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같은날 (좀 꿀꿀하고 하늘이 낮게 내려앉은날)은 말이죠
그냥 왠지 부추,청양고추,해물넣고 지짐이 해먹으면 딱 이겠다 싶은
그런생각 ㅎㅎㅎ
한국인의 기억 저장장치에 그런게 있나봐요.
비오고 날 흐리고 꿀꿀한날은
부침개 에 동동주 먹고싶은 그런거..
싱싱한 부추 잔뜩 집어넣고 들기름 넉넉히 둘러서 노릇하게
구워낸 부추전에 동동주 한잔이면 캬..침고이네요 ㅋ
오늘저녁 메뉴 정했습니다.
부추전에 동동주..그리고 싱싱한야채를 가득넣어 살살 버무린
도토리묵무침..그리고 옵션은 꽃같...다고 할수는없지만 그렇게
믿고있는 이 마눌님의 따뜻한 웃음 한바구니 ^^
남편과 오붓하게 한잔 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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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같은날
지나가다 조회수 : 490
작성일 : 2008-03-13 13:00:15
IP : 211.204.xxx.15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부럽습니다~
'08.3.13 1:10 PM (125.184.xxx.197)제 남편은 야근으로...10시 넘어서나 올듯 하고..ㅜㅜ
저 혼자 오늘 확~! 질러버린 비싼 와인(2만원정도 되는거- 매번 만원 이내것만 사먹다가..ㅜㅜ) 이나 따서 한잔 하며 놀아야 겠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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