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둘이 종합검진을 받을려고 하는데요,
남편만 예약하려다 임신 준비중이라 저도 같이 할까 합니다.
근데, 저같은 경우 결혼 전 (2년 전쯤) 산전검사 받았고요,
6개월전 기침이 심해서 폐사진 찍어봤고,
5년전쯤 접촉사고로 상반 CT촬영이랑 심전도....그런 기본 검사는 다 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모든 검사에서 문제 없었거든요.
종합검진(기본) 목록을 보니 내시경과 몇가지 빼고는 별다른 검사가 없는 것 같아서,
받지 않아도 되는지 고민되네요.
친정아버지가 한의사이셔서 진맥도 가끔 해보는데 별 이상은 없어요. ^^;
그래도 내시경 같은 것은 해봐야 하는지....아니면 산전검사를 다시 해봐야 하는지.
(2년전에 받았던 산전검사는 검사 당시에 자궁은 튼튼하다고 하고 자세한 결과는 문자로 결과 알려준다 했는데, 별이상 없다고 왔던 것 같아요. 자세한 내용은 없었던 것 같고 기억도 가물가물 합니다)
그냥 종합검진을 받는게 좋은지.
남편도 진맥상으로는 별 이상없는데 워낙 병원에 안 가는 사람이라 한 번 받는게 좋을 것 같아서요.
내과의사분이나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이 계시면 조언을 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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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분들께(혹은 경험자) 조언 구합니다~
의사 조회수 : 429
작성일 : 2007-11-14 15:45:59
IP : 211.245.xxx.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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