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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해서 그러는데요...영어해석 부탁 좀 드릴게요ㅠㅠ

솔미레 조회수 : 277
작성일 : 2007-10-30 01:34:31
http://blogfile.paran.com/BLOG_418873/200710/1193675192_hkjjf7.jpg


위의 자료 해석 해주실 수 있으신분...
부탁 드릴게요~
중요한 자료여서요..
정확하게...해석 가능하신분...부탁드립니다.


주소 알려주시면
택배로 제가 작은 성의 표시 하겠습니다.
꼭 좀 부탁드릴게요~~


melomany1@naver.com
제 메일이구요

IP : 61.102.xxx.15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솔미레
    '07.10.30 1:40 AM (61.102.xxx.150)

    http://blogfile.paran.com/BLOG_418873/200710/1193675192_hkjjf7.jpg
    클릭하시면 뜹니다.

  • 2. ..
    '07.10.30 9:30 AM (58.121.xxx.125)

    보경이는 음악에 뛰어난 재능이 있고 지적인 음악가입니다. 그러나 이번 여름, 그녀의 연주에 영향을 끼칠만한 다양한 고통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우리는 그녀의 레퍼토리를 다시 조정해왔고 1달 뒤 아카데미로 돌아가기 전의 중간기에 적합한 연습일과를 조정했습니다. 이는 그녀에게 거의 알맞은 템포의 적절한 분량의 연습을 선택하는 것 뿐만 아니라 대개의 개별적인 지도를 포함한 연습을 의미합니다. 연주의 고통은 항상 많은 단계에서 어려움을 줍니다. 더우기 특정 단계에서는 짜증이 유발되기도 합니다. 이러한 가운데, 두가지 메인 이슈는 첫째, 자신감입니다. 보경이는 타고난 음악가입니다. 결국에는 약간의 상실된 강점과 능력을 되찾을 뿐만 아니라 계속하여 발전해 나갈 것입니다. 여기에서 계속 연습하고 참아내며 과정을 충실히 하는 것이 분명 가치가 있을 것입니다. 두번째는 보충입니다. 한 곳이 계속 아프면 우리는 그 부분을 보호하기 위해 보통 다른 근육을 사용하거나 연주방법을 바꾸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는 다른 이상한 신체적 느낌 (예를 들어 삔다든가 하는..)을 야기하고 곧 막연하게 여기저기가 아픈 느낌을 갖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어떻게 느끼고 어떻게 상황에 접근해야 하는 지 혼란스러워 합니다. 이 두가지가 즐겁지만은 않은 과정의 전형적인 부분이 될 것입니다. 곤란을 이겨내면 해결될 것입니다..

    대충 해 봤습니다.

  • 3. ..
    '07.10.30 9:37 AM (58.121.xxx.125)

    자제분이 외국에 유학 가 있나봐요? 틀린 부분 있으면 다른 분들 지적해 주세요.

  • 4. 홍철희
    '07.10.30 10:50 AM (210.111.xxx.173)

    개발괴발 번역입니다.

    보경이는 놀라울 정도로 재능있는 음악적 끼를 가지고 있습니다만 여름동안 병으로 힘들었었던 부분이 연주에 조금씩 묻어나오고 있네요. 보경이의 레파토리를 검토해보고 한달이내에 우리 학원 복귀 이전에 이수해야할 연습계획들을 짜놓았는데요 여기에는 대개 보통빠르기에서 왼손 오른손을 구분하여 연습할 수 있도록 하는 연습곡들과 엄선된 소품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신체적인 아픔을 딛고 연주를 하는 것은 대개 이미 경험하고 있는 아픔에 부가하여 다양한 수준에서 많은 어려움에 봉착하게 됩니다. 이러한 문제들은 대개 두가지로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첫번째는 자신감의 문제입니다. 보경이는 음악적인 재능이 있어 언젠가는 결국 그간의 부진을 극복하고 계속 발전할 여지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지난한 과정들을 감내하고 마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은 분명히 보경이에게 큰 가치가 있을 것입니다. 둘째로 적절한 보완방법의 강구입니다. 일상생활에서 신체의 어떤 부분에 상처가 있거나 통증을 느끼는 경우 다른 부분의 근육을 과도하게 이용하는 것처럼 상처로 인하여 주법을 바꾸기도 합니다. 다른 제약들을 포함하여 이상한 신체적 느낌을 줄수도 있으며 곧 모든 곳이 욱씬거리는 경험을 하게되어 이상황에서 어떻게 느끼고 판단해야 하는지 혼란을 느끼게 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것들은 어려움이 있다고 하더라도 정상적으로 진행되는 과정입니다. 어려움이 있더라도 참고 견디세요. 우리가 이 문제를 꼭 풀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5. 솔미레
    '07.10.30 4:39 PM (203.249.xxx.10)

    리플달아 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쪽지 보내기가 안되네요
    제 쪽지로 주소랑 성함 알려주시면
    제가 정말 약소하지만
    자녀분들 있으시면...캐릭터 용품 보내드릴게요
    쪽지로 꼭 좀 보내주세요^^
    감사드려요

  • 6. 홍철희
    '07.10.30 7:14 PM (210.111.xxx.173)

    쪽지보내기가 안되는 것은 저도 마찬가지랍니다.
    혹시 밥의향기님이 아니신지?

  • 7. 솔레미
    '07.10.30 11:59 PM (61.102.xxx.35)

    네 그럼 메일로 주소 보내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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