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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전화
내용 안녕하십니까. 고객님은 KT 요금 672,000원이 미납되었습니다. 자세한 안내를 원하시면 9번을 눌러주세요.
용감하게 9번을 눌렀습니다. 국제요금 나와야 얼마나 나오겠느냐 들어보고 아니다 싶으면 끊지 뭐 이러면서
웬 놈이 받더군요. 하는 말 "인쇄된 용지를 보고 전화를 드렸습니다." 이러길래 --말을 약간 더듬었어요.
제가 어떻게 나오나 보려고 "얼마 연체되었으며 어떻게 넣어야 하나요?" 이랬더니 그 놈이 "잠깐 기다리세요"
이러길래 확 짜증나서 제가 "됐구요. 연체한거 없거든요."이랬더니 그 놈의 다음말이 참 황당합니다.
"그럼 끊으세요. 야~이 ㅆㅑㅇ x아"이러면서 끊어버리네요. 욕한번 해주려다가 도려 욕먹었습니다.
1. 좀전에
'07.11.14 5:29 PM (125.181.xxx.138)누군가가 초인종을 누룹니다.
누구세요?? 물으니
왠 여자가 "나야~" 누구지 싶어서 밖을보니 뒷통수만 보이게 뒤돌아 있습니다.
누구세요 해도 대답없고..
문열고 뭐죠? 했더니만, "한미약품에서 왔는데요." 헐~
잡상인이...
몇달전에는..
또 왠 여자가. 뒷통수만 보이면서 누구세요? 해도 가만있어서 언니야? 하면서 옆집 언닌줄알고
물었더니만
응...언니야. 문열어..
열고보니 ㅇㅇ 교회에서 왔어요. 호호.. 헉
완전 소각장으로 몰아 보내고 싶다는..2. 무섭..
'07.11.14 5:35 PM (121.152.xxx.107)우웃.. 무섭네요.
전 그래서 요즘 연달아 초인종소리 들리면 (아랫집 옆집 등등)
집에 사람없는 척해요.
방문자도 누구냐고 물어서 택배아니면 안열어주구요.
예전엔 또 다 대꾸해줬는데 이제는 됐습니다. 하고는 그냥 부엌이나 안방으로
자리 피해버려요. 혼자 떠들든가 말든가...
그나저나 어쩜 그리 물찾는 사람들이 많은지..
뭔 물 마시러 13층까지 오시는지~3. 국민카드
'07.11.14 7:33 PM (58.74.xxx.12)저 여러번 카드연체 사기전화 받았거든요...
첨에 모르고 9번도 눌러보고 ㅜㅜ 다음부턴 목소리 들으니 알겠더라구요.
그런데 어제 온 전화는 중국 목소리톤이 아니고
진짜 안내방송 목소리더라구요...
국민카드로 롯데백화점에서 구매했다고...
사기전화도 진화하나봐요 조심하세요.4. ..
'07.11.15 9:48 AM (218.150.xxx.85)어머...저랑 똑같은 전화받으셨네요...
kt 육십몇만원...ㅋㅋ
9번 누를까하다가 지난번에 눌러서 이거 사기아니냐고했다가..
10원짜리 욕을 하길래 이번에도 똥밟을까싶어 그냥 끊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