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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갖고싶은거!!(리플달기놀이~~~)
2.룸바(혼자 청소해주는 로봇)
3.음식물쓰레기 건조기
4.식기세척기
5.르쿠르제??무쇠냄비,팬
(예쁘면서도 무쇠처럼 튼튼하고 가격은 훨씬 저렴한 냄비 아시는 분 소개좀 시켜주세요~~)
6.예쁜 그릇 다량... 그리고 그릇장
한심하다고 하실 분 리플패스~~~
동참하시는 분 리플 오케~~
ps 잠시 나갔다 와보니 많은 분들이 리플 달아주셨네요..
제가 갖고 싶은것들이 철없어 보이기도 하구요^^
애니웨이, 간절히 갖고 싶다고 이루고 싶다고 소망하는것
여기에 모두 적어 봅시다... 2008년엔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다아~~~팍!!팍!!
1. ...`
'07.12.30 10:42 PM (211.47.xxx.168)1.집이요.--)
불광동쪽에 재개발하는지분을 사두었는데
굉장히 긴가민가하고 제 직장하고도 멀어 고민이에요.
2.코트와 질 좋은 모직치마.
목도리..등등.
결혼하기 전엔 아주 가끔이지만 엄마가 좋은걸로 골라주고 사주고 해서 괜찮았는데
지금은 돈도 돈이지만 제 안목을 제가 못믿겠어요..
3.책 스무권쯤 맘껏 골라(금액에 상관없이)
쌓아두고 보고싶어요.
4.후라이팬(스텐+질 좋은 코팅.싸구려 말구요)
코팅 후라이팬이 필요하더라구요.스텐있어도요.
5.압축 파우더.
얼마전에 다 깨져서 입큰 것 샀는데
별루 안맞는거 같아요 향도 강하고.
디올 써보고 싶네요.2. ..
'07.12.30 10:45 PM (211.202.xxx.37)1. 이쁜 바지 만들 원단이랑..커텐 만들 원단..
미싱이를 좋아해요..
2. 오버록기..
3. 코팅기..요즘 애 과제 코팅할 일이 많아졌네요..
4. 식기세척기..
5. 김치냉장고..3. ....
'07.12.30 10:46 PM (210.0.xxx.227)저도 집요...ㅋ
그리고... 방금 메일 확인하다가 본건데 십자수 도안이 갖고 싶네요
제가 좋아하는 모네의 것으로다가..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도....ㅋ
윗님처럼 디올 팩트도 좋고...
야구모자도 하나 더 있음 좋겠고....
아, 노트북. 지금 쓰는 건 느려터진데다가... 울 딸이 자판도 몇개 뜯어놨어요...ㅠ.ㅠ
갑자기 생각하려니 몇개 생각도 안나네요...^^4. ^^
'07.12.30 10:53 PM (58.120.xxx.173)전 완전 허황된 꿈을 포스트잇에 써서 냉장고에 떡하니 붙여놨는데..
1. 강남 50평 내 집
2. Steinway&sons 피아노
3. 에르메스 캘리백
죽기전에 1, 2, 3번 중 하나는 사보렵니다ㅋㅋㅋ5. 청바지
'07.12.30 11:02 PM (58.78.xxx.2)몸에 착 맞는 골반바지 아닌 멋진 청바지
하나 갖고 싶네요..사야하는데.
간만에 사려니..어찌나 골라지는지..
누가 하나 줬으면 좋겠습니다.6. 지금보다
'07.12.30 11:05 PM (121.115.xxx.83)20kg 살이 빠진 내 몸--a
7. ..
'07.12.30 11:09 PM (222.121.xxx.30)1. 밍크코트 ...
윗분중에^^...바지만들 원단은 있는데...미싱을 할줄 몰라요. 바지하나 해입을라고 샀드만..
바지하나하는데 몇마있어야 되나요?
검정색으로 있는데....갖고싶은거, 1번으로 쓰셔서^^8. 저는
'07.12.30 11:10 PM (210.123.xxx.64)가전제품에 목숨을 걸어서 2, 3, 4, 5는 다 있네요.
그런데 옷을 못 사서 옷이 하나도 없어요. 불과 2~3년 전만 해도 코트가 스무 벌이 넘었었는데, 다 정리하고 나니 완전히 단벌신사가 됐어요.
저는 차르르하게 떨어지는 막스마라 캐시미어 코트 한 벌 있으면 좋겠어요. 유행은 지났지만 발이 너무 시려워서 어그 부츠도 하나 있으면 좋겠고, 머리가 시려서 모자도 사고 싶고, 굽 낮은 키튼 힐 구두 하나 있었으면 좋겠고, 그러네요.9. 흠
'07.12.30 11:11 PM (121.131.xxx.127)빵빵한 통장
10. 상상만해도 행복한.
'07.12.30 11:14 PM (211.195.xxx.38)1.세계일주 티켓
2.강남에 50평대 아파트
3.현찰 10억든 통장
4.밍크 코트와 켈리백
5.아이들 대학 합격증
가장 절실한건 1번과 5번입니다.
만약에 기회가 된다면 2,3,4번도 가질수 있음 좋겠지요.
전혀 실현 불가능한 꿈을 꾸어보자면..
1. 늘씬한 몸매(지나가던 사람이 뒤돌아 볼만한 미모를 갖춰보고픈 욕심)
2. 전문직 직업
3. 수영장이 딸린 저택11. 저는요,,,
'07.12.30 11:14 PM (121.136.xxx.153)아기요.. 건강하고 예쁜 제 아기... 아기 갖는게 너무 힘드네요...
그리고 저도 룸바청소기... 아기갖는 문제로 제 몸과 마음이 올한해 너무 피폐해져서... 집안이 늘 엉망이라...
그리고 우리신랑이랑 저의 건강....
남들은 다 갖고 있는것일지 모르겠지만... 저에겐 절실한 희망이네요12. 저는
'07.12.30 11:14 PM (211.175.xxx.31)발 편하면서 맵시나는 구두 한두어 켤레
배 나온거 잘 안보일 수 있는 정장 한벌
그릇 (가급적이면 방짜 유기로 식구수대로 한벌씩 갖춰보고 싶어요.)
써놓고 보니... 참... 명품도 아니고 그냥 발편한 구두인데
이런걸 못사고 사는구나.. 싶네요.13. 정말
'07.12.30 11:16 PM (211.192.xxx.23)애들 좋은 대학 가는거랑 돈 10억도 과하구요,3억정도 ㅎㅎ그리고 무엇보다 건강이요...
14. 흐..
'07.12.30 11:21 PM (61.102.xxx.223)전 르쿠르제 냄비는 식기세척기에 못 넣을 거 같아서 패스;
청소기는 스쿠바는 있는데 룸바가 없어서 룸바 지를까 고민중이네요;
그외엔 지난번에도 리플 달았던 거 같지만 루이비통 데님 네오 캐비요. 150주고 데님 가방 사기가 좀 그래서 안 사고 있는데... 지를까 말까 계속 고민 중이네요.
글고 펜디 스카프. 20만원인데 그 날 쇼핑을 좀 많이 해서; 나중에 사지 하고 넘겼다가 매장 가보니 품절이더라고요=_= 이건 돈 있어도 못 사는 거니까 좀 많이 아쉽네요 T^T15. ㅋㅋ
'07.12.30 11:30 PM (220.122.xxx.155)1. 인성이 바르고 성격 순한 남자.ㅋㅋ
2. 네비게이션
3. 단종된 루이비통 예삐 초록 칼라 가방.
4. 칠부 소매 모피 -_-;;;;
5. 송치 클러치빽
6. 일본 홋카이도 왕복 여행권 ㅋㅋㅋㅋㅋ16. ㅎㅎ
'07.12.30 11:31 PM (124.5.xxx.99)삼천만원~!!
꼭 쓸곳이 있어서.^^a17. ㅋㅋ
'07.12.30 11:41 PM (220.84.xxx.195)1.가방(여러가지 고민중이라)
2.프리미엄진
3.까르티에시계..정안되면 오메가라도..
4.이것들 제돈내고 사기 아까워..면세점 이용하려면.. 여행가기18. 부실이
'07.12.30 11:51 PM (86.156.xxx.90)임플란트 다섯개 할 수 있는 상품권.
치아 좋은 사람이 젤로 부럽사와요~19. ㅎㅎ
'07.12.30 11:52 PM (211.230.xxx.71)1. 뒤늦게 컷코 칼세트
2. 뽀빠 다림판 & 스팀 시스템 다리미
3. bcbg패딩코트.. 59만원 이라는데 넘 나이들어보이나.. 고민중..
4. 가사도우미 평생사용권..
청소는 어케 하겠는데 음식때매 맨날 머리 쥐어뜯고 있어서..
ㅎㅎ.. 재밌네요.. 이런 리플놀이..20. 늙은티^^;;
'07.12.30 11:56 PM (211.215.xxx.197)14살이 되고 싶어요~
인생을 다시한번 맘잡고 잘 살아보고 싶어요21. 올해소망
'07.12.31 12:08 AM (222.236.xxx.24)1,살 30kg 빼는 것
2.살빼서 아가씨때 처럼 가볍게 전국 유명한 산 10곳정도 정상 등반하는 것22. 소망
'07.12.31 12:14 AM (220.117.xxx.28)1.건강한 정신--지금 마음이 많이 지쳤어요
2.건강한 몸--마음이 지치니 몸도 여기저기 자꾸 아프네요
3.현금 3억--요거 있으면 도너츠 가게 하고 싶어요23. 옷
'07.12.31 12:28 AM (121.143.xxx.154)결혼 7년차 예요
결혼하고 주부놀이 재미있어 옷대신 그릇사고 가전 업그레이드하고 돈모으로 했더니 옷장이 텅텅 미혼때 입던 옷들이 낡아서 입을수가 없어요 작기도하고 아무튼 요즘 옷에 빠져서 백화점을 얼마나 다녔는데 눈은높고 손이떨려 아직도 빈손 ㅠ.ㅠ
코트 2벌 + 겨울트렌치코트 + 밍크반코트 사고 싶어요24. 음
'07.12.31 12:42 AM (125.142.xxx.125)폭스바겐 뉴비틀이요
언젠간 꼭 지르고 말겁니다..ㅎㅎ25. 저는
'07.12.31 12:48 AM (125.179.xxx.197)사고 싶은 것 + 갖고 싶은 것.
1. 휴가
2. 저축하는 습관 -_-
3. 큰 욕심은 없이;; 압구정 신현대 35평;
4. 백화점에서 구입가능한 브랜드(명품, 내셔널 포함;;) 로 코트 2벌, 치마 2벌, 블라우스 2벌;
5, 살은 15kg만 빠졌으면 ㅎㅎㅎ26. 저도
'07.12.31 1:03 AM (121.138.xxx.25)한번 묻어가볼께요..
1. 밍크코트 (요즘 후드스타일의 밍크코트가 너무 사고 싶어요)
2. 샤넬백
3. 자동차 (7년탄 차를 바꾸고 싶어요)
이렇게 적고 나니 참.. 속물인거 같지만.. 그래도 갖고 싶네요ㅎㅎ^^27. ㅎㅎ 저는..
'07.12.31 1:18 AM (211.213.xxx.102)1번 현찰 100억 (아하하하하 ㅋㅋㅋ 10억가지곤 어림없어요 ㅋㅋㅋㅋ그 돈으로 사고 싶은거 다 살거예요 )-포르쉐같은 차도 한대 사고 강남에 50평대 아파트도 한채 사고 세계여행도 다녀오고 밍크코트에다가 마놀로블라닉같은곳에서의 구두 수십켤레. 백화점 명품관에서 수십벌의 옷.가방역시 수십개 사야지요..
2번 10키로 빠진 나의 몸
3번 현빈 내지는 권상우 내지는 공유 ㅋㅋㅋ (쓰면서도 민망해서 자꾸 웃네요 ^^;)
현실적인거로는
1번 식기세척기.
2번 르쿠르제냄비나 스뎅냄비셋트
3번 예쁜 명품 접시들28. 저는..ㅎㅎㅎ
'07.12.31 1:19 AM (219.254.xxx.173)아...생각만 해도 즐겁네요..ㅋㅋㅋ
저도 집 갖고 싶어요...내년에 전세만기 돌아오는데 시세대로 올려줄 돈이 없다눈...ㅠㅠ
그리고 10년되서 돈들어갈데만 많은 고물자동차도 바꾸고 싶고...햐~~~29. --
'07.12.31 1:23 AM (121.135.xxx.164)강남대로에 잇는 대형빌딩
200-300억 하겠죠?30. 소박하게
'07.12.31 2:05 AM (121.136.xxx.78)하나만요
1등 번호 프린트 된 로또 한장..31. .
'07.12.31 2:48 AM (124.61.xxx.207)평생 건강한거랑
평생 울부부 한눈팔지않고 사랑하는거
울애기 이쁘게 자라주는거
그담엔 조금욕심내면 집한채요.32. 저는
'07.12.31 3:25 AM (121.128.xxx.196)1. 착하고 제밥벌이 하는 맨! (아직 결혼못했어요)
2. 내 집.
3. 차 한대(아무거나).
4. 불가리 B.zero 시계
5. 과거에는 trinity ring..이었지만 요즘은 그냥 진주반지.
3~5는 스스로의 경제력으로도 가능하겠지만
1. 과 2. 는 왜 이리도 갈길이 먼 것인지 모르겠어요. ㅜ.ㅜ33. ...
'07.12.31 9:15 AM (123.109.xxx.173)1. DSLR 카메라 ..캐논 400d
2. 티볼리 오디오
3. 클라리넷
4. 마림바
5. 디빅박스와 LCD 모니터34. ...
'07.12.31 9:36 AM (211.201.xxx.93)다들 재미 있으시네요~
저는 윗분 중 어떤 분처럼 강남 대로변의 큰 건물 한 채 가지고 월세 받고 살면 날아다닐 것
같아요~ 꿈이지만 기분은 좋네요~~~ㅋㅋㅋ35. 전
'07.12.31 11:54 AM (123.111.xxx.233)1. 가족건강(엄마)
2. 룸바 와 스쿠바
3. 식기세척기
아...생각만으로도 행복하네요...^^36. 저는
'07.12.31 12:04 PM (147.46.xxx.153)1. 박사학위
지금 공부중인데 내년에는 끝날것 같아요~
2. 밍크코트
추위를 무지 타는 편인데, 할머니가 물려주신 밍크가 참 따뜻하기는 한데 제가 입기에는 좀 나이들어 보이는 편이라 젊은 취향으로 하나 더 있었음 좋겠어요37. 아기엄마
'07.12.31 12:08 PM (203.229.xxx.1)1. 지중해가 보이는 스페인의 멋진 별장
2. 1년짜리 세계여행티켓
3. 멋진 주방
4. 현금 50억
5. 건강과 감사한 마음과 변치않는 이웃사랑의 마음
일부러 과하게 썼습니다.
이왕이면 꿈은 크게..ㅋㅋ38. 공짜라면.
'07.12.31 12:58 PM (211.210.xxx.30)공짜로 갖고 싶은거라면
룸바. ^_________________^
누군가 룸바라 여러대라서 그냥 처치 차원으로 저에게 주었으면 좋겠어요.39. ....
'07.12.31 2:41 PM (222.98.xxx.175)너무 많기도 하고...감이 안 잡히기도 하고...ㅠ.ㅠ
그냥 '돈'이라고 할까요? 너무 멋대가리 없지요.
살도 한 20키로 빼야하고....ㅠ.ㅠ
이젠 상상할 여유도 없나봐요...ㅠ.ㅠ40. 발랄새댁
'07.12.31 3:09 PM (210.93.xxx.251)1. 올 5월쯤에 둘쨰 생기는것
2. 울신랑 연봉 올라서 나 하루빨리 회사 그만두는것
3. 가족끼리 단란한 해외여행....
내년에 다 이뤄줬음 좋겠어요.,,.,41. 대놓고바람
'07.12.31 3:36 PM (58.77.xxx.66)1.*픙아파뜨 50평
2.골든*1캐럿 다이아
3.디자인나이프 풀셋뜨~
당장 급한건 이정도? 결혼할 때 5년만 기다리라고 했는데 지금부터 또 5년만 기다리랍니다요ㅋㅋ42. 즐거운상상
'07.12.31 3:59 PM (125.184.xxx.36)1.우리신랑 똥차 바꾸는것
2.심성nv20은색 디지털카메라
3.김치냉장고
......현금으로 30억쯤........43. 애프터눈티
'07.12.31 4:00 PM (210.223.xxx.249)1. 저두 2008년엔 건강하고 예쁜 아가 꼭 갖고 싶어요...
유산 몇번 되니 임신하기두 힘들어요...
내년엔 정말 임부복 한번 입어보고 싶네요...
2. SM5 로 차 바꾸고 싶어욤...44. ~~
'07.12.31 4:10 PM (211.106.xxx.26)눈에 넣어도 안 아플 이쁜 딸 (결혼5년차ㅠㅠ)
김태희같은 이쁜코...
잡티없는 깨끗한피부...
내명의로된 작은 옷가게...
38평 신축 아파트...
현금5억...
아~~소박하다..ㅋㅋ45. 저는요
'07.12.31 4:10 PM (123.248.xxx.25)애인(장동건이나 조인성으로)
46. 피그말리온
'07.12.31 6:04 PM (222.239.xxx.215)제가 조아하는 사람 갖고싶어요...
참고로 전 유부녀 내가 미쳤나??
갖고 싶으거 솔직해도 돼죠.....47. 어머
'07.12.31 6:43 PM (123.109.xxx.178)저랑 똑같은거 쓰신분 계세요. 막스마라 캐시미어 코트.
이번에 손정완 코트 한벌 샀는데 막스마라 코트가 얼마나 갖고 싶은지.48. 핑크
'07.12.31 8:45 PM (211.216.xxx.84)신사동 가로수길에 테라스가 근사한 케익 & 플라워 샾 이요 :)
49. 하하
'07.12.31 10:12 PM (124.53.xxx.113)어차피 꿈꾸는것 저는 배용준이 갖고싶어요.
오늘 보니까 태사기가 욕 많이 먹던데.. 그래도 저는 데뷔때부터 배용준이 좋았어요.
텔레비젼을 거의 안보는편이라서 이번에 태사기를 대놓고 봤더니, 울큰애가 너무 놀라서 유치원가서 선생님께 엄마가 맨날 테레비를 본다고, 원래 안봤는데 정말 이상하다고 했다네요^^
또, 세계일주티켓ㅋㅋ
정말 결혼한담에 여행다운여행을 한번도 못했네요. 결혼생활이 이렇게 힘들줄은 몰랐어요.
탄탄한 남들부러워하는 직장다니던 결혼전에는, 제가 결혼해서 시집살이 죽어라하면서 결국 직장도 그만두고 15평집에서 여행한번 못다닐줄은 정말 몰랐어요.
어차피 상상하는거, 온천티켓이 아니라 세계일주티켓!!!
정말 여행다운여행한번 가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