 조화를 잘 맞출 수 있을까요?  
IP : 203.244.xxx.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3.13 10:35 PM (222.98.xxx.175)

    결과를 놓고 볼때 신중한것과 바로바로 결정한것과 얼마나 차이가 나던가요?
    심각할정도로 차이가 난다면 나쁜쪽이 고쳐야 하겠지만 그렇지 않을겁니다.
    그냥 몇%의 차이로 왜 넌 나같이 하지 못하니 하고 서로 긁어대는 삶이 결코 편하지 않을겁니다.
    입장을 바꿔놓고 볼때 남편분께서 너무 신중한 아내 답답해서 숨이 막힐수도 있다는것도 한번 생각해보세요.
    남을 내 입맛대로 바꾸는건 불가능해요. 내가 낳은 아이가 내맘대로 자라나던가요?
    그런데 내가 낳아서 기른것도 아닌 남자를 어떻게 내 입맛대로 바꾸겠어요.
    서로서로 이해하고 보듬어가는게 살아가는 과정이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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