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터에서 같이 닐하시는분께 남편분이 전화를 하셨습니다.
전화 대화내용입니다.
남편 "당신 아직 안끝난느가?"
아내 "응 아직 좀남았어! 왜?"
남편 "아니~ 뭐 오늘 저녁이라도 같이 먹으려고...."
아내 "왠 저녁!"
남편 "아니 당신은 모르고 있었단 말인가? 오늘 우리 결혼 기념일이니 저녁이라도 같이 먹으려고"
아내 "여봇 오늘 6일이잖아 우리결혼 기념일은 16일이잖아요!!!"
일터에서 같이 일하시는 분의 전화 대화 내용이었습니다.
이분 결혼기념일은 12월 16일이랍니다.
작년에는 11월 16일에 장미꽃을 한다발 사왔다네요. 결혼 기념일이라고....
아내분이 흥분해서 그랬답니다.
"누구랑 또결혼해서 사는거 아녀 결혼 기념일이 이렇게 혼동스러운것은...."
우리들 어제 한참 웃었네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이런경우도 있네여.
정말 조회수 : 910
작성일 : 2007-12-06 09:33:36
IP : 122.37.xxx.2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ㅎ
'07.12.6 9:37 AM (125.129.xxx.105)그러게요...ㅎㅎ
결혼기념일 챙길땐 날짜 잘 지켜야할거 같아요
오해살만해요 ㅎㅎ2. 귀여운 남편
'07.12.6 9:54 AM (211.115.xxx.133)날짜도 못 맞추면서
선물이다, 외식이다
맘 쓰시는게 귀엽습니다.
아내분도 채치있으시구요3. 생신은
'07.12.6 11:27 AM (222.112.xxx.136)어찌 챙기시는지.. 그것이 궁금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