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시어머니 뭘 해드려야 할지고민...

철없는 며느리 조회수 : 493
작성일 : 2008-01-02 22:55:49
시어머니가 발가락 뼈 깎는 수술을 하셨는데요, 며느리가 둘이나 있어도
병원밥 드시게 하네요. 에효~
저는 둘째 며느리구요. 아이들이 아직 어려서 뭐하나 제대로 해드리지 못하고 있어요.(물론 핑계일수도있겠죠)
형님은 아예 밥해드릴생각없는거같구...
얘기가 다른데로 흘렀네요. 다른게 아니구 어른들 뼈수술하신후 입원해 계실때
어떤 음식 해다드리면 좋아하실까요? 사골국같은거 괜찮은가요?
82쿡 회원님들~ 알려주세요... 꼭이요~ 감사합니다~
IP : 220.78.xxx.20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1.2 11:54 PM (125.178.xxx.134)

    사골국도 괜찮을것같구요.
    쌈류도 좋답니다. 어른들은 야채류 좋아하시잖아요.
    맛있는 쌈배추류 준비하시고 쌈장 준비해가보세요. 약간 매운맛 나는 풋고추도 좋구요.
    물미역 좋아하시면 물미역이랑 초고추장도 좋구요.
    병원 음식을 드시면 입맛도 없어지는데 그런거 챙겨다 드리면 좋아하시더라구요.

  • 2. .........
    '08.1.3 6:14 AM (211.246.xxx.93)

    시어머님 병원계실때도 중요하지만,퇴원하고나서가 더 중요하던데요..자주 찾아뵈어 식사 챙기고,뼈에 좋다는 보약해드리고..우리 어머님 자궁수술하시고,며느리들 바빠서 약간 소홀햇는데,두고두고 서운하신가보더라구요..일생에 제일 어머님께 잘해야되는 시기인것같아요..원래 아플때,병원에 있을때 젤 외롭고,눈물나고,위로 많이 받고싶잖아요..누군가에게 사랑받고있다는 느낌..그땐 제가 임신8개월이라 저두 좀 소홀해었는데,많이 후회돼요..우리 친정엄마였다면 어땠을까?하루종일 엄마곁에 붙어있었을텐데..등등 .....이럴때 잘하고,점수도 많이 따세요..다른며느리랑도 비교도 많이 된답니다...

  • 3. 쐬주반병
    '08.1.3 9:45 AM (221.144.xxx.146)

    저희 시어머님도 얼마전에 입원하셨다가 퇴원하셨거든요.
    저는 고구마 삶은것과 야콘을 거의 매일 가져다 드렸구요
    (누워만 계시니까 변비가 생기신다고해서..요것은 많을수록 좋다네요. 같은 병실 환자분들과 나눠서 드시니까요)
    호박죽도 쒀다 드렸구요.
    콩나물밥을 해서 같은 병실에 계신 환자분들 전체가 드시게 했어요
    (어머님께서 엄청 좋아하시더라구요.)

    야채 종류가 좋아요.
    생쌈보다는 숙쌈이 나을껄요. 배추, 양배추, 깻잎등을 데쳐서 쌈장 맛있게 해서 가져다 드리세요. 여기에 청국장도 끓여서 가져다 드리면 더 좋아하시구요.
    너무 좋아하십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8385 키즈클럽있는 호텔이나 리조트(국내, 해외) 4 여헹 2008/01/03 516
368384 이유식 6개월부터 시작하는데요 5 .. 2008/01/03 234
368383 세림 의원 또 쉬나요? 8 짜증나 2008/01/03 853
368382 포항 죽도시장 5 해산물좋아 2008/01/03 619
368381 조정래 태백산맥 사려던 분 계시면 보세요^^ 7 도서할인 2008/01/03 644
368380 예단 700 하셨다는 분이요~ 서울20평 아파트.. 17 예단 2008/01/03 3,063
368379 아침에 미역국끓일건데요,., 3 쌍둥마미 2008/01/03 394
368378 왜 이런거죠?... 이건 뭐여... 2008/01/03 285
368377 원숭이가 그려진 벽등 찾습니다. 오데뜨 2008/01/03 119
368376 보온도시락 추천 좀 해주세요.. 3 언젠가는~ 2008/01/03 1,782
368375 세타필로션을 어디서 구입하세요 11 ... 2008/01/03 926
368374 무한도전 캘린더 판매하네요!! 8 지름신 2008/01/03 1,071
368373 오늘 대형마트에서 풀** 순두부를 샀어요.. 4 두부.. 2008/01/03 966
368372 핸드폰비 1 floren.. 2008/01/03 163
368371 아까 배추시레기(X) 배추우거지(O) 물어본 사람인데요. 3 ........ 2008/01/03 491
368370 우리 이렇게 살아도 배만 부르면 그만일까요? 7 사제의이름으.. 2008/01/03 1,164
368369 ing생명의 펀드투자 ?? 2008/01/02 197
368368 7세 수학학습지.. 구몬이나, 재능중에..어떤게 고학년이나 중,고등학교에서도 효과가 있을까.. 6 학습지 2008/01/02 1,438
368367 올해 결심 다짐 2008/01/02 173
368366 콧 속이 한달째 끙끙입니다 2 둥이엄마 2008/01/02 513
368365 미워요..ㅠ_ㅠ 2 여보!! 2008/01/02 478
368364 미네랄주사 궁금 2008/01/02 189
368363 8개월 아기 한복 살까요 말까요?? 11 갈등맘 2008/01/02 369
368362 요즘 남편이 이상해졌어요????? 3 눈꽃 2008/01/02 694
368361 등산용품에 대해 질문요 1 한라산 2008/01/02 304
368360 남편과 차안에서 뽀뽀? 노래방에서 브루스? 8 .. 2008/01/02 3,361
368359 문화센터에서 하는 요가...50분씩 하는것만으로도 운동이 되나요? 6 요가 2008/01/02 1,049
368358 홍콩면세점에 바비 브라운. 라프레리 있나요? 3 ... 2008/01/02 350
368357 요리 못하는 입주 도우미도 필요할까요? 5 혹시 2008/01/02 882
368356 시어머니 뭘 해드려야 할지고민... 3 철없는 며느.. 2008/01/02 4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