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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통신사에서 집 문따고 들어오는거 가택침입 불법이죠?

ㅜㅜ 조회수 : 691
작성일 : 2009-09-22 17:33:29
몇달전에 인터넷 통신사를 옮겼는데

요즘 저희 동네 일대에 모뎀이 잘못되었는지..암튼 이쪽은 잘 모르겠지만

몇주전부터 가끔 인터넷하다가 끊기고 다운도 좀 느려지고 했어요

이용하는데 크게 불편함은 없었구요..

그래도 장애신고를 해야겠다..싶었는데 어제 먼져 연락이 왔더라구요


xxxxx인데 요즘 인터넷 어떻냐고, 이런저런 불편이 있다고 하니까

직접 가서 모뎀을 살펴봐야한다고 오늘 오신다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저녁 7시까지 기다렸는데 비가와서 그런지 암튼 어제는 안오셨어요



그리고는 지금 방금 오셔서 벨을 누르시는데

집에 저밖에 없고...뭐 크게 위험하다 이런건 아니지만

그냥 연락도 없이 불쑥 오셔서 문을 뚜드리시는건 좀 아닌거 같거든요

아..그리고 가장 큰 이유는 제가 방금 머리를 감아서 머리도 젖어있고 해서

사실 샤워하면서 머리 감고있는데 벨을 누르시더라구요

암튼 문을 열어서 집안에 누구 들이기 싫은 기분...이거 뭐라 설명해야하나..그분을 치한 취급하는건 절대 아니구요..


그래서 사람 없는척 인기척 없이 있었는데

계속 문을 두드리시고 문을 딸려고 그러는지 자꾸 젤깍쩰깍 소리가 들려요


저희집이 아파트는 아니라 다세대 주택인데 마당에 큰 대문이 있고..그 대문은 다른집이랑 같이 쓰니 1층 집에서 큰 대문은 열어주셨는지 어떻게 계단으로 올라 오셨네요

그렇게 2층 계단으로 올라오면 저희집인데 계단 앞의 현관문이 철문은 아니에요 그냥 알류미늅합판 같은거랑 유리랑 크게 있는..

그 문을 자꾸 두드리면서 열쇠구멍이 문을 열려고 뭔가 넣는 소리가 들리는데..

좀 기분이 나쁘거든요

그 어설픈 현관문 열고나면 바로 집안이랑 이어진 큰 철문이 있긴 하지만 고장나서 열쇠구멍이 뻥 뚤린채로 있기에 집을 지켜주는 대문역활은 못하구요...
(그냥 현관문으로 잠구면 되기 때문에 철대문 열쇠를 안고쳤어요)

지금 20분째 주기적으로 문을 열려고 열쇠안에 뭘 넣는 째깍째깍 소리가 나요

이거 문 열어서 들어오면 가택친입으로 신고해도 되나요?

사람 없으면 그냥 가야지...왜 문을 열려고 시도하는지...기분이 좀 나쁘네요...
IP : 112.144.xxx.7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까마귀
    '09.9.22 5:38 PM (211.210.xxx.62)

    까마귀 날자 배떨어지는 겪이긴 하지만
    저도 작년에 인터넷 설치하고 다음날 도둑 맞았어요.
    단독이라 부엌쪽에 있는 뒷문은 항상 잠궈 두는데
    도둑 맞고 보니 그곳의 자물쇠가 열려 있더군요.
    식구중에 그 문을 사용할 사람은 없고
    안쪽으로 잠그는곳이라 열었다면 안에서 열 수 밖에 없는 자물쇠거든요.

    그 후로는 업체 사람들 오면 항상 졸졸 따라 다녀요.

  • 2. ...
    '09.9.22 6:03 PM (115.140.xxx.175)

    통신사분이 아닐것 같은데요.
    주택살때 하도 들락날락하며(다세대주택 대문고장) 뭐좀 읽어봐라, 설문조사다, 우유아줌마다.. 해서 계속 집에 없는척 했는데 하루는 곧 방충만 뜯고 창으로 들어오려 했어요.
    어찌나 놀랐던지.. 누구든 꼭 사람있는티 내셔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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