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을 얻어먹기만하는 며늘인데..
작성일 : 2007-11-21 01:53:02
557350
항상 해서 보내주세요.
지방인데...택배로요..
절대 돈 안받으셔서 어째야좋을지 모르겠어요.
(계좌번호도 안가르쳐주세요)
전복한상자보내고 감한상자 보내고 하면 어떨까요?
머리를 쥐어짜내다가 생각해낸거에요.ㅠ.ㅠ.
IP : 211.213.xxx.15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7.11.21 3:05 AM
(116.122.xxx.183)
결혼한 지 얼마 안되셨나봐요. 계좌번호도 모르시고^^ 이번에 김치값을 다 쳐서 드리려고 하지 마시고요. 그냥 철철이 필요하신 걸로 보내드리거나, 명절에 뵐 때 용돈 두둑하게 드리세요. 저는 주로 어머님 화장품이나 하다못해 세제 같은 거 시골에서 사려면 비싼 거 할인마트에서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거 사놨다가 갖다드리고 그래요.
2. 어쩜
'07.11.21 8:50 AM
(218.52.xxx.53)
그렇게 좋은 시댁을 만났나 부럽기만 합니다.저희는 달달히 생활비도 대는데 저희 시어머니는 이번김장 뭐는 얼마 뭐는 얼마 토탈 얼마 들었다고 그냥 까놓고 얘기합니다.정말 듣기 싫어요.시누이는 그냥 가져다 먹어도 저희 한테는 꼭 받습니다.
정말 어쩌나님 시어머니께 잘하시고 나중이라도 꼭 드리면 되잖아요.
그래도 뭐니뭐니해도 현금이 최곱니다.
담에라도 봉투해서 드리세요.
3. 원글
'07.11.21 8:55 AM
(211.213.xxx.156)
헉...
저 결혼 7년차에요..
아직 계좌번호도 모르고..
근데 안가르쳐주세요..
좋은시어른만나 참 감사하고삽니다..
으악...고민입니다...ㅠ.ㅠ..
4. ㅎㅎ
'07.11.21 3:54 PM
(123.254.xxx.99)
저랑 같으시네요
저도 어머님 계좌번호 알아낸지?? 얼마 안됬답니다..
저희는 감도 못 보내드립니다..시댁에 감나무가 많아서..ㅎㅎ
그냥 명절에 용돈 조금 더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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