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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 결혼 - 함 받는 법 문의드려요
그런데 저는 이것저것 많이 생략한 결혼식을 한 터라, 함도 안받아서 어떻게 하는지 모르거든요.
원래 하는 방식이야 알지만,
신랑이 혼자 함 가지고 올텐데 (여행용 트렁크에 예물이랑 한복 담아서 오기로 했습니다)
거창하게 봉치떡 해서 그 위에 소창 걷어서 함 올리고 어쩌고 절차를 다 하기도 좀 웃긴 것 같구요.
요즘에는 어떻게들 하시는지, 최근에 함 받아보신 분들 말씀 좀 해주세요.
저 (신부 언니)나 남편 (신부의 형부)가 할 일이 있는지, 부모님은 어떻게 하시면 되는지요.
부탁드려요.
1. 1
'08.2.2 5:12 PM (221.146.xxx.35)폐백음식 하는곳에 봉치떡 주문하니까 떡이랑 그 바가지랑 절차적힌 종이 주던데요...그냥 신랑 들어올때 현관에 바가지 두고 발로 밟아 깨고 들어오심 돼요. 떡한거랑 음식 좀 먹고...뭐 다른건 없는데...
2. ...
'08.2.2 5:13 PM (211.193.xxx.143)함받는것도 집집마다 조금씩 다르니까 그댁은 부모님께서 어떻게 하시는지에따라 결정지어지겠지요
요즘은 그냥 간소하게 하고말기도 하던데요3. 요맘
'08.2.2 5:15 PM (58.224.xxx.121)질문추가요
신랑댁에서 함 출발할 때도 떡 하고, 절차가 있다던데, 그런 것도 제대로들 하셨나요?4. 1
'08.2.2 5:16 PM (221.146.xxx.35)신랑집에서 함출발할때 누가 떡을 한단 말씀? 신랑집? 안하구요...받는 신부집에서만 합니다.
5. ..
'08.2.2 5:20 PM (117.53.xxx.151)주변에서 본 경우를 예로 들자면요.
일단 예비신부랑 신부쪽어머님은 한복, 아버님은 정장차림...
예비신랑이 함 갖고오면 신부쪽 부모님이 함 받으셔서, 상같은 데에 함 올려두고 절 한번 하시고 개봉하시구요...
다른 식구들은 한복까진 입을 필요없고 예의에 벗어나지 않을 정도의 복장...
예비사위 음식 대접해야하니 음식준비 조금하시고...그럼 되실꺼같아요.
절차 다 따지면 한도 없으니 간소히 생각하시는게 좋을꺼 같아요.6. 요맘
'08.2.2 5:21 PM (58.224.xxx.121)제가 네이버 검색해보니, 함 보낼 때 신랑집에서도 봉치떡을 해서 그 위에 함을 얹고,
함진아비가 함을 지고 간다고 나와있어서요.
받는 신부 측에서도 봉치떡 시루에 함을 받는다고 하구요.
그래서 보내는 측에서도 절차대로들 하시는지 궁금했어요.
신부쪽은 요즘에는 봉치떡을 안하는 경우도 있지만, 아직까지는 많이들 하시는 것 같은데,
신랑쪽에서 떡 했다는 얘기 못들어봐서 (검색해보기 전까지 금시초문이었지요) 실제로는 어떠신지 궁금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