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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십니까?

이 글.. 조회수 : 1,409
작성일 : 2007-11-14 13:59:50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27&sn=off&...

오늘 택배가 왔는데 뭐 보냈는 줄 아세요?
고무장갑 하나랑 비닐 위생장갑 몇팩, 위생 비닐백 몇팩, 마법 클리너인가 200원이라고 떡 찍힌 거 몇개...
제가 미치겠습니다. 다 갖다 내버리고 싶네요.
IP : 125.177.xxx.10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 글..
    '07.11.14 2:00 PM (125.177.xxx.100)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27&sn=off&...

  • 2.
    '07.11.14 2:05 PM (61.66.xxx.98)

    착불로 돌려보내시고 문자 전화 다 받지 마시면 어떨지...

    이게 예의가 아닌거는 맞지만,
    이거 보내고 앞으로 계속 공치사 하면서 보험들라고 강요할텐데...
    차라리 욕먹고 끝내심이...

  • 3. ..
    '07.11.14 2:21 PM (211.229.xxx.67)

    다 갖다버리거나 옆집 줘버리세요..그리고 전화와서 물으면 필요없어서 남줬다고 하구요.
    앞으로 이런거 보내시지 말라고도 하세요.

  • 4. 그럼
    '07.11.14 3:23 PM (203.241.xxx.14)

    가까운 친정쪽에서 보험 하시는분 있다고 하세요.. 그럼 더이상 귀찮게 안하실꺼예요..

    친정언니라던가.. 아님 동생이라던가.. 고종 사촌 누나보다 더 가까운 사람.. ㅎㅎ

    얼마전에 새로 하게되었다고 그럼 더이상 안할텐데.. 남편한테도 그렇게 말해놓구여..

    아님 친한친구가 보험새로 시작했다고 하면서. 친구한테 할꺼라고. 아니면 몇개월쯤 되었으면

    친구한테 했다고. 구체적인 어느회사 어느거라고 찍어서 말하면 더 귀찮게 안할꺼예요.

  • 5. 모른척
    '07.11.14 3:32 PM (125.181.xxx.138)

    고종사촌시누이가"시댁보다는 내가 편할거다"라고 했다면서요.
    다음에도 그런 뉘앙스로 전화를 하면,
    그럼요. 설마 보험때문에 전화하시는건 아니죠? 그러면야 서로간에 편하죠~ 호호 ^^
    약간 모르는척, 맹한척 응대를 해주시와요.
    그리고 보험계약이란건 원래가 모르는 사람에게 영업해야하는거다. 아는사람 통해서 할려고 들면 그게 진짜 자기일로 발전도 안되는거다. 그렇게해봐야 몇건이나 성사시키겠냐?
    그러니 그런 부탁은 들어줄 여력도 안되지만 서로를 위해서 하지 마시라.
    지난번에 변액보험들어준것도 원금 한푼도 못찾고 해약했다. 서로 손해다.
    필요하거나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전화하겠다.

    그리고 물건은 잘받았는데, 이런거 앞으로 보내지 마시라고 가비얍게 씹어주시고
    살다보니 울집같이 모이는거 좋아하고 그런집들도
    고종사촌까지는 그닥 만날일이 없더라는..

  • 6. 원글
    '07.11.14 5:00 PM (125.177.xxx.100)

    제가 친정이 외국이라 친정 핑계는 못 대구요, 윗님처럼 그냥 까놓고 얘기하는 게 낫겠네요.
    제가 여우같지 못하고 약간 곰과라 그런 걸 잘 못해요. 참다참다 확! 해버리고 얼굴 안보는 스타일이거든요. 그래서 나중에 혹시라도 만나면 얼굴 붉힐 일 생기게 될까봐 그러지 못하고 있었는데 걍 얼굴 안 보는게 편하겠네요. 저 지금 만삭인데 도대체 집에서 청소나 하라는 겁니까 뭐냐구요. 저런 사람한테는 걍 나도 예의 깡그리 무시하고 살아야겠어요. 나 편한게 최고지 -_-

  • 7. 태교...
    '07.11.15 1:29 AM (219.253.xxx.152)

    참다가 확 해버리는 건 가장 안 좋은 해결방법이라고 배웠는데....

    1. 참지 마세요. 태교에도 나빠요.
    2. 나-대화법을 쓰세요.
    감정적이 아니라 실제 내 느낌을 사실대로 정확히 전하세요.
    나는 형님 전화받기가 불편하고 부담스럽다.
    혹시 보험이 필요하면 내가 먼저 전화할테니 전화하지 말라 .
    처음 말 하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실제로 훨씬 편해지실 거예죠.
    실제로 아직 한번도 못 본 사람이면 평생 몇 번 볼 것 같지도 않은데,
    혹시 보더라도 절대 먼저 미안해 하지 말고,
    오히려 내가 피해자인 양 당당하면 그 쪽에서 미안해할 거예요.
    인간은 상대적이라 여기서 알아서 깨갱깽하면 자기가 군림하잖아요.
    약자한테 강한 게 동물의 생리죠.

    그래도 태어날 아이의 보험 때문에 집요하게 달라붙을 지도 모르죠.
    요즘은 태아에서부터 보장 받는 보험이 있어서
    출산 과정 중 보장도 다 되어서 실제 도움이 되기도 하구요.
    아예 타사의 보험 상품 중 조건 따져보고 가장 좋은 상품을 골라서 들어 두는 것도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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