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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웃는아기와 무표정한 아기들
어느집 아기들을 보면 항상 웃고 말도 많이 하는데 반해서
어떤 친구집 아기들은 전혀 웃질않아요.
말도 없구. 사진을 봐도 거의 무표정한 얼굴이죠.
왜 이럴까요? 집안 환경에 따라 다른건가요?
우리 아기도 태어나면 무표정한 아기가 될까 걱정되네요.
임신중에 태교부터 신경써야 되는건가요?
1. .
'08.3.13 1:16 PM (210.95.xxx.230)돌잔치때는 돌잔치라 정신 없어
낮잠을 놓쳐 그런 아기들이 많아요.
우리 아가는 정말 하루종일 웃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정작 돌잔치 날은 박자 놓쳐서 낮잠을 못 자고 해서
정말 대성통곡만 면한 채 무표정으로 돌잔치 치뤘어요^^;;;;;;;;;;;;;;;;;;;;;2. 성격
'08.3.13 1:44 PM (116.36.xxx.176)아기들도 성격이 다 달라요
애교많고 살가운 아기가있는가하면
좀 과묵한 아기도 있구요 ^^3. 때에 따라 달라지는
'08.3.13 1:48 PM (203.244.xxx.2)듯해요.저희 아기도 노래 잘하고 말도 잘하다가, 낯선 상황에선 조용하기만 하던데요
4. 아이들은
'08.3.13 2:27 PM (128.134.xxx.85)상대방에 따라 달라요~
누굴 보면 웃고 애교를 부리다가
어떤 사람을 보면 그냥 대면대면 하죠..5. 정말
'08.3.13 2:59 PM (125.177.xxx.157)상황에 따라가 아니고 절대 웃지 않는 아기가 있더라구요
그 엄마도 아기가 잘 웃지 않는다고 말했거든요
근데 꼭 태교의 영향은 아닌듯
그 엄마가 유치원 선생님이었고 이것저것 신경 많이 쓰는 스타일이었거든요
그래서 저도 웃지 않는 아기들은 왜 그럴까 혼자 궁금했더랬습니다.
반면에
울 애들 무심하고 게으른저 암것도 안하고 낳고 키웠는데
넘 잘웃고 또 더불어 넘 잘울고 조용할 날이 없어요 --;6. 아기들은
'08.3.13 4:58 PM (125.142.xxx.219)엄마 거울 아닌가요?
엄마가 많이 웃어줘도 안 웃는다면 태중에 있을때
엄마가 늘 무뚝뚝했거나...양쪽집안 성격중 닮아서 그런건 아닐까...?
또 아기들은 상대가 진심으로 자기를 예뻐하는지 겉으로만 그러는지 다 안데요.7. ^^
'08.3.13 5:41 PM (124.5.xxx.77)제가 이뻐하는 아가가 무표정....'심술이 뭍어있는 얼굴'이라고 할머니들 표현입니다.
근데 왜 그렇게 남의 아가인데 그 표정이 귀여운지요.
뚱한 표정이라고 해야하나.
근데 엄마가 비슷한 표정이예요. 우연인지...
지금은 어느덧 세살인데, 어찌나 싱글벙글인지...
때가 있는건가 싶기도 하고요.8. 원글
'08.3.13 6:50 PM (218.153.xxx.149)친구들 싸이월드를 봤는데
어느집 아기들은 밝은 표정이 많고
또 다른 아기들은 참 어둡고 무표정이어서
질문해 봤어요.9. ㅎㅎ
'08.3.13 11:16 PM (222.98.xxx.175)카메라면 들이대면 곧바로 딱 굳어버리는 아기도 있사와요.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