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중반입니다..
요즘들어서 기운도 없고.. 감기 걸렸는데 낫질 않네요..
남편하고 아이만 챙겼지 실상 제 입으로 과일 한조각 넣질 않아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아침에 아이들 챙겨서 먹여보내고 저는 그냥 대충 밥 두서너 숟갈에 있는 반찬 한개 꺼내서 대충 먹고.. 점심도 대충.. 저녁에도 애들은 골고루 먹으라고 하면서 저는 대충 있는 걸로 반공기..
남편은 저녁 주고 나서 양파즙에 영양제에 챙겨서 먹이고..
피곤하다하면 홍삼엑기스도 한번씩 큰맘먹고 사서 챙겨주고..
과일도 비타민도.. 홍삼도.. 하다못해 반찬 이것저것 챙겨먹질 않게 되네요..
82님들은 어떠세요?
이것저것 일부러라도 챙겨서 드시는 편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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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님들은 어떻게 챙겨드시나요?
궁금.. 조회수 : 479
작성일 : 2007-11-05 19:01:46
IP : 211.227.xxx.25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전
'07.11.5 8:21 PM (125.184.xxx.197)남편줄때 옆에서 같이 먹습니다.
사실 밥은 그냥 대충 때우는 편이지만, 꿀에 절인 홍삼 남편 줄때 저도 옆에서 몇개 집어먹고, 남편 배즙 줄때 저도 옆에서 하나 먹고, 머..그런식이지요. 남편도, 저도 다 함께 즐거이 오래오래 살자고 하는 짓인데, 남편만 챙겨서 머하나요. 나도 잘살아죠.
그러니 그냥 옆에서 같이 빼앗아서 드세요. 아까워하실필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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