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놀랄 노자로군요^^;
한달전 엄마가 휴대폰고리-복되재를 주셨는데...괜시리 나이들어 보여 걍 잊어버릴까두 해서 잘잘한 것 몇개 들고 가서 체인목걸이루 추가되는건 더 주기로 하고 바꿨는데...
내가 가져간 금은 18k로 2돈이었고
추가는 7돈씩이나--;;(그래두 걍 해버렸습니다^^;)
버는놈 따루 쓰는놈 따루...(표현이 뭣합니다만은..)
나두 열심히 버는데 싶어 나를 위해 하나 선물 했슴돠~
그때가1월5일이네요...
그대 금방에서 현금으로 하면 106.000이었는데 때어준다고 하더군요..
금방두 세금 노출 때문에 현금을 무지 좋아하나봐요..단위가 커서겠지만....
일주일뒤 찾으러 갔을때 벌써 만원돈이 올랐더군요~~
근데 아줌마들끼리 얘기하다가 벌써14만원을 돌파했다는군요~~
헐~아직 한달두 안지났는데...한달이 뭡니까~
금값정말 장난 아니네요..
금 많이 가지고 게신분들이 예전에두 그랬지만 요 몇일 왕 부럽이지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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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금값1돈에140,000만원선이라는데...
요즘 금값--;; 조회수 : 1,792
작성일 : 2008-01-29 19:52:15
IP : 211.204.xxx.23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금이빨
'08.1.29 8:01 PM (125.142.xxx.219)어제 한 30돈 팔아서 돈 좀 만졌습니다.ㅎㅎㅎ
언젠가 뚝 떨어지면 다시 사야죠.2. 어디다
'08.1.29 8:05 PM (116.120.xxx.130)팔아야 하나요??
애들반지 한 20개정도 있는데 어디에 팔아야 할지몰라서 ^^;;;
동네금방은 그렇게 안쳐주는것 같던데요3. ...
'08.1.29 8:27 PM (220.89.xxx.142)근데 사는 가격과 파는 가격이 차이 많이 나더라고요..
4. 파는가격
'08.1.29 11:04 PM (211.212.xxx.79)8만원밖에 안쳐줘 속상했어요...^^;;
5. 어제
'08.1.29 11:41 PM (211.221.xxx.245)한돈에 10만원 주고 구입했어요.끝자리 떼주던데요.
한달전에도 역시 10만원 주고 구입했어요.
뉴스에서는 13만원,14만원 나오던데
귀금속 도매 전문 상가에서는 조금 깎아주더라구요.6. 팔때
'08.1.30 10:41 AM (222.98.xxx.175)팔때는 그렇게 안쳐줘요. 잘 알아보시고 파세요. 제가 알기론 8만원대라고요.
그래서 금은방이 요즘 장사가 안된다고요. 금팔기엔 비싸고 사기엔 싸지.... 누가 와서 금을 팔지도 사지고 않는다고요.7. 금이빨
'08.1.30 2:40 PM (125.142.xxx.219)일산 태영프라자 1층의 솔로몬 금은방...금파는데 한돈에 9만원도 넘게 주던걸요.
8. .
'08.1.30 5:52 PM (222.111.xxx.76)근데요.. 금값이 떨어지기도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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