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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하에 몇을 두셨어요? (리플놀이해요)
막둥이 재롱에 딸하나 더낳고 싶은 36세 맘이예요...
1. ...
'08.1.10 8:53 PM (122.43.xxx.75)33 살 아들.. 28 살 딸.. 같이 늙어 가게 생겼어요~ ㅋㅋㅋ
2. ~~
'08.1.10 8:53 PM (58.141.xxx.196)저도 1남1녀..
37세입니다.
하나더 낳고 싶은생각은 없지만..
다만 점점커가는 딸아이모습이 싫네요..
아기냄새나게 계속 요정도에서 머물러있었음 합니다.ㅎㅎㅎ3. ^^
'08.1.10 8:56 PM (210.222.xxx.41)오늘 저녁 여기서 삽니다.
대학다니는 아들하나...말썽쟁이 여고생 딸하나...
에구 얼른 키워 독립시키고 저도 독립운동 하러 나가고 싶네요.4. 1
'08.1.10 8:57 PM (211.213.xxx.151)저 이제 33이군요!헉
6세된 아들있고..
둘째가 안생겨요..
이젠 아들이건 딸이건 주시기만하면 좋겠어요.5. 2
'08.1.10 9:00 PM (211.59.xxx.93)6살된 딸이랑 5살 아들있어요. 32살인데, 하나 더 낳고 싶은데 가계부에선 절대 안된다고 하네요.
6. 3
'08.1.10 9:03 PM (211.203.xxx.102)올해로 11살된 딸하나 7살난 아들하나 있어요...
전 육아기간 중 요즘 참 좋아요.
애들이 제 말대로 따라주고 몸도 힘들게 안하고 제 시간도 생기고..
제게도 이런 날이 올줄은...^^ 39세 입니다.
나이가 좀 많은가요?7. 하나요..
'08.1.10 9:06 PM (121.170.xxx.96)36살 이구요..
5살난 딸 하나요
주위에서 둘째 안 낳냐고 난리지만....
하나만으로 너무 만족하옵니다.8. ㅎㅎ
'08.1.10 9:11 PM (61.255.xxx.126)제 나이 이제 39이군요..7살딸 5살아들~~ 둘째의 재롱과 애교와 귀여움에 하나 더낳고 싶긴하지만.~~~~~가계부와 체력이 딸리네욤~~ㅎㅎ
9. 5
'08.1.10 9:20 PM (121.189.xxx.119)11살, 9살...아니지 해를 넘겼으니 12살, 10살 사내아이만 둘인 39세 아짐입니다.
아들만 둘이여도 왜 이리 이쁜지 모르겠습니다.
큰아들은 나름 의젓해서 자기가 할일을 척척 알아서 하고
작은아들은 개구지지만 애교가많고 남편은 저녁에 퇴근하면
아들들 재롱에 귀여워 죽습니다.
아들이든 딸이든 하나 더 낳으면 좋겠는데
울남편은 가정경제상 안된답니다.10. 37살..
'08.1.10 9:23 PM (125.181.xxx.24)제 나인 37살...이제 4살 되는 아들하나 힘들게 힘들게 낳았는데...둘째는 생각도 못해요...
지금 아들넘두....시험관아기루...전 원인이 정확히 있는 불임이어서 자연임신 확률은 2%래요....ㅠㅠ
2%에도 기댈 걸어 볼까요???ㅎㅎ11. 36...
'08.1.10 9:23 PM (125.177.xxx.133)120된 딸 하나...
넘이뻐요.....12. 가계부쓰기
'08.1.10 9:23 PM (221.145.xxx.51)올해로 33살입니다..
작년에 결혼해서 올해 아가가 태어납니다..13. 둘
'08.1.10 9:29 PM (218.209.xxx.159)아들만 둘입니다... 큰애가 드디어 미운7살 입성입니다. -_-;
작은애는 6살입성.. ㅎㅎㅎ 그래도 이쁩니다.14. 딸둘맘
'08.1.10 9:31 PM (121.140.xxx.162)50대에 들어온 딸둘맘
88년생 대학생, 91년생 고딩이...15. 하나
'08.1.10 9:50 PM (220.79.xxx.154)36세이고 초5년 올라가는 남자아이 하나 있습니다..말 잘듣고 착하고 이쁜 아들입니다..
부록으로 술 잘먹고 잠 잘고 늦게 다니는 큰~~아들도 있습니다..
좀 심심할 때도 있지만 재미나게 삽니다...완전 내 생각^^16. 딸둘
'08.1.10 10:05 PM (121.185.xxx.113)지금도 꼭 포개어 자고 있는걸 보고 행복해하며 들어왔는데,,
8살,4살 딸 둘이인데, 큰애는 책보며 힘들게 정신없이 키우다,
작은애는 그냥 편하게 재롱하나하나 말한마디 한마디 너무 사랑스러움을 느끼며 키우고 있어요.더불어 큰애까지 다시 너무 이뻐죽겠어요.
둘이서 의지하며 사이좋게 지내는걸 보면 세상을 다 얻은것 같아요.
전 37살이예요.17. 아들만셋
'08.1.10 10:06 PM (218.145.xxx.239)38됐구요.......15. 13. 12살된아들셋이랑 오늘하루도 전쟁놀이하면서
살고있습니다......방학이라 미칠지경입니다.....다들 어케들지내시는지.......18. 이런..
'08.1.10 10:06 PM (125.142.xxx.237)28세구요. 5살 아들하나요.
대학교졸업하자마자 결혼했던지라...^^
일찍 키워놓으니 요즘 살짝 심심해요 ㅎㅎ19. 해지나 38
'08.1.10 10:16 PM (116.121.xxx.23)아들하나 딸하나요.
아들은 44세인데 무지 말 안들어요. 요기 조기 때려주고 싶을때가 너무 많아요.
딸은 5살20. 200점
'08.1.10 10:17 PM (220.117.xxx.77)딸 하나 아들 하나
21. 44살
'08.1.10 10:21 PM (61.38.xxx.69)아들 하나요.
22. 29살
'08.1.10 10:27 PM (121.131.xxx.71)29살 먹었습니다.
얼마전 돌 지난 아들(그럼 2살인가요...) 하나와 뱃속에 4개월된 성별을 모르는 태아.
2년 전 결혼하자 마자 애 생기더니, 모유수유 중 뜻밖에 임신이 되어.......
이렇게...........되었습니다.................23. 저도
'08.1.10 10:28 PM (218.234.xxx.187)이런 글에 댓글 달고 싶어요~~
결혼1년차 아직..24. 계란한판그리고하나
'08.1.10 10:37 PM (211.204.xxx.45)7살아들, 5살아들...징한 놈들....
결혼 7년차~~25. w
'08.1.10 10:38 PM (220.116.xxx.149)53세 딸 둘이요 ㅋㅋ.
26. ^^
'08.1.10 10:49 PM (122.36.xxx.216)45살짜리 아들 하나
9살짜리 딸
3살 아들 이렇게임다 ㅎㅎ
참고로 45살짜리는 아들같은 남편입니다.27. 서른여덟
'08.1.10 11:00 PM (220.75.xxx.188)결혼 9년차, 아들 9살 딸 4살입니다. 이제 쬐금 육아가 편해졌습니다.
결혼 10년까지는 육아를 맡아야하는 여자에게 너무 힘든시간인가봐요.
그래도 애들이 커가는게 마냥 신기하기만 합니다.
막내라고 제멋대로지만 둘째가 느무느무 이쁩니다.
남편도 아이들도 세째를 원하지만 경제적인것도 그렇고 제가 힘들어서 절대 안된다고 못박았습니다.
남편이나 큰애는 통제불능인 둘쨰한테 꽤나 당하는데도 아이 하나 더, 동생 하나 더를 외치니 참 이해할수 없습니다.
자식이 있어 그리고 아직은 내품에 있어 참 행복합니다~~~~28. 코스코
'08.1.10 11:19 PM (222.106.xxx.83)ㅎㅎㅎ.. 저도 ^^ 님같이 45살짜리 제일 큰 아들이 있는데요~~ ㅎㅎㅎ
고3 짜리 아들
고2 짜리 딸
중1 짜리 아들
그리고 5학년 막내
그중에 제~일 문제 많은것이 45살짜리랍니다... ㅎㅎㅎ
저는 44살 (만으루~ 나이먹으니까 만 으로 세는게 훨씬 좋은거 있죠~ ^^*)29. 36^^
'08.1.10 11:20 PM (211.112.xxx.99)12살 딸, 8살 아들,4살(27개월) 아들...
나름 12년째 육아중입니다...
첫아이는 너무너무 정신없이 힘들게...
둘째아이는 4년 터울을 아주 만족스럽게 여기며 물고 빨고 키우다...
다시 4년 터울로 셋째가 찾아와...
환상적으로 정신없고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
다른 셋 키우시는 분들은 셋째는 거저 키우신다 하시는데...
어째 우리 셋째는 절 좀 힘들게 하네요...
귀염도 떨지만...저 포함한 온 가족이 쪽쪽 빨아주니 아주 지세상입니다...
글고..특이하게도...아무리 달려들고 덤벼도 하나밖에 없는 동생이라고
절대 져주고 이뻐라 해주던 큰 아이가
막내가 생기고는 둘째와 너무 많이 싸웁니다...
지금은 싫답니다...둘째가...
자기의 사랑은 막내에게로 가버렸다고 자꾸 둘째랑 부딛치네요...
셋째 낳고 이래저래 정신없고 힘든 아짐입니다..30. 38살
'08.1.10 11:27 PM (58.120.xxx.216)제 나이가 너무 익숙하지가 않네요^^
11살 딸, 5살 아들. 얼릉얼릉 컸으면 좋겠네요.31. 우아맘
'08.1.10 11:29 PM (86.156.xxx.90)다른 분들 댓글 넘 재미있게 읽었어요ㅎㅎ
저는 이제 초등학생 되는, 말 잘 듣는 아들 하나요,
애가 순하고 말도 잘 듣고, 아이도 하나라,
엄청 우아 떠는 아줌마예요.^^
참, 나이는 36.32. 37
'08.1.10 11:30 PM (220.79.xxx.49)37에 8살 딸래미 5살 아들래미 그리고 9개월된 아들 쌍둥이 합이 넷이랍니다..*^^*
33. 전
'08.1.11 12:00 AM (211.212.xxx.103)37에 9살 아들 달랑하나요..
34. 37
'08.1.11 10:07 AM (218.51.xxx.163)결혼 11년차가 될라구 하네요..
초4되는 큰 아들 이제 6살되는 둘째 아들..
또 아들일까 무서워 셋째 계획 없네요..35. 36
'08.1.11 11:52 AM (218.232.xxx.2)제 나이 이제 36이네요.
10살 딸,
8살 아들,
얼마전 낳은 막내 딸. 너무너무 예뻐요.36. 전 35
'08.1.11 12:44 PM (211.196.xxx.134)8살 아들, 4살 딸.
그리고 37살 아들;;;;이 하나 또 있습니다-_-;;;;37. ...
'08.1.11 4:22 PM (58.73.xxx.95)전 32살...
15개월된 딸하나 있어요
성별 관계없이 하나는 더 나을거구,
이왕이면 딸이었음 좋겠어요.
제가 갠적으로 여자아이를 넘넘 이뻐하구 좋아하기도 하고
동성이 자기들 어릴떄나 결혼해서도 좋을거 같아서요
(시가에선 당연 아들 바라겠지만 그건 관심끊은지 오래고...)38. 저 34
'08.1.11 6:13 PM (122.36.xxx.21)4살된 딸,
이제 백일 된 아들 있어요.
딸은 애교쟁이요 아들은 순둥이어서 무척 행복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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