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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지 시간

유감 조회수 : 608
작성일 : 2007-12-03 16:30:41
씽*빅 학습지를 하는데
선생님이 일방적으로 바뀌면서
새로우신분이 전화하셔서 기존 시간과는 전혀 상관 없는 특정요일 하루 4시반, 8시 중에 고르라네요.

이 시간은 아이가 바빠서 절대로 할수 없거든요.

원래 이렇게 일방적인건지..
우리 아파트는 일주일에 딱 그 요일 하루만 온다네요.

이렇게 되면 시간은 절대로 못바꾸나요?
관리 교사님께 연락하면 제가 하고픈 시간에 할수 있는건지..
학습지 시간을 맞추는게 원래 이런식인지 몰랐어요..ㅠ.ㅠ

경험있는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IP : 59.30.xxx.8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선생님
    '07.12.3 4:56 PM (211.106.xxx.199)

    저도 한솔하다가 웅*으로 바꿨는데 처음엔 돈다내고하는거라 그랬는지 제시간에 맞춰오고 늦으면 미안해하고 했는데 아동인지능 바우처로 하는 웅진으로 바꿨더니 저렴하게해서 무시하는건가 선생이 30분을 늦게와도 차가 늦었다고 넘어가네요 쩝...

  • 2. ..
    '07.12.3 5:21 PM (211.229.xxx.67)

    원래 좀 그런것 같아요..선생님 스케줄에 맞추라는거죠..가까운 거리로 돌려고 그러시는것도 있을거구요...

  • 3. ..
    '07.12.3 5:50 PM (152.99.xxx.60)

    저도 학습지 하다 선생님 바뀐 적 있었는데요,, 그건 학생회원 사정에 의한 것이 아닌 학습지 회사의 문제잖아요,, 저희에겐 당연히 학생 시간에 맞춰준다 하던데요,, 선생까지 바뀌는데,, 아이한테는 그것도 엄청 스트레스죠,, 시간마저 회원입장 무시하면 안되죠,,,, 지사에 문의해 보세요,,

  • 4. 유감
    '07.12.3 8:10 PM (59.30.xxx.80)

    감사합니다....내일 지국에 문의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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