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이가 뒤로 와서 앉으면....

걍.. 조회수 : 1,294
작성일 : 2007-11-21 15:22:52
왜 어른들이 하시는 말씀중에여...
큰아이 행동보구 둘째의 성별을 구별하는...

제가 아들만 둘인데여....
전 잘 몰랐는데 울애들이 제가 앉아있으면 뒷걸음으로 와서 제 다리위에 뒷걸음온채로 앉았거등여...
(무슨설명인지 이해가 되실려나...)
암튼 그모습을 본 옆집 아주머니가...**엄마는 셋째나도 아들이겠다 시더라구여....
그렇게 와서 앉음 동성의 동생이란 얘긴지...남자아이란 얘긴지....ㅎㅎ
임신했을떄도 배크기나 모양보구 어른들 얘기하시는것도 있잖아여....
머 딱 맞진 않겠지만...걍 갑자기 생각이 나네여....
제경운 뒷걸음질로 와서 그대로 엉덩이대고 앉았던거 같은데....울애들은..
울 조카를 보니 지엄마한테 앞으로 걸어가거나 달려가거나해서 안기지않고 바로앞서 뒤돌아 엉덩이로 앉는다는데 이것도 그런 경우인지...ㅎㅎ
걍 갑자기 궁금해졌어여~~~
IP : 218.144.xxx.1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7.11.21 3:23 PM (202.30.xxx.223)

    저는 첫째가 딸인데요..
    항상 엉덩이뒤로와서 앉았답니다..
    둘째도 딸인데..
    둘째도 엉덩이 뒤로하고 와서 앉더군요..ㅋㅋ

  • 2. ..........
    '07.11.21 3:31 PM (211.35.xxx.9)

    그럼 저 역시 셋째를 낳아도 또 아들이겠군요...ㅋㅋ

  • 3. 소정맘
    '07.11.21 3:34 PM (210.103.xxx.141)

    우리 큰애가 아들인데 ,,
    꼭 뒤로 와서 앉았는데 여동생 봤는데요,,,,

  • 4. .
    '07.11.21 4:49 PM (121.186.xxx.179)

    음..근데 전 첫애가 딸인데..항상 엉덩이부터 들어와 뒤로 앉았어요
    어른들이 둘째는 아들이겠다 했는데
    지금 임신8개월인데 아들이더라구요

  • 5. .
    '07.11.21 7:49 PM (222.118.xxx.116)

    울아들도 꼭 그랬는데 둘째 딸이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5850 발편한 구두 뭐가 있을까요 8 캠퍼 좋아하.. 2007/11/21 1,255
365849 통신사의 잘못으로 전화가 9일째 불통입니다. 1 분통 2007/11/21 195
365848 도우미 소개 부탁드려요 2 도우미 2007/11/21 306
365847 아이가 뒤로 와서 앉으면.... 5 걍.. 2007/11/21 1,294
365846 조카덕보고 살려면 자기새끼들한테 잘하라는 언니... 16 ... 2007/11/21 2,543
365845 설때 싱가폴이나 홍콩..연휴 분위기인가요..? 궁금해요 2007/11/21 143
365844 임신초기. 산부인과 선택 어렵네요.. 5 궁금 2007/11/21 516
365843 급질문 1 질문 2007/11/21 224
365842 고려대학교 위치 문의..수정했습니다. 다시 안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3 고3 엄마 2007/11/21 545
365841 드디어 카드리나 미끄럼틀침대로 결정했어요 드뎌 2007/11/21 1,019
365840 게으름이 병~ 6 ㅎㅎ 2007/11/21 965
365839 하우젠 스마트 오븐이 열풍오븐이던데 이게 컨벡션 오븐이란거죠?? 1 궁금해요 2007/11/21 374
365838 결정을 못내리겠어요.. ㅜㅜ 5 컴앞대기 2007/11/21 1,044
365837 선물포장코너에서 선물포장 2007/11/21 162
365836 옆집 아줌마 밖에 쓰레기 내놓는다고 글 올렸던... 11 얼마전에.... 2007/11/21 1,361
365835 오늘도 주식시장은 빅세일중이군요~ 18 빅세일 2007/11/21 2,091
365834 방학마다 고민인 맞벌이맘입니다. 6 고민맘 2007/11/21 990
365833 절임배추 어디서 구하죠? 6 초보새댁 2007/11/21 771
365832 내가 나를 이길수 없어.. 종교를 생각합니다. 19 시작하는법 2007/11/21 1,297
365831 2008년도 가계부 찾고 있어요.. 3 가계부 2007/11/21 903
365830 책 추천해주셔요!!! 2 사춘기 2007/11/21 293
365829 캄보디아 또는 일본 여행 추천해주세요 5 막내딸 2007/11/21 349
365828 화장품 구입은? 3 화장 2007/11/21 412
365827 예전 사람이 돌아왔어요.. 33 조언급 2007/11/21 6,651
365826 일산에서 숯불고기 맛있는 집 소개해주세요~ 일산 2007/11/21 168
365825 강화마루와 데코타일 잘아시는 분 7 이사 2007/11/21 606
365824 딸아이 견학가는데 도시락은??? 3 도시락걱정 2007/11/21 583
365823 와인잔 리델요~ 잘 아시는 분 ^^ 8 와인잔 2007/11/21 518
365822 식비는 항상 그 만큼 1 그럼 그렇지.. 2007/11/21 531
365821 사골 끓일때요.... 4 사골이 어려.. 2007/11/21 4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