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또 오를것 같지 않으세요?

부동산 엇박자 조회수 : 3,861
작성일 : 2008-03-11 14:38:56

물론 이미 너무 올라버린 송파와 강남, 서초의 중대평형수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저렴한^^;; 부동산들은 많이 오른것 같습니다.
수도권 말이지만요.

서울의 빌라는 이제 아주 비쌉니다.
몇년전만해도 '빌라는 사놓으면 그자리서 값이 떨어지는거 아시죠?' 였는데..
요즘은 얼마나 비쌉니까...

노원의 소형아파트들 폭등했습니다.
1억원으로 전세끼고 3-5채 정도 사놨으면 얼마나 좋을까도 싶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폭등하리라는 힌트는 굉장히 많았고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어요, 노원구 빨리 사세요 이런글도 참 많이 읽었는데..
난 도대체 모했던거야...

작년 10월에도 상계동 중계동에
집없는 친정엄마 소형아파트라도 건져서
전세금 인상 긍긍하지 마시고 편히 사시라고 하나 사려고 갔다가
1억인줄 알고 갔는데 1억 2천-3천이라고
어매 올랐네 무섭다 하고 왔었는데 후회 막심입니다.
지금은 1억 7천-8천이니 구매가 불가능하게 되어버렸네요.

생각해보면
거여동에 빌라사려다가 안샀는데 몇개월후 거여동이 뉴타운으로 지정되질않나
구리에 집 보러갔다가 못샀는데 폭등하지를 않나
동천동 조합원 아파트 p5000이 없어서 못샀는데 입주되니 3억이 더 붙어있질않나
매번 이런식입니다.

항상 오르는 초반에
굉장한 불안감에 시달리다가 집을 보러가고
그럼 가지고 있는 돈에 대출껴도 좀 모자라서
일도 바쁘고 친정엄마가 복비주기 아깝다 이사비용아깝다 징징대고 하셔서
에라 모르겠다 전세만기될때까지 그럼 계세요
잊고 있다가 보면 폭등하고 폭등하고 이런 패턴이 반복됩니다 ;;

여하튼 지금도 굉장히 불안한걸 보면
부동산이 또 오를것 같습니다 ;;;
이성이고 뭐고 ... 만고 나의 불안감에 기인한 부동산 상승 예측 ;;






IP : 121.88.xxx.17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08.3.11 2:47 PM (165.244.xxx.253)

    그러게 말입니다. 상계동 작은거 사 놓고 오르는걸 보고 있는데
    제가 봐도 무섭게 오릅니다

  • 2. 이젠
    '08.3.11 3:14 PM (59.29.xxx.37)

    버블세븐 빼고 오르나요?

  • 3. .......
    '08.3.11 3:26 PM (211.178.xxx.158)

    지역 범위가 넓게 늘어지고 있어요.마치 뭉쳐있던 밀가루 반죽을 쭉 늘리는 것 처럼요.

  • 4. 글쎄요
    '08.3.11 3:40 PM (125.181.xxx.9)

    버블 세븐 많이 올랐다곤 하지만... 한 1년동안 버블 세븐 아닌지역이 무지 올랐으니...
    잠시 숨고르기 하다가 다시 버블 세븐이라 불리는 지역들이 오르기 시작하겠죠~
    하지만! 그래도 폭등을 없을거다...에 한표 할랍니다...^^;;
    (그래도 이젠 아파트 완만하게 상승곡선을 그리리라 조심스럽게 예측해봅니다만... 하늘만 아는 일이니...)

  • 5. 글쎄요...
    '08.3.12 8:51 AM (221.155.xxx.56)

    저희보다 더 짜임새있는 금융정책을 펴오던 미국도 부동산 이미 하향세인데... 부실한 금융정책을 등에 업은 우리나라 부동산... 폭등은 대출많이 끼고 거의 끝물에 집구입한 분들의 부푼 희망 같아요..

  • 6. 폭등은몰라도
    '08.3.12 11:21 AM (211.201.xxx.244)

    폭등은 있을지 없을지 확신 못하겠지만, 폭락은 없을 것 같아요.
    골드만삭스인지 제이피모건인지 어딘지..기억은 안나는데, 한국의 부동산은 거품이 아니라고 보고서 냈던데요. 거품이라해도 쉬 꺼질 것 같진 않네요.
    미국과는 근본적으로 인식과 구조자체가 달라서 한국 부동산은 폭락하지 않을거라고 쓰여있더군요.
    작년에 저도 여유돈 1억있는걸로, 동생 명의 빌려서 노원에 소형평수 전세끼고 사놓자고 남편 무지 졸랐는데, 뭘 그러냐며 망설이더니만...지금 오르는거 보면서 저한테 말도 못해요.ㅎㅎ
    어차피 제돈이 아니니 그리 되었거니 합니다만 좀 아쉽긴 하네요.

  • 7. ㅎㅎㅎ
    '08.3.12 11:41 AM (122.46.xxx.53)

    전 이번에 재개발로 묶인 집 팔고 전세로 옮겼습니다.
    당시 신축이던 그 빌라 샀던 돈의 두 배 이상을 받고 팔았는데 모르는 사람들 말로는 이번 달에 조합설립이 완료되는데 그 때부턴 오를 일만 남았다지만 전 단호히 아니라고 판단내렸습니다.

    제 2의 IMF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세계 경제도 얼어붙고 있구요.
    변두리 아파트까지도 오른다, 빌라도 덩달아 오른다. 그게 바로 갈데까지 갔다는 신호 아닌가요?
    가계부채 70조 중 상당한 양의 돈을 묻어놓은 외국계 투자회사들의 분석은 귓등으로 들으세요.
    지금 빚지고 아파트 사시면 정말 막찹니다.

  • 8. ...
    '08.3.12 12:01 PM (122.32.xxx.86)

    라면값 , 밀가루값 까지 다 두배씩 오르는 판에..아파트값만 그대로 있거나 , 폭락할 수 있을까요?
    땅값이 안오른다고 쳐도, 원자재값, 건설현장 노임등도 오를텐데 그럼 새 아파트값도 당근 오를거고.,,기존 아파트값도 오를게 분명해보이네요.
    총체적인 물가인상 국면에 집값만 내릴거란 예상은...평범한 저로선 이해안되네요

  • 9. 노원구
    '08.3.12 12:27 PM (211.33.xxx.142)

    근데, 실거래가 보면 별루 오른 것 같지 않던데요?
    주공9단지 21평 작년말에 1억6천 주고 구매했는데, 실거래가는 1월에 1억 6천에 거래되었던데요?

  • 10. ..
    '08.3.12 1:39 PM (59.21.xxx.130)

    우리나라 아파트 값은 부동산에서 다 올리는거 아시죠? 제 친구가 재작년에 집 팔때 시세대로 내 놓으니 자기가 알아서 팔아주겠다고 하더니 몇천 더 올려서 내놓더라군요...
    작년에 저희집 주인도 첨에 전세금 2천 올려달라고 하다가 부동산이랑 애기하고는 4천 애기하고..
    암튼 집 올랐다는 애기는 다 부동산 농간인것 같아요.. 잘 모르는 일반인들은 그 말만 믿는거고..

  • 11. ....
    '08.3.12 1:57 PM (121.132.xxx.50)

    아무도 모르지요.그치만,물가가 이리 오르고,원자재가 올라서.......ㅠㅠ

  • 12. ㅎㅎㅎ
    '08.3.12 9:11 PM (122.46.xxx.53)

    네... 물가가 오르고 원자재가 올라도 아파트는 못오릅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아파트가는 원자재가의 총합이 아니라 자산가입니다.
    스테그플레이션이 오면 자산가격 하락이 원자재값 폭등을 넘어서게 되는 건 당연하구요.

    경기가 침체될 수록 큰 빚지고 집 살 능력되는 사람이 줄어들지요.
    IMF때 아파트 가격 한 번 생각해보세요. 절대 막차 타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615 돌잔치에 목숨을 걸고 있는 옆 동료를 보자니.. 31 ? 2008/03/11 5,164
177614 엑셀 중 셀서식 표시형식 중,,질문요 8 엑셀(급) 2008/03/11 686
177613 청담동 cloe(끌로에)에서 메이크업이랑 헤어 해 보신분 계신가요? 1 끌로에? 2008/03/11 898
177612 조카 돌잔치에 갈때 남편 옷차림이 뭐가 좋나요? 10 돌잔치 2008/03/11 1,944
177611 초등3학년 학교영어책으로만 해도 영어잘 할수 있을까요? 7 영어속앓이 2008/03/11 1,260
177610 이 죽일놈의 허리 근육통ㅠㅠ 2 아!으~!!.. 2008/03/11 651
177609 부산에 유방외과 잘 보는 곳 좀 알려 주세요. 4 급해요 2008/03/11 3,577
177608 초등축구교실 축구 2008/03/11 417
177607 청약통장 3 청약통장 2008/03/11 461
177606 건조해서 파는 매생이도 있나요? 4 구별 2008/03/11 698
177605 낮은건 못베고 2 베게 (급).. 2008/03/11 393
177604 "대운하가 경제성 있다면, 교수직 버리겠다" 10 운하 2008/03/11 1,210
177603 왼쪽발만(발 안쪽 아치부분)아픈데..조언부탁드려요. 5 2008/03/11 423
177602 육개장을. 12 요리실패 2008/03/11 1,163
177601 '머슴론'까지는 필요도 없고.... 15 노무현 2008/03/11 1,577
177600 전통도자기 찬기류 살만한곳 없을까요? 2 ^^ 2008/03/11 1,121
177599 주말에 손님오시는데 목요일에 준비할거라면? 6 질문 2008/03/11 672
177598 수험생 저녁 간식 9 okok 2008/03/11 2,160
177597 핸드블랜더나 믹서기추천부탁드려요 3 과일쥬스 2008/03/11 855
177596 이런 글 좀 팔불출 같기도 하겠네요.. 27 직장맘 2008/03/11 3,781
177595 워킹신발 어떤게 좋은지 추천 좀 해주세요. 4 운동 2008/03/11 1,028
177594 농협 체크카드가 두 개 다른 명의로 사용시요... 2 체크카드 2008/03/11 323
177593 (급질)차일드애플 여원꺼 어떤가요? 4 ^^ 2008/03/11 608
177592 아파트 1층집 살기 어떤가요? 20 아파트 2008/03/11 1,830
177591 POP 글씨체 비슷한거 혹시 다운받아사용하시는분 계시나요?(급해요) 2 육학년 2008/03/11 3,449
177590 dvd추천 2 .... 2008/03/11 308
177589 제가 영어를 잘 모르는데.. 베오영 2008/03/11 445
177588 전세 만료시 부동산 끼지 않고 나갈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2 세입자 2008/03/11 508
177587 이름이 2개인 우리 조카.. 8 막내며느리 2008/03/11 1,281
177586 부산지사 라는 표현을 어찌하나요? 4 영어초보 2008/03/11 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