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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소리씨
간통죄를 위헌심판 제청했다는데..
법이 맘에 안들어서 못소 보여줬답니까?
그랬다 하더라도 순서가 바뀐거 아닌가요?
왜 저렇게 바보짓을 하고 사는지..
1. ....
'08.1.30 11:54 AM (125.130.xxx.98)그걸 본인이 하면 설득력이 더 떨어진다는걸 왜 모를까요?
여지껏 대처하는 방법을 봤을때 그리 똑똑한 여인네는 아닌가 봅니다.2. ..
'08.1.30 12:11 PM (222.236.xxx.97)옥소리씨 귀엽네요...진짜 앞뒤 못가리시는 분 같아요.너무 모자라 보여서 이젠 그러려니 하게 됩니다...옥소리씨 한번 만나보고 싶어요...진짜 특이하신 분 같아요.
3. www
'08.1.30 12:11 PM (203.254.xxx.77)그러게여 웬지 스스로가 죄를 인정하는듯한 느낌....
4. 옥소리
'08.1.30 3:46 PM (221.164.xxx.213)잘잘못을 떠나 기냥 조용히 살면 안될까요. 죽을때까지 써고 남을 돈이 있어니까 저렇게 나오겠지만... 넘 안됐네요. 이쁜딸과 그리고 박철씨까지.......
5. ...
'08.1.30 4:53 PM (124.49.xxx.169)어제밤에 옥소리 꿈에 보이더군요. 화장품 광고모델 시절 모습이.....그땐 정말 예뻤는데....지금도 예쁘지만.....
6. 미친*
'08.1.30 7:53 PM (122.35.xxx.227)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한 노ㅁ 도 아니고 두 노ㅁ 씩이나 결혼생활중에 그랬으면 남편 붙들고 싹싹 빌어도 모자랄 판에 ..
저래놓고 한 몇년지난후에 무슨 드라마 주연이나 조연하나 꾀어차고 아침토크쇼나 여성지 몇군데에 나와 눈물짜고 악플이 두려웠다는둥 애가 보고싶었다는둥 하며 지*을 떠는 꼬락서니를 자아내겠지요
그나저나 제가 사정을 잘 몰라서 그러는데 간통죄 없는 미국이나 다른 나라에서는 배우자의 외도로 이혼할경우 유책배우자가 꽤 많은 위자료를 물어야 한다는데 현지 사정 잘 아시는 분이나 다른 나라법에 대해 잘 아시는 분 답변 좀 해주세요
다른 노ㅁ 들이랑 붙어있을때도 니 딸 생각 조금이라도 했으면 그런짓 못했다..라고 말하고 싶네요
모르긴 몰라도 제가 옥소리딸이면 좀 더 큰 다음에라도 이런거 저런거 다 알게되면 얼굴에 소금한줌 뿌려줄거에요
더럽다고..7. ...
'08.1.30 8:34 PM (60.41.xxx.176)옥소리 변호사 머리가 이상한거죠.
8. 옥소리는
'08.1.30 9:20 PM (219.241.xxx.171)어렸을때 부터 멍청했답니다.
그건 그렇다치고 변호사는 도대체 왜 저렇게 더불어 멍청한거예요?
진짜 궁금해서 그래요.9. 미친년
'08.1.30 9:38 PM (222.238.xxx.168)미친년이죠..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이 안되나????10. 다른
'08.1.30 11:30 PM (211.192.xxx.23)사람은 몰라도 옥소리는 복귀 안될겁니다.
11. ..
'08.1.31 12:02 AM (59.24.xxx.205)그 변호사는 일단 사건 수임료를 받으면 되니까 상관없겠죠...
12. 에구
'08.1.31 8:49 AM (222.97.xxx.111)82cook 자유게시판이 참 실망스럽네요. 우리 네 살아가는 진솔한 얘기들이 많을텐데 연예인 기사에 대한 자신들의 생각들을 너무 여과없이 마구 올리네요. 마치 스포츠신문 싸이트를 보는 듯 합니다. 아무리 자유***이라지만.
13. 뭐...
'08.1.31 10:57 AM (59.9.xxx.50)뉴스 나올때 저거 ***아냐 싶던데요
어쩜 저렇게 설치고 다니는지
스스로 나 바보다 나 잘났다 떠들고 다니는것 가아 보통 한심스러운게 아니던데요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