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서울에.어젯밤 첫눈...
함박눈이 엄청 많이 내리던데요....
이제 진짜, 겨울인가보네요...
올 한해도 또 다 저물고.....
안먹어도 되는 나이만 쓸데없이 ...또 한살 더 먹네요
옛날엔,눈이 오면 설레고 마냥 좋았었는데...
이젠 눈이 오면 걱정만 앞서니......
이렇게 늙어 가는건가봐요.....
1. ^^
'07.11.20 8:24 AM (68.38.xxx.168)그러게요... 미국에 뉴저지 산위에살고있는 저도 오늘 아침에 애들이 빨리 빨리 나가자고들 난리들이었어요!~
않나갈수만 있다면 따뜻한 커피한잔 마시면서 함박눈 내리는거 구경하는것도 괜찮을텐데...
눈에 덮인 차치울생각... 애들 춥지 않게 잠바에 모자, 마후라, 장갑... 부츠...
이젠 눈이 귀찮기만 하네요...2. ...
'07.11.20 8:47 AM (125.241.xxx.3)첫 눈 보고 출근했네요~
윗님 말씀처럼 오늘은 커피나 한 잔 마셔야겠어요~^^
사실 저도 눈 귀찮네요~3. 이궁
'07.11.20 9:55 AM (125.129.xxx.105)아쉽게도 눈내리는거 못봤어요
4. 저희집은
'07.11.20 10:31 AM (211.209.xxx.203)어제 날씨가 왠지 눈이 올것같더라구요.
제가 해년마다 첫눈을 꼭 보거든요.
퇴근하고 온 신랑이 집안 환기시킨다고 이방저방 창문까지 다 열어젖히니까 딸내미가 이방저방 뛰어다니면서 소리지르는데 갑자기 '비가 오네' 그러는겁니다
-다행히 저희집은 단독입니다. 아파트에 살았으면 죄인된 심정으로 살았을듯...--;;
어라...눈이겠지싶어 가봤더니 정말 눈이더군요.
눈송이도 어쩜 그리 굵던지 저렇게 눈오면 쌓이겠다싶었는데 잠시후 비오고 천둥치고....
그렇게 저희집은 첫눈을 온가족이 다 봤습니다.5. 잠오나공주
'07.11.20 11:30 AM (221.145.xxx.82)저는 자느라 못 봤습니다..
제가 눈만 보면 환장을 하는데... 차라리 안 보길 잘했다 싶기도 하네요..
눈 봤으면 가슴두근거려 잠도 못자고 그랬을 거예요..
하지만... 신랑이 만나서 첨 맞는 겨울인데.. 그리고 첫눈인데.. 그건 좀 아쉽네요..6. 허허
'07.11.20 4:47 PM (122.34.xxx.18)덕분에 오늘 빙판길에서 미끄덩 거리면서 기어갔다 기어들어왔습니다..
겨울은 싫어도 눈은 좋아했었는데..
나이 먹었나봐요. 올해는 눈도 싫으네요. ㅎㅎ 길 미끄러워 죽겠어요.
뼈라도 하나 부러질까봐 아주 노심초사하네요.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