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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낚였네여...
당사자는 아니지만 읽는내내 기가차서 신고들어가려고 준비하던중
고새 글 지우구 사라짐...
이미 지워진글은 신고 못하겠죠...한부분은 캡쳐해뒀는데...
아쓰...눈배렸네요...
저처럼 눈버리신분 좀 계시죠??
열낸게 넘 아깝네요...으~~
1. ..
'07.11.14 11:38 AM (211.219.xxx.78)저도 반말하는 것까진 봤는데, 욕까지 했군요.
그런 사람은 글 지워도 강퇴 시켰으면 좋겠어요.
관리자께 쪽지 보내보셔요.2. 그러게요
'07.11.14 11:38 AM (121.146.xxx.232)정신이 온전치 못한 사람인것같아요
쌀 싸게 사먹었다고 글올리기에 앞서 언어순화를 먼저 할 사람이네요3. 좀전에
'07.11.14 11:38 AM (218.159.xxx.91)원글만 읽었어요. 쌀 1가마 14만원 주고 샀다는 분이죠?
욕하고 하는 것은 못 봤는데요. 글씨체를 보면서 꽤 나이드신 남자분이신 것 같은 문체를
쓰신 것 같았어요. 근데 속상해서 어쩐대요? 그냥 욕한번 해 주고 잊어버리세요.4. 원글님
'07.11.14 11:42 AM (218.159.xxx.91)화면위의 툴중에서 뒤로가기 화살표시를 계속 눌러 찾아보시면 먼저 읽었던 글
나오네요. ip 적어 놓은 것 있어요. 관리자님 필요하시면 쪽지주세요.5. 이룬..
'07.11.14 11:47 AM (116.122.xxx.128)마지막 멘트로
ㅡㅡ ( 116.46.4.xxx , 2007-11-14 11:28:38 )
미친 년들아 남편이 벌어주니 돈을 물쓰듯하지말라구 글올렷다 개년들아
이러구 사라졌거든요..
심히 기분이 나빠 신고할까도 하는데 익명게시판 글로도 되는지..되면 신고란 같은게 어디 있는지 지금 찾는중이랍니다...
앞으로 또 같은 일이 없길 바라는 맘에 애 안고서 이리 자판치고 있네요...으~6. ...
'07.11.14 11:53 AM (221.153.xxx.37)저도 진짜 이상한 사람이라고 댓글 달고 버튼 눌렀더니 원본글이 사라졌다네요...
정말 기분나쁜 글이네요....
이상한 사람이구요,,,7. 12
'07.11.14 11:54 AM (58.233.xxx.110)장터에 가시면 맨위의 82cook 초록색 이름 보이잖아요.
그거 누르고 쪽지보내기 눌러서 보내세요.8. 이룬..
'07.11.14 11:59 AM (116.122.xxx.128)일단 보냈어요...
아...나 넘 필요이상으로 열내는거 아닌지...이눔의 오지랍...ㅜ.ㅜ9. 그분
'07.11.14 12:04 PM (116.120.xxx.130)어제도 커피 맛없다는글에 이상한 댓글 다신분 같아요
심한 욕까지 썼으니 강퇴시켰으면 좋겠어요
이상한 사람들은 발못붙이게 ...10. 12
'07.11.14 12:07 PM (58.233.xxx.110)어제 커피글 그분이 쓰신거예요?
상관없는 저도 상당히 기분 나쁘던데...
이거 읽어보니 원글님 신고 잘하신거같아요.11. 저도
'07.11.14 12:21 PM (221.163.xxx.101)그 글의 댓글을 읽고 이상해서..거기에 몇자 올렸었는데..
금방 글이 사라졌더라구여..
정말 기분이 나빴어여..그글.
반말에 욕에..
개년이라는 글을 못읽었네여.
정말 이런분 글 못올리게 하면 안될까여..
소름끼쳐요.
남자인것같은데.
관리자님 제발 그 글 쓰신분 IP 확인하시고 강퇴시키셨으면 좋겠어요.12. 이해는..
'07.11.15 8:46 AM (220.85.xxx.143)원글님의 글 이해는 갑니다만,
그 내용을 그대로 옮기면
이 글을 읽는 사람들 역시 그 욕을 읽고 눈을 버리는 거 아닐까요?
원글님의 글을 보고도 기분이 나빠지네요.
그냥 욕을 써 놨더라고만 하시지..
오히려 원글님한테 낚였다는 오해가 생기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