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일산코스트코 파트타임면접을보고왔는데 무슨면접을 한시간반을 넘게 기다려서 보고왔는데 어떤대단한인재를 뽑는지모르지만 불합격통보문자 받았어요.
코스트코 망해라
그리고 우리토종 이마트를 사랑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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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코스트코
분함 조회수 : 2,462
작성일 : 2007-11-22 17:43:37
IP : 58.148.xxx.3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
'07.11.22 5:49 PM (222.111.xxx.155)지루한 오후에 웃고 갑니다..
님 최고!!
그렇게 뽑아두 4가지 없이 고객응대 하던데..
코스코회원4년차이지만..직원은 쩜...고치긴 고쳐야 할텐데..
맘 푸세요..~~2. 분함
'07.11.22 5:53 PM (58.148.xxx.34)4가지없는 인재뽑느라고 애쓰시데요.
여기서 코스트코직원 써비스가 형편없다고 인터넷에 올라왔다고 앞으로 써비스에 신경좀써야되겠다고 말했더니 그것때문에 떨어졌나봐요3. 분함
'07.11.22 6:06 PM (58.148.xxx.34)코스트코 망해라
4. ㅎㅎㅎㅎㅎ
'07.11.22 6:22 PM (211.217.xxx.56)불합격했다고 망하라고 하시면^^
요즘같이 취업어려운 세상에 망할 기업들 너무 많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5. 오지랍
'07.11.23 10:40 PM (59.23.xxx.41)코스트코의 파트타임은 우리가 아는 흔한 일반 계약직 아르바이트가 아닙니다.미국계 기업인지라 일반 사원에 속하는 명칭일 뿐이지요. 입사하면 당연히 정규사원이 되는거고 5일제 근무는 외국계기업에겐 당연한 얘기구요. 그러니 깐깐하게 인재를 뽑는것은 어쩌면 당연한 거 안닌가 싶네요.일단 입사하면 정년이 없다니까 더욱 좋은 회사아닌가싶은데...월마트처럼 치고 빠지지만 않는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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