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때 사립유치원 보냈습니다.
6살 때 공립유치원 보냈습니다. 서울등에 비하면 저렴한 편이지만 그래도 지원없이 매달 20여만원 넘게 내는게 부담스러운 부분도 있었고 올해 둘째가 태어나면서 위탁육아를 하면서 지출이 크게 느는 부분의 부담이 직접적이었고, 공립유치원은 바로 집앞에 있었는데 내 세금 들여 설치된 것인만큼 마땅히 누려야된다는 생각 및 사립유치원에서 비용대비 썩 좋다 하는 점을 잘 못느끼겠더라구요. 오히려 행사를 해도 아이보다는 부모중심의 보여주기식이라는 느낌이 많이 들고 애들의 순수성적인 부분이 적다고 생각되어 공립유치원 보냈습니다. 근데 공립 유치원은 아이들을 일정한 규칙아래 훈육하기는 하는데 아이 마다의 특징적인 부분을 간과한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아이의 행동에 대한 배려나 생각이 부족하다는 느낌 많이 받았고 신체에 가해지는 체벌이 아니라 교실밖으로 내보낸다든지의 체벌도 있었던 것 같고, 좌우지간 아이가 신나서 다니는 것은 아닌 것으로 보였습니다. 일단 옮긴거 1달은 적응 기간으로 지내보자는 생각이었고 또 한동안은 잘 다니다가 아이가 다니기 싫어하는 일이 반복적이었습니다. 1학기 내내 2학기되면 옮기까? 고민이었고 2학기되니 또 한동안 잘 다니고 아이도 6살까지는 다녀보겠다는둥 얘기를 하더라구요. 내년 유치원을 결정함에 있어 기존의 사립 유치원으로 다시 보내야되나? 재차 고민됩니다.(7세때에는 보육비부담이 적어질 것 같구요.)
1. 1년간 적응된 생활이었는데 다시 옮기면 혼동스러운 부분이 있지 않을지?
사실 사립이라고 맘에 꽉 차는 부분은 없는데 주안점으로 두고싶은 것은 보다 많은 관심, 아이의 특성을 공립보다는 표출해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입니다.
2. 취학 준비과정에서 영어의 사전 준비를 어느정도 해야될지도 고민인데요.
공립은 영어전혀 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여기저기 주워들어 알파벳은 외고 쓰더군요. 아이 들어갈때는 1학년부터 영어할 텐데 유치원의 주 1~2회 수업정도라도 하는게 좋을지 해서요. 아이는 미술도 좋아하는데 공립은 그런 수업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구요. 5세때 다니던 사립유치원에서 올해 인원이 많이 빠졌는데(공립으로) 종일반 프로그램등을 강화했더군요.
재차 옮길때 오히려 적응해가는 아이한테 더 혼란스러울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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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옮기고, 또 옮겨야 ?
euju 조회수 : 521
작성일 : 2007-11-29 15:39:11
IP : 211.45.xxx.25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사립
'07.11.29 7:41 PM (58.140.xxx.24)7세때는 사립에서 어느정도 받아쓰기 덧셈뺄셈 영어듣기등 교육을 시켜줘요. 공립에서는 전혀 공부 안시키고 인성교육만 시키지요. 7세 2학기부터 본격적으로 다져주니,,,학교 들어가서 적응하는데 약간의 도움은 되었어요.
이왕이면 영어유치원 저렴한곳을 어떨는지요. 큰애 학교 들여보내고서 아쉬웠던건 영어가 부족했던 것 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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