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김장 문제로 갈등??!!

김장 조회수 : 724
작성일 : 2007-11-29 11:43:11
해마다 요맘때쯤 되면 김장 문제로 인한 갈등을 많이 거론하시던데요..
시댁에 가서 김장을 해야 된다라거나 아님 누가 더 일을 많이 하고 적게 하고 등등..
에휴...

그냥 각자 집에서 자기 가족이 먹을 것만 알아서 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조금씩 담아 먹거나 아님 사 먹거나..취향대루요

먹거리는 맛있게 먹어야될진대 스트레스 받아가며 누구 것 더 해줬네..김장할 때 안 오네..
이렇게 투닥투닥 갈등하고 미워하며 만든 김치..는 정말 별로일 듯 합니다..--;;

김장이 의무는 아니잖아요. 괜히 수 십,수 백 포기해서
'그래 내가 이만큼 해줬다' 선심쓰듯 나누어주지 말고 또는 얻어오지 말고
당당하게 각자가 알아서 해결했으면 좋겠어요.
IP : 221.164.xxx.21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7.11.29 11:46 AM (125.132.xxx.232)

    다들 그렇게 자기 가족건 알아서 해 먹고 싶죠.
    누군들 안그렇겠어요. -_-
    하지만 어른들이 판을 벌리시는데;;;;;; 뭐 어째요.

  • 2. 김장
    '07.11.29 11:48 AM (221.164.xxx.219)

    저희는 알아서 해결할게요 이렇게 말씀드리면 욕 먹을라나요 ㅎㅎ

  • 3. 저희는
    '07.11.29 11:56 AM (116.47.xxx.36)

    저희 어머님은 니네 했다고 시댁김장에 오지도 않냐 라고 대뜸 야단이십니다.
    당신딸들 김장 해주러 와야한다네요.

  • 4. 저는
    '07.11.29 1:05 PM (121.170.xxx.136)

    새댁일땐 김장 도우러 다녔는데요 타지로 나가살게 되어 그런지 저희가족 먹을만큼만 담아먹어요 어머니 김장 신경쓰지도 않고 그래서 누구네가 400포기를 했네 180포기를 하네 하는 소리 들으면 놀랍기만해요 거기다가 김장비용도 않낸 시누가 바리바리 싸간다는소리에 헉~하고 놀랍니다 자기식구 김장은 본인이 해서 먹었으면 좋겟네요 누가 누구것을 담그다니요~~

  • 5. ,,,
    '07.11.29 1:18 PM (210.94.xxx.51)

    맘은 그렇게 하고싶고, 그게 맞는 얘기지만, 시댁에서 판을 벌리는데 어째요 22222
    며느리가 오기를 바라시고,,
    근데 다 늙어 관절염 걸린 시어머니가 혼자 김장 하실 생각 하면 또 마음이 그렇고..
    근데 또 시어머니가 저한테 했던 말들, 행동, 생각하면 하기 싫고,,
    저희부부 김치는 거의 친정에서 갖다먹는데,, 여자는 이래저래 마음고생이 많아요.
    설날 지나면 어버이날 (가네마네), 그다음 여름휴가 (시댁이랑 같이 가네마네)
    추석, 지나면 김장, 지나면 다시 설날부터 또 시작..
    중간중간에 생신까지..

    이걸 살면서 몇십년간 되풀이해야한다고 생각하니 참 답답하고, 하기는 싫고, 마음고생입니다.
    거기다 맞벌이까지 하면,, 몸도 힘들고 피곤해죽겠는데,,
    남자들은 여자들의 이런 마음 알라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7562 유치원생 치마에 스타킹 신고 속바지 입히세요? 9 딸맘 2007/11/29 902
157561 (슈퍼싱글)침대를 어찌버려야 할까요... 3 abc 2007/11/29 472
157560 오랜만에 1박2일 여행.. 2 1박2일.... 2007/11/29 303
157559 장기주택마련저축 계속 갖고 있을까요? 4 .. 2007/11/29 777
157558 유리도마 12 미리내 2007/11/29 756
157557 알로에마임에서 나오는 큐플러스비타민 칼슘 어떤가요? 영양제 2007/11/29 111
157556 아들 새장가 가라는 시아버지...제가 어떻게 할까요? 24 ... 2007/11/29 4,422
157555 영문출생 증명서 떼보신분 계신가요? 7 외국 유치원.. 2007/11/29 298
157554 후원하고 있는 아동 있으신가요? 20 월드비젼 2007/11/29 791
157553 요즘 아파트 갈아타기해도 괜찮을까요? 8 살까말까 2007/11/29 1,194
157552 청소년들이 넘 무서워요 4 요즘 2007/11/29 745
157551 어제 첨으로 영상통화 해봤어요.. ^^;;; 8 ... 2007/11/29 824
157550 초 1 담임 선생님... 13 속상한 엄마.. 2007/11/29 1,166
157549 배추 20kg에....무를 5개를 채 썰어 넣어야 하나요? 4 김장 2007/11/29 594
157548 며늘하고 같이 김장하라는 남편.... 19 시엄니 2007/11/29 1,788
157547 12월호 잡지 가계부 추천 좀..... 3 가계부 2007/11/29 870
157546 우리나라 정말 망해가는거 같아요. 12 우리나라 2007/11/29 1,745
157545 살이 너무 빠졌어요...ㅜㅜ 6 엉엉 2007/11/29 1,352
157544 시아버지 생신상 여쭤요... 5 며느리 2007/11/29 289
157543 임신때문에요.. 괜찮은 한의원 알려주세요 3 임신 2007/11/29 356
157542 단기간에 체력회복하는 좋은 방법있으면 알려주세요. 8 꼬마뚱 2007/11/29 605
157541 도와주세요.. 제발.... 10 육아문제 2007/11/29 1,066
157540 요즘 정관수술은? 1 피임 2007/11/29 459
157539 증권회사 직원은 주식투자 못하나요?? 5 2007/11/29 877
157538 요즘 장염 전염성 있나요? 17 아이 2007/11/29 1,281
157537 핸펀 친구찾기는 어떻게 하나요? 1 몰라서 2007/11/29 213
157536 김장 문제로 갈등??!! 5 김장 2007/11/29 724
157535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10 속상합니다... 2007/11/29 751
157534 매일쓰는 한식그릇 광주요 철유 적당한가요?? 4 매일쓰는한식.. 2007/11/29 625
157533 고학년 리딩북을 지도를 위한 수업?? 어디서... 2 .. 2007/11/29 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