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냉동 고기가 더 맛이 없고 안좋은 건가요?

궁금 조회수 : 654
작성일 : 2009-10-12 16:36:06
집 근처에 아주 큰, 소도매 다하는 정육점이 있어요

고기가 좋은지 어쩐지 제가 아는 분도 좀 멀리사는데 한우 살때는 여기까지 오더라구요

글구 식당하는 분들도 많이 사가는듯 하구요


전 고기 좋은거 안좋은거 구분은 잘 못하지만

비싼고기도 잘 안사고 사봤자... 앞다리,뒷다리,삼겹살이 전부라서요


아무튼..

제육볶음할려고 뒷다리살을 자주 사러가는데 한근에 3000원정도 하거든요

2~3세근 사서 양념 맛있게 배,양파,생강,참기름 등등 이것저것 갈아 넣어서  하면 꽤 맛있어서
싼값에 자주 해먹습니다..


근데 제육한다고 뒷다리살 얇게 썰어달라고 하면

항상 냉동실에 있는 냉동고기 덩어리를 그 카터기(고기 얇게 써는 기계)에다가 썰어주더라구요


냉동을 얇게 썰어주니 고기 색깔도 히끄레무레 한게..좋은건지 안좋은건지 알수도 없고

정육점 진열대에 놓여져있는 선홍빛 생고기에 비해 질이 안좋은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

양념해서 구워먹기는 기계에다가 얇게 썬게 좋긴 한데..

가격은 같은 100그람에 500원인데.. 기분은 좀 꺼름직해서요


그냥 다음부터 구워먹는 용으로 생고기 적당한 크기로 썰어달라구 할까요?
아니면 냉동고기도 별로 상관이 없는 건가요?

(냉동고기로 써는 이유는 그 기계에 잘 썰리기 위해 얼린것, 딱딱한것으로 주시는거 같긴 해요)
IP : 112.144.xxx.7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얇게
    '09.10.12 4:41 PM (121.140.xxx.88)

    얇게 썰어 달라고 하셔서 그래요.
    생고기를 손으로 얇게 썰기가 힘들거든요.
    다음엔 생고기 두껍게 썰어주세요~ 하고
    님이 냉동실에 잠시 넣어 두고 살짝 아주 살짝 얼면 내려서 썰면 됍니다

  • 2. 흠...
    '09.10.12 4:42 PM (218.37.xxx.146)

    100그람에 500원짜리 냉동육이면 수입산이겠네요
    몇달동안 얼려서 배타고 온 고기가 잡은지 얼마안된 국내산 생고기보다
    맛있진 않겠죠
    참고로... 생선도 냉동했던건 비린내가 더 많이 난답니다.

  • 3. 궁금
    '09.10.12 4:48 PM (112.144.xxx.72)

    아..그럼 앞으로 그냥 생고기로 달라고 해야겠네요
    생고기던 냉동이던 뒷다리살은 싸서 100그람에 500원이거든요
    생고기는 사오면 꽤 육질이 괜찮았는데...
    앞으로 얇게 썰어달라고 하지말고 윗님 말씀처럼 덩어리로 사와서 살짝 얼린 후에 집에서 썰어야 겠어요~ 좋은 팁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4. 냉동
    '09.10.12 4:48 PM (220.126.xxx.186)

    저는 얼마전 한우 갈비 사러 온 마트에 마트 한우야까지 가봤는데
    ㄷ 냉동밖에 없다더군요
    하나로 마트도 소고기 갈비 주세요 하니깐 냉동에서 꺼내주던데
    안샀어요......그래서 한우야 갔더니 거기도 냉동

    냉동고기
    언제 냉동했는지도 모를 고기를 사 먹을 순 없잖아요 ..
    냉동실에서도 부패 한다던데

    그리고 얇은건......거의 냉동으로 줘요.....대패 삼겹살도 다 냉동입니다
    생고기는 얇게 썰다가 손 다칠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2692 벼룩이용하고 이렇게 황당한건 처음입니다. 6 자신있게 2008/01/23 1,286
372691 발렌타인데이 바구니 재활용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2 아이디어~ 2008/01/23 158
372690 방금 받은 사기전화.. 7 이런이런 2008/01/23 1,146
372689 대방동 여성프라자에서 수영배워 보신 분 계세요? 2 궁금 2008/01/23 696
372688 뭐 이따위 회사가 다 있냐 1 열받아 2008/01/23 658
372687 어제 인간극장 보신분? 3 dj 2008/01/23 1,659
372686 낮잠만 자면 몸이 아파요=.=;; 5 아휴.. 2008/01/23 1,042
372685 7세 아이를, 일반유치원이 아닌. 미술유치원에 보내신분 계신가요? 1 유치원 2008/01/23 205
372684 롯데월드를 위한 롯데카드? 1 우면 2008/01/23 303
372683 길 좀 여쭙겠습니다 가락동출발 한남동도착 5 길치라요 2008/01/23 150
372682 동경 여행시 유모차.. 5 일본여행 2008/01/23 267
372681 지금 아이 수영복 어디에 가면 살 수 있을까요? 5 수영복 2008/01/23 232
372680 2012 대학입시 과목 문의드립니다. 3 2012 2008/01/23 474
372679 옆집에 대충탕 수건이 20여장 훔쳐왔나봐요 30 도둑아줌 2008/01/23 4,837
372678 남편외국출장 48일째. 4 속상해 2008/01/23 1,412
372677 반고흐전에 가는데 주변음식점 추천해주세요 4 고흐 2008/01/23 389
372676 방통대 혹시 전공변경 가능한가요? 1 방통대 2008/01/23 588
372675 펀드 어째야 하나요? 지금에라도 손절하라는 분들도 많으신데 장기투자할 예정인 분들은? 25 펀드 2008/01/23 3,152
372674 마음이 많이 괴로워요 25 보지 않았으.. 2008/01/23 4,355
372673 남편이 밤마다 하는것 11 제인 2008/01/23 3,909
372672 아주르 스피디 30의 면세가와 백화점가 혹시 아시는분?? (죄송)시누이부탁ㅠㅠ 8 며늘이 2008/01/23 923
372671 고덕동 제일 어린이집 보내보신분 혹시 계시는지요? ... 2008/01/23 88
372670 나보다 어린 사모님 11 우짤까요 2008/01/23 4,068
372669 백숙할때 발라놓은 살코기.. 어떤 음식 해먹으면 좋을까요?? 6 조언좀.. 2008/01/23 566
372668 급질) 납작한 신발과 굽있는 구두중에 뭐가 더 허리에 안좋은건지... 7 구두 2008/01/23 682
372667 인터넷 신청하면 선물도 주고 한다는 광고 본것 같은데... 1 인터넷 2008/01/23 168
372666 어떤게 더 절약인가요? 12 새댁 2008/01/23 1,792
372665 질문 erw 2008/01/23 101
372664 명박께서 영어로 수업하라고 했나요? 13 ** 2008/01/23 1,532
372663 25평, 저렴한 세컨 LCD TV 장만, 도움부탁드려요. 4 2008/01/23 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