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3년차이구요.. 첫애가 두돌 .. 둘째가 내년에 나오네요^^
시댁에서 결혼때 해 주신 아파트 평수를 늘릴까 .. 하는데요.. 아직 아이가 어려 .. 그다지 큰평수는 필요없는것 같구요.. 새로 지은 아파트는 올를때로 올라 투자가치가 없는것 같고..몇년후 재개발하는 아파트로 들어갈까 합니다... 시댁이 방이동 이라.. 둔촌주공을 생각하고 있는데요... 거기가 학군이나 살기면이나 다좋은것 같은데..
20년된 아파트라 녹물이 심하다고 해서 ..내년에 둘째가 나오면 우유물나 아이 목욕물..다른것 보다도..
아이키우는 문제가 걸려서요...둔촌주공 사시는분 계시면 생활하시는거나.. 투자가치면에서 어떤지..
조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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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둔촌주공 어떼요???
... 조회수 : 658
작성일 : 2007-12-07 12:45:50
IP : 125.186.xxx.4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지금은
'07.12.7 1:30 PM (211.192.xxx.208)시집을 왔지만 부모님이 아직 거기 살고계십니다....
살기는 무지무지 좋아요^^
나무도 많고..
근데 투자쪽으로 보신다면....
지금 재개발은 완전히 승인이 떨어진 상태라 오를대로 오르지 않았나 싶은데...
지금도 많이 비싼편이거든요..
참고로 저흰 1단지구요..
그리고 내집으로 들어가는거라면 공사 싹~ 하시고 들어가시면 아주 좋습니다.^^
저희 들어갈때 너무 오래된 아파트라 재개발 되도 공사 시작까지 몇년은 걸릴꺼고 이것저것 생각해서 공사하자 해서 올 수리 했는데요.. 붙박이도 넣고,,
좋~~~~습니다..
글구 녹물은 제가 처음듣는 얘긴데......2. .....
'07.12.7 3:36 PM (222.98.xxx.175)거기 옆에 올림픽 선수촌애들하고 사사건건 비교한다고 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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