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언론이 mb편 드는거 맞나요>
mb가 ke뱅크 e뱅크주식회사 대표이사다 이젠 새로운 사업 사이버증권에 손 대보겠다고 인터뷰한 기사를
내보낸적이 있는데 이것과 실 소유주와는 다른 의미인가요???
계약서원본 놓고 진위여부 따지는것부터 이해가 되지 않아요 이건 mb쪼에서도 위조할수도있는것이고
대표이사로 있는만큼 돈의 흐름 주가조작을 모른다는거 말도 안되는 일인데....
1. 그러니
'07.11.23 8:19 AM (60.197.xxx.55)중앙일보야 삼성과 연관있는 신문사니 이명박을 띄워야 삼성비리가 좀 덮어지지 않겠습니까?
여지껏 신문이란 것들이 나라와 국민들 생각하고 기사 썼습니까?
다 자기네 잇속 챙기기, 자기들이 추종하는 집단들의 부귀영화를 위해 일했죠.
이들이 제정신 갖고 자기 본분을 다했다면, IMF 며칠전에도 우리나라 잘 나간다는 거짓 글을 신문에 올렸겠습니까?
온 신문에 아파트 분양광고로 도배를 했으면서, 정부가 부동산 관련 법을 발표하면, 그거 아무 효과 없다고 신문들이 오히려 투기심리를 조장했습니다.
그런 신문들과 이명박은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지죠.2. 윗님
'07.11.23 9:46 AM (125.243.xxx.10)그러니/님
중앙일보에 보도된 기사는 2000년도인가... 한참전의 기사입니다.
즉 이*박이 선거법위반으로 국회의원직을 상실하고 백수가 되었을 때.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죠. 그러고 다시 귀국해서 사이버금융업을 시작합니다.
그때 중앙일보와 인터뷰하면서 자신은 e뱅크주식회사를 창업했다.
나의 인지도를 믿고 투자하는 사람이 많다. 이 회사에 많이 투자해라 라는 내용입니다.
e뱅크코리아는 BBK+LKeBANK+ ......회사입니다.
이 기사보도를 다시 찾아내서 이*박에게 제기하자 이*박은 오보라고 했죠.
그런데 박근혜와의 경선당시에는 중앙일보에서 가만히 있었습니다. 긍정도 부정도 안했죠.
그런데 얼마전에 중앙일보가 ... 인터뷰기사가 오보일 수가 없다.
만약 오보라면 왜 그땐 정정보도를 하지 않았나?
지금은 이*박측에서 오보란 소리 안합니다.
아무튼 주가조작에 개미투자가 자살을 일으킨 금융사기사건의 수많은 증거가 나와도
이*박 찍을 비양심 국민들은 도처에 있어요.
이*박을 당선시키기 위해서 중앙일보도 언론의 사명을 저버린 집단중의 하나이기 때문에
크게 기대하실 것이 없다고 봅니다.
참 과거에 BBK와 이*박과의 관련을 보여주는 기사들 모음이 있네요.
아래 글에 있는 것인데, 링크가 안되어 여기에도 넣습니다.
아마도 한**당은 모두다 오보라고 하겠죠?
http://parkdal.tistory.com/entry/이명박이-BBK랑-관련이-없다구3. 조중동
'07.11.23 10:19 AM (58.124.xxx.118)은 신문이아니고 한나라당지죠..삼성이 조중동에만 광고를 주고 경향하고 한겨례는 광고를 끊어 어렵다고하고요. 삼성기사를 객관적으로 썼다고요.. 동아는 그럴수있고 털어 먼지안나느게 없는데 나라경제가 어려우니 조용히하자라는 논조로 삼성에서 광고를 젤 많이 준다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