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가 모터백

[모터백]

루이 스피디 30은 갖고 있는데요. 뒤늦게 발렌시아가 모터백에 눈길이 가서요. 이미 유행 지나서 지금 사기에는
좀 늦은감이 있나요?

[아뇨~]

지금도 많이 들고 다니던데요..
저라면 모터백말고.. 마스크에 나왔던...아...기억이........ㅡㅡ;;;
미녀삼총사에 나왔던... 그 여자애가 들고 있던 발렌시아 가방도 이쁘던뎅....;;

[.]

전 자이언트 워크에 꼽혔어요..ㅋㅋ

[ㅎㅎ]

저도 자이언트 워크에...
모터백도 이쁘고요. 다음 구입할 백으로 찜했어요.

[저도]

모터백에 확 꽂혔어요. ㅋㅋ
너무 유행 지난 거 아닌가 했는데.. 아직도 많은 분들이 들고다니시더라구요.
막상 유행할 때는 눈에도 안들어왔는데..
써보신 분들은 너무 편하고 좋아서 색상별로 디자인별로 다 사고싶어진다고
그러던데요.
저도 원츄~~

[ㅎㅎ]

저 모터시티 마호가니색상 겨울들어가면서 샀는데요,
저도 다른색상 사고싶어지네요^^;;
가볍고 좋아요..대신 가죽이 좀 약한면은 있어요.

[편해요]

이거저거 잇백이라고 요몇년산거중에 가장 만족해요.
아직도 잘들고다니고..
애 태어나고 그즈음 샀으니까 2003년인지 4년인지 산거같은데
아직까지 너무 잘들어요.
그후로 잇백이라고 하는것들..
다 너무 무거워서 어디 쳐박혀있어요.ㅠ.ㅠ.

[강추]

아직은 유행이죠.
전 올 1월을 시작으로 4월 10월 벌써 세개나 샀어요,.
작년에 살까 하다가 그때도 이미 뒷북인가 싶어서 1년을 안 사고버텼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모터 안 사고 다른거 산게 다 억울해요.
그때부터 모았으면 벌써 몇종류의 색깔의 가방을 지녔을게냐...ㅡ.,ㅡ

한번 사면 완소하게 된다는...
08년 s/s 에 버블검 마젠다 버밀리온 같은 붉은 계열도 예쁘고 사하라가 07년 s/s의 내츄럴같은 인기를 끌게 될듯..
꼭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