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삼재란게 있나요.

무서워 조회수 : 825
작성일 : 2007-12-04 20:03:53
저 소띠인데요.올해.35
삼재라는데..정말 돈이 다 나가네요.
왠 사건 사고가 이리 많은지..
정말 이런게 있나요.
경험하신분들 이걸 어찌 해야하나요.막을 방법이 없나요?
IP : 121.182.xxx.21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7.12.4 8:34 PM (211.59.xxx.66)

    그 저번 삼재때는 신경을 쓰니 일이 더 꼬이는것 같고
    그 다음에 온 삼재때는 신경 끄고 지냈더니 잘 넘어가데요.
    그래서 세상사 내 마음먹기 달렸다고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정 맘이 쓰이시면 스님에게 가서 부적이라도 한 장 써달라고해서 지니고 다니시든지 아님
    조계사 옆 불교용품상에 가서 삼재막이 금박카드라도 하나 사서 지갑에 넣으세요.
    마음에 위안이 될거에요.

  • 2. ..
    '07.12.4 8:50 PM (125.208.xxx.21)

    저희엄마도 그러시데요. 삼재때 신경안쓰고 살면된다구요.
    사실 저는 제 삼재때 삼재인지도 몰랐습니다. 주위에서 제때가 삼재라해서 그런가?? 했다지요 ^^
    신경쓰지마세요. 그럼 더 그러실꺼예요

  • 3. 삼재가 사실이라면
    '07.12.4 9:07 PM (221.140.xxx.186)

    님의 동창들은 똑같이 나쁜 일만 겪고 있을까요 저는 아니라고 봐요. 좋은 것만 믿어도 어려운 삶에서 나쁜 것까지 믿고 살지 말으시길 바래요. 믿다보면 그렇게 생각이 되어지고 생각은 결국 그 사람을 이끌어가죠 긍정적인 생각을 하라고 하잖아요. 아예 삼재같은게 있다는 사실 조차 잊어버리시면 좋겠네요.

  • 4. ..
    '07.12.4 9:31 PM (211.193.xxx.135)

    삼재를 믿는분에겐 삼재가 분명히 있습니다
    조심하세요

    삼재라는거 허무맹랑한 소리라고 무시하시는분께는 삼재가 없습니다
    맘쓸일 없겠지요

  • 5. 별루..
    '07.12.4 9:52 PM (211.247.xxx.225)

    전 나가는 삼재때 결혼에 골인했는데요?
    반면 삼재 믿는 제친구는 자긴 왜 4재냐구 울어요
    믿는대로인듯...

  • 6. 삼재
    '07.12.4 10:02 PM (219.255.xxx.113)

    라는게 거의 3개의 띠가 같이 가는거 같던데......
    그럼 가족많은 집안은 삼재가 안 낄날이 없겠네요...뭐.......
    별로 신경 안 써요..
    저도 소띠인데........잘 모르겠던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455 나비장 약장, 침실 협탁겸 수납장으로 실용성있나요? 1 나비장 2007/12/04 322
158454 폴로 세일 3 뒷북전담 2007/12/04 828
158453 보험.. 인터넷,전화,설계사..어떤쪽으로 가입할까요 3 .. 2007/12/04 239
158452 잠실 롯데캐슬에 뭔일있나요? 1 궁금 2007/12/04 925
158451 프랑스에서 유아교육에 대한 유학 경험 있으신분 계실까요? 1 프랑스 2007/12/04 261
158450 루이비똥이 국민백이었군요.. 47 놀래버림 2007/12/04 7,474
158449 자꾸 가슴이 조이고 심장이 빨리뛰는것 같아서 괴로워요 7 힘들어서 2007/12/04 768
158448 레몬트리 12월호 부록 다이어리 어때요? 4 ^^ 2007/12/04 979
158447 밑에 친정엄마와의 사이....답글 달아주신분....상담기관좀 알려주세요. 2 친정엄마 2007/12/04 413
158446 [문의]아파트 확장 공사 후 바닥에 물이 고입니다 2 소비자 2007/12/04 526
158445 다른지방 백화점에서 구입한 가방 환불되나요? 1 가방환불 2007/12/04 523
158444 겨울철만 되면 나타나는 가려움증 도움요청요~~ 12 걱정맘 2007/12/04 1,011
158443 신랑하는 일이 밤낮이 바뀌신분들 ..궁금해요.. 2 뭘 해야하나.. 2007/12/03 406
158442 연말정산(중증환자 등록한 경우) 3 꼼꼼이 2007/12/03 271
158441 기차 타고 싶어서 안달 난 우리 아기, 어디로 갈까요..? 7 엄마! 2007/12/03 604
158440 노후대책 마련 이런거 어떨까요??? 재테크 2007/12/03 395
158439 형님한테 바라지 말라는 말 들으면? 4 더러워 2007/12/03 1,304
158438 음식물쓰레기통 좀 봐주세요.. 10 갈등 2007/12/03 819
158437 친정엄마와 사이 안좋으신 분들 계신가요? 서로 알아주지 않는다는 느낌이요... 9 친정엄마 2007/12/03 1,186
158436 물건 하나 사려면 너무 힘들어요. 이 성격 어떻게 안될까요? ㅠ.ㅠ 12 피곤해요 2007/12/03 1,308
158435 세탁기 어떤거 쓰시나요.. 12 인할 2007/12/03 656
158434 초1,초2생 겨울방학때 해야될것은? 2 방학 2007/12/03 560
158433 식기세척기가 세척 못하는 것이 어떤건지요? 7 ... 2007/12/03 749
158432 용산 cgv에서 김창렬 봤씁니다... 또띠아..... 2007/12/03 1,297
158431 아들 머릿니 4 걱정맘 2007/12/03 537
158430 난 요즘 이거 반성해야해.. 5 궁금.. 2007/12/03 682
158429 요즘 잠이 많아져서 큰일입니다.. 2 쿨쿨 2007/12/03 416
158428 내가 졌다 드럼 .... 15 드럼시러 2007/12/03 1,764
158427 LG서랍식 김장독 김냉에 김치보관했더니.. .. 5 김치보관 2007/12/03 1,033
158426 임신 3주차 산모입니다. 5 두리 2007/12/03 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