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솔약국 보면서
엄마에게 엄마는 (아들도 없으심)나중에 며느리감으로 말이야
박선영 스타일이 좋아/유하나 스타일이 좋아?
조건 말고 성격으로
조신?발랄?
엄마 왈,,,,,
야..당연히 명랑하고 쾌할한 성격이 좋지
너무 말 없고 조용해도 답답하고 재미 없을 것 같아.
난 약간 푼수끼 있고 뭐든 허허 잘 웃고 명랑하고 말 많은 여자가 좋지?그러대요
어어어 정말?어른들은 참한 사람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말도 조용히 하고 적당히 내숭도 있고
혼기 꽉 찬 남자도 보면 참한 여자 찾든디.
그런가?난 말 없고 얌전한 며느리는 답답해서 싫어 자기 할말도 똑부러지게 하고 말도 많고
시엄마에게도 애교 있는 며느리가 여러모로 좋을 것 같아..재미있잖아,
이러시네요...아들도 없으면서ㅋㅋ
근데 저.....................친구들 앞에선 명랑하지만 어른들 앞에선 할 말도 가려하고
말도 얌전해지고 조용해지는데 어쩐대요,,,
친구나 딸이나 며느리나..조용한 과 보다는 쾌활한 게 더 좋긴 하겠죠?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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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사항 며느리 조건으로 발랄?조신?
울 엄마의 대답 조회수 : 1,003
작성일 : 2009-09-22 17:44:56
IP : 220.126.xxx.18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때로는
'09.9.22 5:47 PM (220.70.xxx.185)발랄하고 때로는 조신해야 되지 않을까요?
그런데 밝은건 참 여러사람을 즐겁게 만드는것 같아요 ㅋㅋ2. 너무
'09.9.22 5:51 PM (59.8.xxx.24)밝고 명랑한건 사람 피곤합니다.
저는 솔약국 작은 며늘 피곤합니다. 제가 피하게 되는 스탈이예요
그냥 적당히 조곤조곤 대화 할정도만 되면 좋겠어요
뚱한거만 아니면...3. .
'09.9.22 5:52 PM (220.80.xxx.249)울엄마랑 똑같네요 ㅋㅋ 울집도 아들 없어요. 발랄하고 활달하고 어른들에게도 이무롭게 허물없이 대하는 며느리면 좋겠데요 ㅋ 어른들 다 그러실듯.
4. ,,
'09.9.22 5:59 PM (211.207.xxx.236)요샌 밝고 명랑한 며느리를 다 좋아하지요. 버릇없고 철없는 며느리는 아니구요.
말도 잘 안하고 무슨생각하는지 모르겠고
과묵한 며느리 제가 생각해도 불편할 것 같네요.5. ㅉㅉ
'09.9.22 7:02 PM (112.149.xxx.12)밝고 명랑하고 푼수끼있고, 말도 조근조근 잘 붙이고 했더니만,,,,저를 물로보고 우습게 여기더군요.
과묵, 생각해서 웃지도 않고, 하고 싶은 말이 입안에서 간질거려도 삼키고,묻는말도 단답형으로 아주 짧게, 하니까 조심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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