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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 잔고가 0 입니다..
미치지 않고 숨쉬고 있는게 용합니다.
1. 그래도
'08.1.28 9:48 PM (211.207.xxx.183)마이나스 아닌게 다행입니다.
2. ...
'08.1.28 9:53 PM (125.182.xxx.176)윗님이 제가 하고픈 말을 먼저 하셨네요 ;;;
3. ㅋㅋ
'08.1.28 10:01 PM (125.180.xxx.11)0이라는말에는 마이너스도 포함되어있을꺼같아요...ㅎㅎ
4. ㅠ.ㅠ
'08.1.28 10:07 PM (219.255.xxx.113)저는 마이너스 입니다.
전 슬퍼요5. 마이너스
'08.1.28 10:10 PM (121.88.xxx.56)에다가 이달 말에 하나 갚아야 하고 3월에 마이너스 만기여서 갚아야 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통장 잔액이 0 였으면...하는 소망을 가지고 사는 사람 입니다.
원글님...부럽습니다...=_=;6. 저도
'08.1.28 10:15 PM (218.48.xxx.177)마이너스인걸요..
잔고 0이길 소원합니다7. 하하^^
'08.1.28 10:22 PM (122.37.xxx.48)우리네 미치지않은것이 다행이지요(ㅎㅎ)
오늘 카드요금빠지고 핸폰에 문자수신 마이너스...
두달만견뎌주면 생활비타는데 이거이 견뎌주지못하구서리..쩝..
전 일년치 한번에받거든요. 우리용기내서 마이너스에서 0으로갑시다^^8. ㅎㅎㅎ
'08.1.28 10:24 PM (218.209.xxx.159)우리집도 마이너스 입니다.. 0으로.. 같이 갑시다..ㅎㅎ
9. 저는
'08.1.28 10:49 PM (222.232.xxx.207)마이너스 천오백...
빚내서 동생 꿔져서리..10. 저
'08.1.28 11:34 PM (163.152.xxx.7)간신히 0 만들었는데 올 해 남편 대학원 등록금 대면 다시 마이너스네요^^;
0 만든 기념으로 둘이서 파티도 했는데^^;11. 그래도 희망으로..
'08.1.28 11:49 PM (211.210.xxx.130)대출 이자로도 근근득신 입니다요~~
원금은 언제 갚을까,, 하지만,,
그래도 불치병으로 혼절한 주변을 보면,, 그 비용으로도 완치될 수 있다면 하겠지요..
생명이 있는한 희망은 있다~~12. 지겨운 마이너스
'08.1.29 12:09 AM (59.30.xxx.112)저도 마이너스 없애고 파티하고픈 사람입니다.
언제쯤이나 가능할지...5년내에는 가능할는지...ㅠ.ㅠ13. 희망을
'08.1.29 12:21 AM (222.120.xxx.131)가지자구요
14. 강북엄마..
'08.1.29 1:32 AM (203.229.xxx.167)저 주식투자할때...재무재표 보거든요...코스닥에 상장한 많은 회사들중 ....우리나라 회사중
이것저것 제하면 회사통장=0 인 아닌 마이너스인 회사 굉장히 많아요..그런데....
버티고 회사 돌아가고 외국인 들이 그런데에 투자하는 경우도 있어요...미래가치때문이죠...
원글님 미래가치 찾아보면 많으실거고..조금만 참으면 더 좋은 일이 있으실 그런 삶으로 만들듯이 원글님도 ....미래에 행복한 가치를 찾아 만드시길 간절히 바랍니다15. ........
'08.1.29 8:19 AM (211.107.xxx.200)전 -13,400,000...........ㅠ.ㅠ
16. 우울
'08.1.29 9:39 AM (59.4.xxx.149)옷하나 제대로 사입는것도 없고 날위해 씀씀이하는것도 아까워하며 살았는데 마이너스입니다
정말 화가나서 이래도 죽고 저래도 죽으니 어디 돈한번써보자 하고 나갔지만
담달 카드값 무서워서 그냥 몇만원 긁고 돌아왔네요
돈 걱정안하고 실컷써보고 살아봤으면합니다.17. ...
'08.1.29 9:41 AM (211.35.xxx.146)저두 항상 마이너스통장인데요 ㅜㅜ
18. ㅋㅋ
'08.1.29 11:01 AM (211.210.xxx.30)카드값 생각하면 전 마이너슨데요. ㅎㅎ
19. ..
'08.1.29 1:00 PM (122.40.xxx.5)지금 200만원 마이너스인데
월말까지 보험나가고 관리비내고 세금내고 학원비하나 내면
150만원 더 마이너스네요.
담달 수당타서 일단 갚으면 되지만,
마이너스 인생은 매달 되풀이됩니다.20. 원글.
'08.1.29 2:52 PM (221.166.xxx.219)이제부터 (-) 들어갑니다..휴!!~~~
돈이 없어 쩔쩔매는 꼴이라니...ㅠㅠㅠ21. ㅗㅗ .
'08.1.29 4:42 PM (211.201.xxx.65)모두들 그렇군요. 저는 저만 돈 걱정하며 사는것 같았는데..
간혹 여기 너무 풍족하고 여유로운 분들 글 볼때마다 ..
괴로웠는데..
오늘은 좀 위로가 되네요22. 저도
'08.1.29 6:22 PM (123.248.xxx.15)동참해야 겠네요
저도 언제부터인가 마이너스 인생이라
너무 서글프네요
이번 명절은 유난히도 긴데 결혼 후 한번도 못가본 친정
이번에 갈 수 있었으면 하고 바랬는데
돈 없으니 친정도 너무 머네요
아마도 친정 못 갈거 같아요 ㅜㅜㅜㅜㅜ23. 뭐..
'08.1.29 6:35 PM (121.163.xxx.52)저도 대출이자 갚고 생활비 나가고 하면 마이너스예요;;
24. ^^
'08.1.29 7:01 PM (218.238.xxx.242)울남편왈 요즘 마이너스 인생아닌사람 없어..하네요.
25. 저도
'08.1.29 7:02 PM (165.186.xxx.188)마이너스가 왕창.... 쩝.. --;
+되는게 소원입니다.26. 원글.
'08.1.29 7:55 PM (221.166.xxx.219)123.248.74xxx님
돈이 없어 친정 못간단 말에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저도 한때는 돈이 없어 친정엘 못간적이 있답니다.
10만원이면 댕겨올수도 있건만...10만원도 없더라구요.
제가 통장을 찍어보니 0원이라 속이 상해서 올린 글인데...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어려울줄이야...
언제쯤 우리 경제가 우리네 아줌마들의 숨통을 놓아줄런지...
댓글중에 희망을 갖자...라고 써주신 님에 말에 동감합니다.27. 정말...
'08.1.29 8:37 PM (220.93.xxx.201)흑.. 남일 같지 않네요.
저도 월세 삽니다.. 무리해서 집사서는, 완전 마이너스에, 다달이 은행에 월세까지.
아, 힘듭니다.
저도 여윳돈좀 굴릴 궁리하고, 그러고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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