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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부모님이 서울오시는데 구경할 곳 좀 소개시켜주세요.

막내딸 조회수 : 776
작성일 : 2008-03-05 22:42:37
몇년만에 딸집에 오십니다.

시댁바로옆에 살다보니 어려워하셔서 지방에 사시는 분들이 올라오시질 않았습니다.

이번에 정말 오랜만에 오시는데 주말에 서울구경시켜드릴려구요..

옛날 대학생활을 서울에서 하셨기 때문에 서울을 전혀 모르는 것도 아니고 몇년전에 청계천은 구경하셨습니다.

63빌딩도 가보셨고 유람선도 약간은 생각하시는 거 같은데 제가 타본 경험으로는 별로였습니다.

그리고 아빠가 몸이 불편하여 많이 걸어다니지는 못하십니다.

일요일은 헤이리마을드라이브하고 장어집식사후 임진각 들려서 올 예정이구요..

토요일은 오전에 아이가 학교갔다오는지라 오후에 움직여야 하는데 갈데가 마땅찮네요..

여기는 서초동이구요..

토요일오후에 많이 안 걷고 어르신들이 가볼만한 곳이 없을까요..

남편이 82쿡에 안되는게 어딨냐고 여쭤보랍니다...ㅎㅎ
IP : 116.120.xxx.1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워커힐
    '08.3.5 10:56 PM (220.72.xxx.198)

    예전에 워커힐 디너쇼 구경시켜 드리니 좋아하셨어요.
    아마 지금도 할지 모르지만 오랫동안 공연하면서 식사 할 수 있는거였거든요.

  • 2. 혹시
    '08.3.5 11:21 PM (121.138.xxx.56)

    부모님이 불교이시면(꼭 불교아니라도 괜찮으실거같은데^^) 길상사 한번 가보시면 어때요?
    저희 친정부모님이 지방에서 서울로 가끔 오시면 여기저기 보여드렸는데 11월에 길상사를 모시고 갔었는데 계속 좋았다고 하셔서요^^

  • 3. ^^
    '08.3.5 11:40 PM (58.120.xxx.173)

    원글님 헤이리마을 가보신 적 있으신지..
    전 2달 전엔가 갔었는데.. 진짜 별로였거든요.. >_<

  • 4. ..
    '08.3.6 12:02 AM (123.111.xxx.108)

    부모님 졸업하신 학교에 다시 가보심 어떨까요?
    주변도 확 달라졌을꺼고.. 추억도 있고 이야기꺼리도 많지 않을까요?
    왠만한 동네 좋은 음식점도 다아 있을꺼구..

  • 5. 남산 강추
    '08.3.6 12:23 PM (211.202.xxx.240)

    남산 다녀오세요...몸이 불편하시면 케이블카 이용하면 되니 문제 없고요
    날 맑을 때 오후 해질무렵 가면 아름다운 서울의 석양을 볼 수 있답니다.

  • 6. 경휘
    '08.3.6 8:53 PM (122.35.xxx.81)

    낮에 코엑스 아쿠아리움 보시고 저녁에 디너쇼나 해산물부페 같은 곳에서 저녁이 어떠실지...
    얼마전 지방에서 해산물부페 먹으려 상경한 가족을 봤거든요...

  • 7. 원글
    '08.3.6 10:53 PM (116.120.xxx.11)

    여러 의견 감사해요..
    저녁엔 해산물부페갈 계획이고 오후에는 위중에 고를까합니다..
    그래도 82쿨밖에 없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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