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한3년 정도 휴가 못썼나봐요.
남편도 지칠대로 지쳐있고, 7살인 큰아이도 남편이 바쁘다 보니 덩달아 방콕..., 바깥 나들이라곤 별로 못해봤네요.거기다 최근에 동생까지 생겨 스트레스 많이 받는것 같아 안쓰럽고(사실 부디칠땐 미운데 이렇게 유치원 가있으면 안쓰럽고 그러네요)
이번 신정에 마침 온가족이 대구쪽에 내려가야하는 일이 있어서 휴가 받아 2-3일 쉬었다 오려고 하는데요,
문제는 둘째가 7개월이에요.
지금 생각으로는 지친 큰애와 남편을 위해
저는 그냥 숙소에서 작은애 데리고 있고 남편과 큰 아이만 즐기고 오라 할려고 하는데...
워낙 집안에만 있다보니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네요.
분당에서 출발해서 대구가는 도중에 온천이든, 휴양림이든 지친 어른과 7살 꼬마가 즐겁게 보낼만한곳 추천 부탁드릴께요.
몇군데 추천해주시면,,,제가 알아보고 결정하려고 하는데, 너무 막연해서 지금은 어디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어서요.
저는 아무래도 둘째 데리고 방안에만 있어야 할것 같으니(혹시 날씨 너무 춥지 않으면 유모차 끌고 산책정도 가능할까요?) 기왕이면 숙소는 깨끗하고 편안한 곳이었으면 좋겠고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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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아기 데리고 쉬었다 올만한곳...(온천, 콘도, 호텔...?)
추천해주세요. 조회수 : 273
작성일 : 2007-12-26 10:02:51
IP : 211.186.xxx.2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경주..
'07.12.26 11:34 AM (218.39.xxx.127)경주는 어떠신지? 얼마전에 가봤는데 대구에서도 그리멀지 않은 것 같고 콘도같은 숙박시설이 큰 호수를 끼고 잘되어 있는 곳 같습니다. 겨울이라 어떨지는 잘 모르겠지만... 7살 아이에겐 경주에 있는 문화재를 보여주는 것도 추억에 남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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