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자녀안심 요금제 어느 통신사가 좋나요?

[궁금이]

SK랑 LG 다녀왔는데요.

둘 다 자녀 위치추적은 된다고 하는데
세부적으로 어떻게 서비스를 해주는 지 잘 모르겠어요.

또 LG는 콩 서비스인가 해서 15000콩을 주면서 기본료가 13500원이고
(이정도면 무료로 음성 몇분과 문자 몇 건인지 잘 모르겠음)
SK는 음성 60분과 문자 100건을 주고 12500원이고 통화료는 10초당 30원이구요

뭐가 더 이득인지 잘 모르겠어요.

혹시 핸드폰 청소년요금으로 초등생 핸드폰 사주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아마]

엘지가 더 나을거 같은데요.
에스케이는 음서, 문자따로 사용이고 엘지는 같이 사용할 수있을거에요.
에스케이는 남는거 이월 안되는거같고 엘지는 되는걸로 알고있는데요.
각 통신사 114로하셔서 잘 알아보시구 해주세요.

[^^]

저흰 지난달에 아이가 친구들이 쇼폰을 많이 들고 다닌다며
쇼폰으로 사고싶다는 터에 ktf로 아이러브요금제(12.500원-13.000알)로 가입했는데요.
자녀 위치추적은 생각보다 세밀하게 나오지 않습니다.
(요금제에 포함된터라 4,5명?정도까지 무료)
지역에 있는 대표건물들(예를 들면 **동**중학교 77m 근방) 이런식으로 나온답니다.
아직 초등학생이라 그런지 이정도 정액제도 충분하네요.
가입비가 통신사마다 다르니 가입비 저렴한 곳으로 하는게 낫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