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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나는 물건은 놓치네요

항상 조회수 : 3,333
작성일 : 2007-10-30 15:25:45
회원장터를 틈나는 대로 들락 날락하는 사람입니다
근데 꼭 내가 보지 않을때만 탐나는 물건이 올라오네요
사고 싶다고 보면 다 거래완료 입니다

이런것도 무슨 뭐뭐의 법칙일까요?

에고 너무 아까워요
IP : 218.150.xxx.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히히
    '07.10.30 3:30 PM (218.144.xxx.27)

    어떤 물건이 아까우셨는지...
    그것이 궁금해요...~~

  • 2. ㅋㅋ
    '07.10.30 3:47 PM (210.180.xxx.126)

    향수 사고 싶으셨나요? ㅋ

  • 3. 저도
    '07.10.30 3:48 PM (125.241.xxx.3)

    그래요~ 장터에서 물건 사는 것 힘들어요~^^

  • 4. .
    '07.10.30 3:49 PM (202.30.xxx.28)

    돈 굳으셨네요
    그냥 쇼핑몰에서 새거 사세요

  • 5. ...
    '07.10.30 3:58 PM (125.130.xxx.106)

    다행이라고 생각하세요^^
    저는 몇 번 안해 봤지만 너무 실패라서요.

  • 6. 그러다가
    '07.10.30 4:23 PM (211.173.xxx.154)

    가끔 회까닥해서 엄한 물건 비싸게 사기도 한답니다

  • 7. 덩달아~
    '07.10.30 4:39 PM (222.238.xxx.117)

    님 글 읽고 장터 구경하다가 하나 질렀어요..
    몇달만에 장터에 들어갔더니 살까말까 하던게 나와있네요..
    님이 놓치신건 무얼까 궁금..^^

  • 8. 제말이요..
    '07.10.30 4:41 PM (220.127.xxx.217)

    그렇죠?
    엄한건 괜히 미안해서 사고 싸고 좋은건 돌아서면 보이고..그러네요ㅠ.ㅠ;

  • 9. 저두요
    '07.10.30 4:55 PM (211.215.xxx.181)

    매일 한 두번은 들어보는데
    얼마전 바빠서 장터는 안 보고 다른거만 봤네요
    하필 그때 임실 할아버지 고구마 파셨더라구요
    배송 관련 글도 못봐서
    추가 주문 기회도 놓쳤네요.
    고구마 그거 하나는 참 아쉽더라구요

    그 고구마는 먹어봤기 때문에 믿음이 가서요

    늘 그렇더라구요
    꼭 안 볼 때만 일 있고
    좋은 거 나오고...

  • 10. ..
    '07.10.31 2:15 PM (61.250.xxx.2)

    근데 장터 애용하다보니까 저도모르게 정말 씀씀이가 커지더라구요.
    꼭 필요한거 정말 괜찮은것만 골랐는데도
    저도 모르게 많이 산거 있죠.
    그것도 카드도 아니고 다 현금으로;;;;
    몇달 자숙기간동안은 아예 회원장터는 안 들어가고 자게만 들어왔어요.
    그러니까 좀 괜찮아 지더라구요.
    아직도 회원장터는 자제하게 되요
    저도 모르게 지름신이 자꾸 강령하셔서요

  • 11. ㅎㅎㅎㅎ
    '07.10.31 5:08 PM (222.98.xxx.175)

    인연이 아닌겁니다.
    전 그냥 포기해요. 보고 싶었던 티비프로그램도 가끔 놓치기도 하면...그냥 그러려니...
    물건도 놓치면...지나간 프로그램이다...이렇게 생각해요.
    나랑 인연이 있었다면 내가 컴 볼시간에 올라왔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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