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혹시 아파트인데 쓰레기버리는 날이 정해진 곳에 사시는 분 있나요?

... 조회수 : 5,036
작성일 : 2007-11-16 15:39:18
올 여름에 이사왔는데
여기 아파트는 일반쓰레기 버리는 날이 일주일에 딱 두번으로 정해져있네요

아파트 편한 이유 중 하나가 쓰레기 아무때나 버리는게 아닌가 싶은데...
음식물 쓰레기는 그냥 통에 매일 버릴 수 있는데
일반쓰레기는 일주일에 두번밖에 버리지 못해서 너무 불편해요.

일반 주택단지도 일주일에 세번은 버리는데 여기는 두번밖에 못버려요.
지금은 그래도 그냥 저냥 지낼만 하지만
곧 출산이라...

아이 기저귀랑 나올 생각을 하면 깝깝하네요.
첫아이때 생각하면 거의 매일같이 쓰레기를 버렸던 것 같거든요.

아파트 카페에 문의를 했는데
다른 분들은 이게 깔끔하고 편하다고 하는데...
저는 도통~

담아두는 통이 없어서 버리는 날 전후만 되면 쓰레기봉투들이 널려있고...

하여간 전 이런 아파트는 처음이라...

혹시 저희 아파트 처럼 정해진 날에 쓰레기 버려야하는 아파트가 또 있나요?
IP : 222.236.xxx.1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흰
    '07.11.16 3:45 PM (121.152.xxx.107)

    정해진 날 버려야하는 건 아닌데..
    쓰레기 봉투에 음식물 쓰레기나 재활용품을 섞어 버리면
    조사해서 되돌아온다고 협박을....
    근데 살다보면 밤껍질 썩은 밤 생선뼈 등.. 애매한 것들이 많은데..
    그리고 종이류도 재활용품이긴 하지만 쓰레기통에 버려야하는 것들도 있는데...
    은근 스트레스 받습니다. ㅡ.ㅡ

  • 2. 저희는
    '07.11.16 3:45 PM (222.118.xxx.102)

    반대로 음식물 쓰레기가 버리는 날이 정해져있어서 여간 불편한게 아니네요..
    차라리 일반쓰레기 버리는 날이 정해진게 나아요..ㅜ_ㅜ;

  • 3. 보통
    '07.11.16 3:46 PM (124.49.xxx.248)

    쓰레기 버리는날 정해져 있지 않나요?
    간혹 여름이라던가 일이 있어 날짜에 맞추지 못할땐 미리 내놓은 적도 있긴 하지만
    지정된 날에 버리고 있어요.
    아파트 내 쓰레기장도 우리 아파트의 하나인데 날짜를 맞춰야 바로바로 수거해가서 좀 더 깨끗하지 않을까요..?

  • 4. 한번
    '07.11.16 3:49 PM (61.102.xxx.9)

    저희 아파트는 일주일에 한번...ㅡㅡ;
    음식물쓰레기는 매일 버리는데...
    일반쓰레기는 일주일에 한번 분리수거하는 날 내 놓는다는...
    처음에는 적응이 안되 짜증만땅이였는데...
    이것도 적응되니까 그냥저냥 살만하다는...ㅠ..ㅠ

  • 5. ..
    '07.11.16 3:50 PM (220.126.xxx.186)

    이것도 아파트마다 틀리나보네요.
    저흰 음식물쓰레기는 자유 재활용품은 일요일 쓰레기봉투는 날마다에요.
    전에는 밖에 바구니속에 플라스틱,신문종이 이렇게 분리가 되어있어서 편리했는데
    아파트 부녀회에서 오물이 가장 많다고 주1회만 버리자고 했대요..

    좀 불편하죠??그래서 뒷베란다에는 항상 종이류가 한가득이라서 남편이 매일 봉투들고
    남편회사 사무실에 버리고 옵니다.(남편이 사장이거든요)

  • 6. 요즘
    '07.11.16 3:50 PM (59.12.xxx.21)

    아파트에도 일반 쓰레기 버리는날 정해져 있나요? 재활용쓰레기는 정해놓고 버리지만 일반쓰레기는 항상 버릴수 있는줄 알았거든요

  • 7. 헐;
    '07.11.16 3:51 PM (220.86.xxx.26)

    음식물이랑 일반비닐쓰레기는 언제나 버릴수있고요

    재활용은 일주일에 한번 (목요일 저년부터 담날 오젼까징)

  • 8. 쓰레기
    '07.11.16 3:51 PM (211.187.xxx.247)

    매달 지정된 동 앞에 버리는 아파트도 있네요. 이번달은 1동 담달은 2동그렇게요.
    서로 자기동앞에 쓰레기 버리는거 싫다구요. 살다살다 별아파트도 있어요
    분리수거는 매주월요일새벽만버리구요. 머리나쁘면 이런아파트 못삽니다. 추운겨울에
    양쪽 재활용버릴려면 젤바쁜월요일아침마다 동 옮겨가며 버립니다.
    빨리 팔고 이사가고 싶어요. 왜이리 안팔리는지 원....

  • 9. 그런 곳 많아요.
    '07.11.16 4:16 PM (211.221.xxx.245)

    결혼과 동시에 일산에서 10년동안 살았는데 평수를 조금씩 넓혀가면서 3번 이사를 했어요.
    처음 아파트는 일주일에 1번 일반 쓰레기와 분리 수거를 정해진 날 정해진 시간에 했어요.
    두번째 아파트는 2주에 1번 분리 수거,일반 쓰레기는 일주일에 2번.아침 8시까지.
    세번째 아파트는 2주에 1번 분리수거,일반 쓰레기는 일주일에 3번.
    특히 두번째 살던 아파트는 아침 8시가 되면 쓰레기차가 와서 다 싣고 가요.
    그러면 그 쓰레기 끼고 살아야 되었어요.
    제일 처음 결혼후 일산에 살게되면서 불편했던게 친정은 1년365일 하루 24시간
    아무때나 버릴수가 있었는데 정해진 날짜와 시간외에는 쓰레기를 못버리는거 였어요.
    쓰레기 버리는 장소도 따로 없고 음식물 쓰레기통 외에는 아무것도 없다가
    정해진 날짜와 시간이 되면 경비 아저씨가 분리수거함을 설치를 해요.
    쓰레기 봉투 놓는곳도 마찬가지예요.그냥 놔뒀다가는 방송도 했어요.누군가 놓고 갔다고
    다시 갖고 가라고 방송을 하니 아무도 못 내놓죠.
    여름 휴가때는 쓰레기 버리는 날에 놀러 가게 되면 분리수거 쓰레기 한달동안 갖고 있어야되고
    또 어쩌다가 그 날이 또 겹치게 되어서 1달반이나 2달동안 집에 쓰레기 끼고 살게 되는
    경우도 있었어요.한번은 친정 부모님이 저희 집에 오셨다가 분리수거 쓰레기를 차 트렁크 가득
    싣고 가신적도 있었어요.
    그러다가 경기도 다른곳으로 이사를 왔는데 지은지 4년미만의 아파트라서 그런지
    동 옆마다 깨끗하게 잘 정리가 된 일반 경비초소의 3배 크기의 쓰레기 장이 있더군요.
    그런데 분리수거는 종이는 일주일에 2번,다른 분리수거는 3번,일반 쓰레기 2번.
    음식물은 아무때나 버리는걸로 정해져있어요.쓰레기 버리는 시간은 오전 12시까지로
    정해져있는데 그걸 일일이 외울려니 헷갈려서 뒷베란다에 쓰레기 요일 스티커를 붙여놓고
    보고 버려요.대부분의 사람들이 일반 쓰레기를 제외하고는 그냥 매일 버리더라구요.
    그래도 깔끔해요.경비아저씨들이 관리를 잘하셔서 그런것 같아요.

  • 10. .
    '07.11.16 4:37 PM (222.119.xxx.63)

    먼저 구청에 항의하세요
    보통 구청에서 아파트에 그런식으로 일자를 정해줍니다.
    인력 부족. 등등 이유로

  • 11. ...
    '07.11.16 4:38 PM (61.77.xxx.50)

    재활용 쓰레기만 목요일 오후부터 금요일 정오까지만 버려요
    생활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는 아무때나 버리구요.

  • 12. .
    '07.11.16 9:53 PM (122.32.xxx.149)

    지금 사는 아파트는 재활용은 금욜 저녁부터 일욜 자정까지.. 주말에만 가능하구요.
    생활쓰레기와 음식물 쓰레기는 아무때나 버려요.
    전에 살던 아파트는 재활용도 아무때나 버렸었죠. 한동짜리라 주민수가 얼마 안되서 그게 가능했었나봐요.

  • 13. 원글이
    '07.11.17 2:50 AM (222.236.xxx.17)

    아.. 그런곳이 많군요.
    저는 지금 제가 사는 곳이 이상한가 했어요.
    같은 구의 길건너 아파트단지는 매일매일 일반쓰레기를 버리거든요.

    재활용쓰레기야 뭐 일주일에 한번 버리는건 그렇다쳐도
    일반쓰레기는 좀 그렇다고 생각했는데...

    휴~

    댓글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5040 (대구)에서 이사 청소랑 포장이사 잘하는 업체 알려주세요 1 컬러풀 대구.. 2007/11/16 202
155039 파이크러스트 파는 곳이요~ 1 갈켜주세요~.. 2007/11/16 288
155038 어째야 좋은 부모일 수 있나 15 중학생 부모.. 2007/11/16 1,517
155037 이사를 앞두고 관리사무소에 전화했어요 그런데.. 4 이사 2007/11/16 865
155036 스텐레스 김치통은 유산균. 발효 이런거에 안전한지 궁금해요.. 2 스텐레스 김.. 2007/11/16 1,163
155035 주식초보입니다..수수료에 대해서요? 2 궁금합니다... 2007/11/16 376
155034 홍합에 대해서요.. 5 죄송해요 2007/11/16 650
155033 미국 체류기간 한번더 여쭤봅니다. 14 걱정맘 2007/11/16 557
155032 색계에서 남자주인공처럼 그런 남자는 ? 14 탕웨이 2007/11/16 3,348
155031 특목고 선호도 조사 (김포외고 시험문제 유출사태를 보며....) 10 특목고 조사.. 2007/11/16 1,255
155030 대구에 사시는분들요.. 법원옆 한정식집 이름좀 알려고하는데요.. 2 .... 2007/11/16 488
155029 아이비가 자신의 싸이에 올렸다가 삭제한 글이랍니다. 4 양다리 2007/11/16 5,331
155028 제왕절개 후 둘째 때 자연분만하는 거요. 8 브이벡 2007/11/16 618
155027 남편퇴근시간 맞쳐 가출 할 겁니다. 7 저도혼자 2007/11/16 1,967
155026 쿠쿠 입니까 쿠첸입니까? 10 어렵네요 2007/11/16 1,076
155025 BBK 김경준은 왜 미국구치소에 수감되어 있나요? 6 무식한 아짐.. 2007/11/16 1,416
155024 아이 감기가 오래가네요 어떻게 하지요. 7 감기 2007/11/16 528
155023 당신의 남편이 이런소릴 했다면... 19 며느리 2007/11/16 4,037
155022 화이트민트초코칩님 보세요!!! ^^ 뷔페좋아 2007/11/16 183
155021 불임병원과 선생님 추천해주세요.. 5 도와주세요 2007/11/16 434
155020 외동vs둘째 14 호호 2007/11/16 1,621
155019 티눈을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7 아파요 2007/11/16 863
155018 당뇨에 글루코사민 먹어도되는지요? 4 영양제 2007/11/16 403
155017 축하해주세요 저 합격했어요 *^^* 28 hofeel.. 2007/11/16 5,027
155016 혹시 아파트인데 쓰레기버리는 날이 정해진 곳에 사시는 분 있나요? 13 ... 2007/11/16 5,036
155015 해외출장 따라가야하나요? 남아서 기다리나요? 8 고민중 2007/11/16 1,034
155014 그냥.... 8 부럽다.. 2007/11/16 1,107
155013 병설 보내보신분 5 엄마 2007/11/16 553
155012 인생.... 2 bb 2007/11/16 503
155011 20년뒤면 남아선호사상이 아예 없어질까요? 17 남아선호 2007/11/16 1,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