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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나 김주원의 문제의 사진 중 2장

욕하지마 조회수 : 8,955
작성일 : 2007-10-30 04:03:01
궁금해 하시는 분이 많았던 것 같아서요.
그다지 누드 같지 않네요
아래에 링크 걸었습니다.
IP : 195.175.xxx.70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욕하지마
    '07.10.30 4:04 AM (195.175.xxx.70)

    http://kr.blog.yahoo.com/perfect72yj/1419093.html

  • 2. 빼빼해요
    '07.10.30 4:11 AM (221.163.xxx.77)

    뼈가 다 보여요. 넘 말라서 부럽다고 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

  • 3. 아랫사진은
    '07.10.30 6:22 AM (218.39.xxx.234)

    누드같지 않지만 윗사진은 좀 .....궁금했는데 찾아볼 데는 없고..
    감사합니다....ㅎ

  • 4. ,,
    '07.10.30 7:51 AM (59.14.xxx.53)

    정말 아름다운 몸이네요. .......
    두번째 사진은 명화 느낌도 나고...참..예쁘네요

  • 5. ...
    '07.10.30 8:11 AM (219.254.xxx.46)

    이런이런^^ 가슴 넘 이쁘당^^
    전혀 야하다거나 외설스럽게 보이진 않는데여 전....

  • 6. ,,
    '07.10.30 8:43 AM (218.51.xxx.176)

    아름답게 느껴지지 않네요...전.

  • 7. 단아맘
    '07.10.30 8:55 AM (125.184.xxx.38)

    두번째 사진 넘 예쁘네요...

  • 8. .
    '07.10.30 9:04 AM (122.32.xxx.149)

    생각보다 볼륨이 있네요.
    몸에 뼈가 드러날정도로 말랐는데도..

  • 9. 훗날에
    '07.10.30 9:17 AM (121.144.xxx.131)

    자식이 있다면
    자기엄마 누드사진보고
    어떤생각을할까~~~~~~

  • 10. 우왓!
    '07.10.30 9:24 AM (58.140.xxx.210)

    몸은 저리 말랐는데도
    가슴은 ..
    설마 수술한건 아닐까요?
    딸 발레시키지 말라고 조언들은적 있는데
    그이유가 가슴 발달이 안된다고 너무 밉다고 그러드라구요
    그러고보니 발레리나들 가슴 진짜 없든데
    이경우는 체격에 비해 상당히 큰 편이네요

  • 11. 스카이
    '07.10.30 9:30 AM (124.54.xxx.157)

    정말 아름다운 누드사진이란 생각이 드는데..
    이게 왜 문제가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훗날에 자식이 보아도 아무 문제없을것 같아요.

    선정적이지도 않고 그저 아름다운 무용수의 포즈로만 보이지 않나요?

    제가 40대가 되고 보니 출산경험도 있고 해서 가슴이 거의 할머니 수준인데.
    젊음은 오래 가지 않아요.
    보다 젊고 아름다울때 사진으로 기록해두는것도 좋은거 같은데..

    이런걸 트집잡는 사람들 이해안되네요.

  • 12. 그냥 보기에
    '07.10.30 9:31 AM (58.225.xxx.166)

    잘 봤습니다.
    저도 속물인지라.......^ ^
    아름답네요
    생각보다 가슴도 있네요
    아름다운 여체와 아름다운 발레가 접목되어 최대치로 뽐내는 것 같습니다
    젊을 때 한번쯤 누드촬영 꿈꿔보죠
    하지만 저는 용기가 없어 못 했을 뿐......
    김주원에 대해 선입견도 전혀 없는 상태였고 발레협회입장은 그들의 몫입니다

  • 13. --;;
    '07.10.30 9:41 AM (211.104.xxx.56)

    헉,,,이 사진이구나...
    생각보다 볼륨있네.. 가슴이 참 예쁘다...너무 벗었다...라는
    생각만 드는 저는 예술적 감각은 없나보네요.--;;
    공연보러 갔을때 저 모습과 오버랩될 것 같아 겁나네요.
    잊지않고 기록하고 싶었다면 혼자만 간직하시지...

  • 14. ~~
    '07.10.30 9:42 AM (121.147.xxx.142)

    첫번째 사진은 그저 그렇구

    두번째 사진은 너무 아름답단 생각이네요.

    역시 직접적인 노출보다는
    살며시 엿보이는 몸의 선이 더 황홀(^^)하게 느껴지네요

  • 15.
    '07.10.30 9:52 AM (122.153.xxx.162)

    전에 ebs에서 저 두사람 같이 공연하는거 준비해가는 과정 같은거 보여주는 프로그램 있었는데...................참 어쩜 둘다 저리 선남선녀일까 했는데 연인사이였군요.

    저 남자분은 아주 어려서부터 아버지가 발레를 하도록 시켰다고 하시더군요. 애기때부터 같이 손잡고 발레공연오면 다 보러다니고...그러면서 대한민국에 자기같은 아버지가 많아져야 하는데 그게 참 어렵다고 하시던데 참 인상적이었어요.

    저도 두번째사진 너무 아름답네요.

  • 16. ...
    '07.10.30 9:55 AM (123.225.xxx.93)

    두번째 사진은 참 멋지네요.
    첫번째 사진은 너무 앙상한 뼈가 드러나서 아름답단 생각은 안드는데..
    가슴도 예쁘고 한데 적당히 보여주는 게 더 아름다운 거 같아요.
    어쨌든 자식들이 봐서 창피할 사진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 17. 부럽다~~
    '07.10.30 9:57 AM (220.75.xxx.223)

    말랐어도 가슴만 볼륨있고 탐스러울 정도네요.
    여자인 내가 봐도 부럽네요.
    쇄골이나 갈비뼈만 안보이면 너무 이쁜 몸매일텐데. 역시 발레리나이기에.

    제가 보기엔 아름답습니다. 젊은 시절 저정도의 누드는 아름답지 않습니까??

  • 18. 두번째는
    '07.10.30 10:00 AM (210.104.xxx.241)

    예쁘지만 첫번은 영 아닌데요.

  • 19. 저도
    '07.10.30 10:21 AM (211.42.xxx.61)

    영 별로인데요

  • 20. 두번째사진
    '07.10.30 10:24 AM (61.102.xxx.218)

    사람의몸으로 저렇게 표현될수있다는게 놀랍네요
    예쁘다기보다 아름답습니다

  • 21. 전요..
    '07.10.30 11:05 AM (222.99.xxx.195)

    왜 첫번째 사진이 수술한것처럼 느껴질까요?..드러나는 갈비뼈까지 그닥 부럽진 않습니다.
    두번째에 한표 던집니다..

  • 22. 사진 보기 전에는
    '07.10.30 11:34 AM (59.15.xxx.136)

    저도 옹호하는 편이었는데..
    첫번째 사진에서 가슴만 드러낸건 좀 거슬리네요..다들 누드라고 해도
    적당한 각도에서 가리고 나오는게 대부분이라서..
    아래 사진은 누드라고 볼수 없을것 같고..ㅎㅎ어렵네요..

  • 23. .....
    '07.10.30 1:35 PM (222.99.xxx.63)

    첫번째 사진은 좀...
    두번째 사진은 정말 멋지네요...

  • 24. ....
    '07.10.30 2:18 PM (123.215.xxx.246)

    사진찍는건 이해해 주겠는데...얼마든지...
    왜 세간에 내 놓아야 하는건지
    노쇄해가는 몸땡이가 그리 안타까워서 찍어야겠다면 혼자 가끔씩 보는건
    안되는건가요

  • 25. 부럽
    '07.10.30 2:23 PM (59.12.xxx.90)

    정말 아름답네요. 몸매 정말 예술입니당~ 부럽~

  • 26. 22
    '07.10.30 2:28 PM (211.58.xxx.252)

    두번째 사진은 멋진데요..
    처음 사진은 공포영화 같습니다.
    긴머리랑 검정옷이랑...

  • 27. 저정도
    '07.10.30 3:26 PM (218.147.xxx.132)

    운동하면 가슴이 처지고 볼륨이 없는데 수술한것 같아여

  • 28. 레지나
    '07.10.30 3:31 PM (121.124.xxx.109)

    ebs에 나왔을때 정말 가슴 절벽이었거든요..몸매가 정말 이쁘다 하면서 봤는데 정말 가슴이 하나도 없었어요..발레복입었는데 젖꼭지만 톡 튀어나왔더라구요..근데 잡지에서 사진보고 깜짝 놀랐어요.. 수술한거 같아요..

  • 29. 뭏던
    '07.10.30 3:58 PM (211.54.xxx.44)

    가슴은 이쁘네요 그러니 저런 사진을 찍겠지요 결혼은 안했나 의문

  • 30. 예전
    '07.10.30 5:05 PM (58.225.xxx.78)

    ebs서 다큐프로에 나왔는데 상체 정말 없었거든요
    이상하다---
    저 정도에 발레복 입으면 굉장히 풍만해 보일텐데요
    아무래도 무슨 조작이??

  • 31.
    '07.10.30 5:36 PM (125.186.xxx.154)

    ^^; 저도 예전에 봤던 김주원씨 사진이랑 사진의 가슴이 너무 달라서 놀랐어요.
    발레복이 타이트하다고 해도 저 정도는 아니었는데...
    아무리 그래도 몸으로 예술하는 사람이 가슴에 칼을 댔을까요? 아무리 수술이 잘 돼도 팔이나 몸 움직임에 영향을 끼칠테고. 체중조절이 필요한 스포츠나 무용하는 사람들은 단 몇 백그램의 체중증가에도 예민한 변화를 느끼던데 보형물이라니...... 포토샵일까요.

    보그나 어디나 패션잡지에는 상체노출 사진이 빈번하죠. 보면서 외설적이라거나 부적합하다고 생각한 적은 별로 없었는데...

  • 32. 확실히..
    '07.10.30 6:34 PM (121.157.xxx.51)

    수술했습니다 가슴수술하고 찍은거네요 ㅡ,.ㅡ

  • 33. 역시
    '07.10.30 8:04 PM (59.7.xxx.45)

    의술의 힘은 대단하군요.

  • 34. 발레팬
    '07.10.30 9:14 PM (58.142.xxx.222)

    누드논란에서 갑자기 성형... ㅋ 주원씨 수술 아닙니다.
    발레를 한다고 무조건 절벽(?)이 되는건 아니랍니다. 발레할 때 입는 발레복이나 레오타드의 신축성이 뛰어나서 좀 더 눌려 보일 수는 있었을꺼예요.
    주역이 된 이후 국내 & 외국 공연까지 거의 쉴 틈없이 스케쥴이 잡혀 있었기 때문에 수술할 틈이 없었어요. 게다가 끊임없이 몸을 사용하기 때문에 특히 가슴수술을 한다는 건 말도 안되구요.

    아름다운 화보라고 좋아라 했는데, 작가님 전시회 맞춰서 노이즈 마케팅인가 싶어 씁슬합니다. 기대되는 전시인데... 쪼매 마음 상했어요. 뭐, 그래도 보러 갈테지만요. ㅋ

  • 35. 이쁜디요^^
    '07.10.30 9:20 PM (121.131.xxx.127)

    이쁜 몸이네요

  • 36. 전공자로써...
    '07.10.30 9:23 PM (123.214.xxx.168)

    수술은 말도 안되죠...한창 현역에서 뛰는 발레리나가...오늘 뉴스보니까 심청공연도 했더만 제가 알기론 가슴수술 받으면 한동안 팔도 못든다고 그러던데 뛰고 구르고 스트레칭을 끊임없이 해야하는 현역발레리나가 어떻게 수술을 하겠어요...자연산 가슴이니까 신축성있는 레오타드 입으면 가슴이 눌려보이는거에요.

  • 37. 궁금이
    '07.10.30 10:10 PM (222.237.xxx.44)

    전 안 이뻐 보이는데.... 젖꼭지 색깔이 너무 진하면 안 이쁘더라구요.
    아주 추워보인다... 좀 비극적으로 보인다.. 그런 생각만 듭니다.
    꼭 저런 사진을 찍어야만 했을까..

  • 38. ㅎㅎ
    '07.10.31 2:51 AM (61.80.xxx.140)

    두 번째 사진만 찍었더라면 징계를 안 받았을 것만 같네요.. 완전 예술..

    첫 번째 사진은 예술이라기에는 좀 상업적인 경향이 있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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