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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워요

외로워요 조회수 : 565
작성일 : 2007-12-15 00:34:50
남편과는 아무 이상이 없는데 특별히 내놓을 문제는 없는데 그렇다고 특별히 친밀한 부분도 없습니다.
아이들얘기, 경제적인부분 얘기 그리고나면 할말없고 서로 편안히 아무말 않하는게  피차 편하거나 아니면 각자
아이들과 놀면 부부사이엔 트러블도 애정도 없이 그저 무미 건조 합니다.

그런게 지금 아니 가슴속에 뭔가 그리움으로 원하는 마음으로 남아 있어요
누군가와 간절히 얘기하고 싶어요
내 얘기를요 나 지금 많이 외롭다고.........................................
IP : 58.120.xxx.17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코스코
    '07.12.15 4:22 AM (222.106.xxx.83)

    그런 이야기를 남편과 하세요
    남편은 원글님의 평생을 같이할 동반자잔아요
    내가 힘들때 의지할수 있는 사람이 누구겠어요
    나의 험집을 다 받아줄사람은 내 옆에있는 내 남편뿐이랍니다
    처음에는 말꺼내기가 힘드시겠지만
    두분이 술한잔 나누면서 서러움도 나누고
    소리질러가며 화도내보시고요...
    나중에 아이들이 내 품을 떠난후에는 지금같이 애정없는 사람과 둘이서만 뭘하고 산답니까
    결혼초기에 애절했던 감정을 다시 살려보시고
    남편의 멱살을 잡고 흔들며 "나 지금 많이 외롭다고~~~~~~~~~~~~~~" 알려주세요
    그렇게라도 대화를 시작해보세요

  • 2. 저도
    '07.12.15 7:47 AM (68.38.xxx.168)

    그래요...
    그래서 저도 한번 "나지금 많이 많이 외로워!!!" 해보니깐 남편은 그냥, "왜?" 라고 합디다...

    그래도 남편이 출장 다녀오면 넘 반가운걸요...

    그게 사랑이 아닌 정인가봐요...
    우리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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