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욕쟁이 할매가 이맹박을 고소했다네요

[유머]

할머니 열받았답니다...
고소하겠답니다...
세상에 밥주고 이명박한테서 받은 돈이 "위조지폐"였답니다...


이에따라 구린정치위원회의 경워니 대변인은
"요즘 컬러복사기 기능이 좋아 실험해 봤다"고 해명했다네요..


한편 이땅박은
"욕쟁이 할망구, 나한테 욕한거 좌시하지 않겠다"고 협박성 멘트를 날렸고요.,

[ㅎㅎ]

ㅎㅎㅎ 진짜인줄 알았다가 넘어갑니다

[,,,]

전 MB찍을껀데..
썩 기분좋은 유머는 아니네요..

[...]

이건 유머치곤 좀 질이 안좋네요~

[아이구]

저런...
연화심 권사한테 5천원이라도 꿔서 낼것이지..!

[ㅋㅋ]

저도 뭔일이래, 했네요.
전 MB 안찍을건데...

[ㅋㅋ]

농담이지만 왠지 진심이었으면 하는 바램......

[하하핫]

전 잼있네요~

누구누구 시리즈 뭐 이런 류겠죠.

뭐 오죽 위장 위장... 이러면 이런 얘기까지... 세태가 좀 씁쓸~합니다.

5천원 꿔서 낼 것이지..! 2

[^^]

아직 누굴 찍을지 결정하지는 않았지만,, 정동영후보 선거광고중,,
1번 생각하면 좋은 대통령,,
2번 생각하면 나쁜 대통령,, 이 생각나네요,,

이번 유머역시 정동영후보측에서 흘린듯,, 씁씁합니다,,

[어느새]

한나라당의 "클린위원회"가 아니라
"구린"위원회 "틀린"위원회로 바뀌었고
어느 한 사람도 클린위원회로 명명해 주는 사람이 없네요,

[한국사람]

국밥 먹는 장면의 할머니 말씀하시는건가요?

혹자는,
국밥이 아니라 나라를 말아먹겠다는 포부를 담았다고 하네요;;;

[그런데]

이명박 후보 광고에 나오는 국밥집은 낙원상가 근처에 있는 곳입니다.

한 그릇에 1500원하는 순대국 파는 곳인데, 광고에 나오는 강종순 할머니는

그 낙원동에서 국밥 파시는 분이 아닙니다.

강남의, 연예인들도 자주 오는,

포장마차라고 하기엔 가격도 만만치 않은, 욕쟁이할머니포차 사장님 이시죠.

몇해전엔 장동건,유오성하고 광고도 같이 찍었었고, TV프로그램에도 출연했었죠.



이 할머니가 마치 낙원동 그 허름한 집에서 실제로 장사하는 거라는 잘못된 기사들도 많이 보이기에 어이가 없어서 글을 올립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것도 일종의 위장 아닌가요?

이 할머니 나이도 오락가락이고, 이명박하고 찍을 땐 전라도 사투리 비슷하게, 장동건하고 찍을 땐 경상도 사투리 비슷하게 연기하시는군요. 허 참!



아래에 관련 기사 올립니다.

http://kr.img.search.yahoo.com/search/images?p=%B0%AD%C1%BE%BC%F8&b=1&oid=292...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10&articleid=20071...



http://www.kbs.co.kr/end_program/1tv/sisa/thislife/vod/1220063_1055.html



http://www.adic.co.kr/ads/list/showNaverTvAd.do?ukey=91140#

다음 아고라에서 퍼온글입니다

알린것은 알려야 합니다

[저는]

타후보측에서 흘린 유머 같지 않은데요?
이것이 이명박에 대한 평가 아닐까요?
바로 어제 42개 대학총학생회 지지선언도 위장이었고..
위장, 위조 아닌 것이 없어서.

그런데 저는 이 유머가 왠지 진짜인 것처럼 느껴지네요.
위조지폐도 만들어서 사용할 인물이니까.

[이 할머니]

포차 사장님 맞고요, "압구정동" 살아요.

[나참]

어떻게 파헤치면 파헤칠수록,
한번 움직일때마,
어쩜 이렇게 제대로된게 없음니까?

그 할매도 거기서 일하시는 분이 아니라고라?
유머보고 피식 웃었다가, 댓글 보니 또 혈압 올라가네요
혈압엔 양파즙이 최곤디~
어떤 양파땜에 양파즙도 먹기 싫으니 ㅡ ㅡ;;;;;;;;

[ㅋㅋ]

이명박 답네요.
낙원 상가 국밥집에 포차 사장님을 위장 취업 시키셨군요.

[푸하하.]

전 욕쟁이 할머니 말 씹고
순대국밥만 쳐먹어서 고소하는 줄 알았죠.

[..]

나는 천오백원짜리국밥 보는순간
그부인들었다던 기천만원짜리 에르메스악어백하고
아들 신었던 50만원짜리 트루사루디 쓰레빠 생각나더군요
그식구들 어지사는지모르겟지만
우연히 찍힌 사진에서 발견된 저런 것들
돈이 많아서 쓰는것 뭐라고는 안하겟지만
그게일상이면서 광고는 욕장에할머니에 시장국밥으로하다니 ...
그래봐야 그게 맘에 와닿냐구요???? 우수울뿐이지 ㅡ.ㅡ;;;
근데 섭외는 또 대단하신 욕쟁이할머니 ceo시군요 . 압구정동 거주하시는
은근 어울리네요 ㅋㅋㅋ
서민 이미지를 벤치마킹하는 강남출신 ***

[합성아녜요?^^]

광고를 보다보니, 그분^^과 할머니가 따로따로 놀더라구요.
할머니가 아무리 뭐라뭐라 말해도, 할머니 한번 안쳐다보고,
앞에 뭘 갖다줘도 안쳐다보고, 국밥만 열심히 먹고 그래서,
전 할머니는 할머니대로 따로찍고, 그분^^은 그분^^대로 따로찍어서,
합성한줄 알았어요.
마지막에 할머니어깨를 안는 장면이 나오길래, 합성은 아닌가보다 했지만,
할머니는 유성영화, 그분^^께선 무성영화에 출연하는 사람들 같더라구요.
어찌나 어색한지~

[다음]

아고라에 누군가 그 광고에 대해서 쓴 글이 재미나던데요. 욕쟁이 할머니가 뭐라고 말해도 대꾸도 없이 먹는 모습을 보고 "그렇게 말아먹고도 더 말아먹을 게 있는지 꾸역꾸역 먹기만 한다" 는 투였는데 ... 좀 뭐라고 대답이라도 해주지~

[이제는]

웃음만나오네요~~역시나 압구정할머니~~과연명박식이네요~부라보~

[그 할머니]

네 집 비싸요...낙지 떡볶이가 유명한데 몇 만원이야요...

[111]

뭐야............ 라는 멘트밖에..
깍아내리는 방법도 여러가지...

[--]

이런조로 조롱하고 깎아내리는 능력은 인정하겠는데요
이제 질리게 많이 봤으니 고만하고 자기 능력이나 좀 보여줬음 좋겠다

[???]

이런 악성루머는 고만했으면 하네요.
아침 조간신문에 연4일 뜨는 정동영측 유세는
이제 질리네요. 첨에는 뭐 이렇게 해야하나하다
넘 야비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찍고 싶은 생각이 더 안들어요

[지겹다]

얼만큼 이런 유치한 개그를 더 봐야 하는건지.

[^^]

SHOW 를 하라!!.....SHOW!!

[어이 상실]

다 같이 웃자고 지금 남기시는가요? mb지지자 들 생각은 안하시는지... 어이 없네요..

[후]

각자가 지지자들이 다를텐데 인격이 의심되네요...게시판 좀 건설적으로 사용할수 없나요.

[..]

이래서 찌질이 소리밖에 못 듣나봐요.
저질.조크네요.
유난히 여긴 문후보 지지자가 mb를 씹던데.
문후보 이미지까지 구겨요.

[푸하하]

mb를 씹으면 문후보 지지자인가요?
그말은 역설적으로 mb지지자들은 문후보가 가장 두렵다는 뜻이될것 같은데?

[아..]

아...정말 유치하네요.
비방도 초딩 수준이니 한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