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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립니다.
음 조회수 : 481
작성일 : 2008-01-25 14:3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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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22.106.xxx.6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1.25 2:33 PM (122.36.xxx.216)자비를 베푸세요.
아이를 위해서 ^^2. 세월
'08.1.25 2:45 PM (124.48.xxx.4)나이들고 세월흐르는데 너무 마음속에 깊은 원망이나 원한같은것 갖는것 좋지않대요.
마음푸세요.
설령 같은학교가 되었다하더라도 같은반, 같은공간에서 마주치지 않게되길 바랍니다.
부딪치더라도 모른척, 마음을 다독이시길.
맘속에 있는 소망들을 원망이 자리잡으면 이루어지지가 않는대요.
마음 잘 다스리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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