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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어린 사모님

우짤까요 조회수 : 4,068
작성일 : 2008-01-23 14:37:11
제가 다니는 회사 사장님이 제가 입사하기전 여직원과 작년에 결혼을 해서
지금은 저와 사모님(?)이 여직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호칭은  **씨 라고 부르고요.)))

헌데 정말 같이 일하기 힘드네요.

나이는 나보다 어리지만 절대 나이때문이 아니고
어찌나 변덕이 심하고 말을 직설적으로 하는지
게다가 사모 대우는 얼마나 받고싶어 하는지
하나하나 나열하자면 끝도 없네요.
근데 문제는 사적인 일도 시킨다는 거예요.

정말 어이없고, 황당해서 미치겠어요.

대놓고 말하자니 그 성격에 싸우자고 덤벼들텐데
감당이 안 될 것 같고 미치겠네요.

정말 이런 상황 어찌 극복할까요..............ㅠㅠ

IP : 221.159.xxx.4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방법이...
    '08.1.23 2:49 PM (220.117.xxx.64)

    이직하시는게 젤 좋은 방법같아요.

  • 2. ;
    '08.1.23 2:59 PM (122.45.xxx.30)

    부부가 같이 운영하는 사무실에는 취업을 안하는 게 좋아요.
    정말 이쪽 눈치 저쪽 눈치 다 보게 됩니다.
    사장 부부가 어떤 분이냐에 따라 조금 다르겠지만 확실히 일반 사무실보다 불편해요.
    저도 이직하시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3. 이직
    '08.1.23 3:03 PM (59.11.xxx.175)

    이 최고죠...정말 그 사이에 낑겨있는거..머리 뽀개집니다.

  • 4. 반대입장
    '08.1.23 3:13 PM (211.237.xxx.200)

    전 남편보다 나이많고..뚜렸하게 전문적이지도않고..
    남편과 같이 일하면서 회사를 관리해왔었는데
    회사규모가 약간커지고 다른회사 인수합병하는 과정에서
    조건이 제가 회사에서 물러나는 것이었어요..

    직원,임원해서 50명정도 되는데 제가 제일 나이도 많고
    제가 아무짓도 안해도 제눈치가 보일것이고 불편해서 싫다구요..

    어떻게보면 트집이지만 굳이 제가 없다고 일이안되는 것도 아닌 상황에서
    사장 사모가 나오는것이 싫다고 다들 난리니(같이 일하기전부터..)
    제가 빠졌네요...

    원글님같은 경우를 당해본 사람들이 많아서 사장사모라면 질색들을 하나봐요..
    전 처음에 무슨 말도 안되는 일이냐며
    남편이 여자생긴건가 의심도하고
    왜 직원이며 임원들이나를 보지도 못한 상황에서 반대를하는냐,내가 어떤 사람인지도 모르지 않느냐 말도 안되는 핑계로 회사에서 나 내쫒고 무슨일 벌이려는거냐하며 엄청 싸웠거든요...

  • 5. ^^
    '08.1.23 3:27 PM (222.237.xxx.29)

    특히 학원쪽이 부부경영이 많은 것 같아요.
    제 친구도 지방에서 영어 유치원 강사를 했는데 원장이 부인이고 총무가 남편인데 부부싸움이라도 할라치면 불똥이 강사을 한테 튀어서 결국 그만 두고 다른 학원으로 옮겼거든요.
    제 생각에도 이직도 고려해 보시는 게 어떨까 싶어요.

  • 6. ...
    '08.1.23 3:37 PM (210.0.xxx.227)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님의 경우엔 이직이 나으실듯...
    전 약국에서 일할때 약국장님 사모가 나와서 같이 일했는데요.
    2년동안 일하면서 사모랑은 한번도 트러블이 없었어요.
    물론 엄마나이또래의 나이도 있으셨지만 성격이 좋으셨거든요.
    저 말고 다른 약사님들도 다 사모랑은 아무 트러블 없었음...ㅎㅎ
    님의 경우엔 일하기 힘들죠...

  • 7.
    '08.1.23 3:44 PM (220.85.xxx.202)

    이직해도 그런 이상한 사람 없을까요,.. 꼭 회사에 이상한 사람 한둘은 꼭 있어요.
    입사시 인성검사도 하는데 ,, 왜 안걸러지고 입사 하는지..

  • 8. 음..
    '08.1.23 5:58 PM (220.75.xxx.15)

    확실히 사가지로군요.
    상대를 안할 수없고....
    도닦을수도 없고.

    다른 방법으로 일침을 놓으시는건?
    전문적인 걸로 기를 팍 죽인다든가...

  • 9. ..
    '08.1.23 7:28 PM (125.186.xxx.156)

    저두 경험이 있는데요..

    제 경우는 남편인 사장이 까다롭고
    경리인 부인이 자기 남편 까다로우니깐
    이해하라면서 알아서 잘했어요.
    그렇지 않은 경우나 그 반대라면 견디기 힘들것 같아요.

    아무래도 그직장이 좋은환경은 아닌듯..
    아니면 님께서 우는애 떡하나 더준다...
    철없는 내 막내동생 이려니 하고
    더 넓게 감싸서 같이 사는 방법으로다 나가시던지요..

    100% 악한 사람은 없잖아요..

  • 10. 김옥숙여사
    '08.1.24 9:22 AM (61.39.xxx.2)

    예전에 노태우 태통령부인이신 김옥숙여사도 5살이나 어린 이순자 여사에게 언니언니
    했다 잔아여 뭐가 문젭니까
    나에게 이득이 돌아온다는데....

  • 11. ..
    '08.1.24 10:21 AM (211.210.xxx.30)

    양쪽에 끼여서 고생하다 몇개월만에 이직한 사람 봤어요.
    이직할 상황 아니면 사모가 애 낳을때까지 도닦으며 참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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