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아들) 그 스리빠가 50만원짜리라네요

[썩은 다마네기]

히딩크랑 사진 찍을 때 신고 있었던 스리빠가 50만원짜리라네요
스리빠 스리빠하길래
2~ 3000원짜리 "국민스리빠",  일명 "삼선스리빠" 수준인가했더니

모 기관 추정 1조원대, 일반적 추정 2200억
박근혜쪽 추정 800억, 본인 주장 300억대의 재산을 가진 사람답네요.
딸은 200평짜리 집에 산다네요.

또한 14대 의원 당시 자신의 차를 몰고가다 민자당 장모 의원의 비서관 김종만씨의 차와 충돌했으나
자신의 운전기사가 운전한 것으로 사고를 날조하여 보험처리했다는 사실이 밝혀져서
궁지에 몰렸던 적도 있습니다.


<참고>  월 의료보험료가 33000원 이하를 내는 사람의 자녀는
            학교공납금, 점심, 보충수업비를 면제받습니다.
            한마디로 생활보호대상자이지요.



<네이버 정치관련 댓글 일원화가 이상하다고 했더니 이유가 있었네요 ...>

진성호 전 조선일보 기자이자 이명박 캠프 미디어 간사..아시는 분은 다 아실겁니다.
예전에 100분 토론이나 여러 방송토론에 한나라당 쪽 패널로 나와서 갖은 #짓을 하던 그 사람..
이전에 어설픈 반박을 하다가..정창래 의원한테 꾸사리 듣던 그 사람이죠

언론개혁연대에게 언론개혁5적중에 한명이라 불리던 조선일보 차장대우 정치부 기자였던
사람이 그 유명한 '진성호' 조선일보 전 기자입니다.  
그 사람이 결국 한나라당 이명박 캠프 미디어 담당 기자로 갔었군요.
조선일보에서 명박 캠프로 한명 갔다고 들었는데..그게 진성호 인지 몰랐습니다.

현재 naver 의 미디어 편집장과 여러 인물들이 조선일보 기자 출신들로 채워지고 모였다고
하더니..진성호의 말만 믿고 한나라한나라 하는 민중이 답답합니다.

진성호의 발언...
“네이버는 공정성에 문제가 없고, 다음은 여전히 주시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이 날 간담회엔 이명박 후보도 참석했다

[고만해요]

이젠 짜증이 나네요.
그럼 당신은 누구의 선거원인가요?
나는 그 사람 안찍을라요.

[능력도 없는 것들이]

나도 명박이는 별로 안좋아하지만
능력있어서 지 마누라 핸드백 좋은 거 사주는거 뭐가 나빠.
지 마누라 만원짜리 핸드백 하나 사줄 능력도 안되는 찌질이들
주제에 명박이 욕은 그만하지 싶어요.

[..]

전 그 슬리퍼보다도
시청이란 곳에서 .. 자기 일하는 사무실, 관공서인 곳에
아들 불러다놓구(그것도 정장차림아닌 반바지에 슬리퍼차림으로 들어오구)
사적인 부탁으로 히딩크랑 아들이랑 같이 사진 찍자 하고 그런거 넘 맘에 안들었어요..

사람들이 갈구다가 신발까지 같이 갈군거죠.. 있는 사람 쓰는게 아깝다했나요..

[썩은 다마네기]

짜증나게 했다면 죄송하고요,. 저는 특정후보 선거원 아닙니다.
이웃교류 없이 82죽순이다보니, 저는 동네 사람들과 수다떨듯 편한 마음으로 글 올려요.
다른 뜻은 없어요.
개인적인 바램이 있다면, 찍을 후보 없다고 절대로 사표하지 마시고, MB만은 안 찍었으면 합니다.

[직장맘]

전, 이런 글 고마운디...저두 별 교류없이 하루하루 바빠서 이런 사실 여기아니면모르거든요.

[어이상실]

능력도 없는 것들이 ( 58.148.106.xxx , 2007-10-26 17:25:43 )

나도 명박이는 별로 안좋아하지만
능력있어서 지 마누라 핸드백 좋은 거 사주는거 뭐가 나빠.
지 마누라 만원짜리 핸드백 하나 사줄 능력도 안되는 찌질이들
주제에 명박이 욕은 그만하지 싶어요.

님....정말 명박씨 능력 있다고 생각하시는 거에요?
어떤 능력 말하시는지... 국민들 속이고, 국가 속이고 내야 될 돈 속여서 안내고 그런 것도 능력이라 말한다면 참 할 말이 없지만 말입니다..

그리고 찌질이라... 이런게 바로 악플?

[참나원...]

"지 마누라 만원짜리 핸드백 하나 사줄 능력도 안되는 찌질이들
주제에 명박이 욕은 그만하지 싶어요."

정말 찌질스럽군요.
댁은 돈이 얼마나 많아서 저따위 소리를 함부로 하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천박하기는 맹박이 수준이군요.
그 나물에 그밥이다 싶습니다.

[허!]

고만해요 ( 58.148.106.xxx
능력도 없는 것들이 ( 58.148.106.xxx , 2007-10-26 17:25:43

웃기고 있네. 국민을 바보로 만들고 말도 못하게 만들어놓고
누구 뒷통수를 치려고?
웃기는 건 너야.

[찌질이]

만원짜리 핸드백 하나 사줄 능력도 안돼면서... ㅎㅎ
남편에 대한 짜증을 여기서 푸네요
본인의 남편을 공개적으로 찌질이라고 욕하시다니요
남편분도 나름 고충이 있을테니 적당이 이해하고 사세요 ^^;

[...]

한꺼번에 올려주시던지 페이지마다 이렇게 올리시는 건 별로 보기 좋지 않아요.
생각 있으신 분들은 알아서 투표하시겠지요.
남보고 누구 찍지 마라...할 수 있는 건 아니지요.
너무 그러시면 오히려 반감을 살 수 있으니 조금 자제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제목도...
아들이 얼마짜리 슬리퍼를 신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그런 자리에 슬리퍼 찍찍 끌고 온 아들 불러낸 게 잘못이지요.

[참네.]

마누라 핸드백 사줄능력은 안되지만 세금 꼬빡꼬빡 잘 내는 울 신랑이 백배 천배 자랑스럽소..

[그 아들 직업 궁금]

해하셨던 분
우연히 발견했네요
------------------------------------------------------------------------------
김종률 의원은 월드컵때 쓰레빠 사진으로 유명한 이시형씨가
2006년 AIG와 관련된 외국계 금융회사인 국제금융센타(SIFC)에 입사했다가
올해 7월 퇴사한 사실과 관련 김 의원은 “입사 경위와 갑자기 퇴사한 사유가 무엇인지 밝히라”
고 했다.

---------------------밑에는 퍼온 내용 ----------------------------

이명박 아들 이시형이 AIG와 관련된 회사에 2006년에 입사할때, 그 때 작성한 이력서에
이명박의 아킬레스건이 있다.
그 이력서 학력에 뭐라고 적혀 있느냐에 따라 학력위조와 취업특혜를 밝혀낼 수 있다.
만약 대졸이라고 적혀 있으면, 엄연한 학력위조 이고 고졸이라고 적혀 있으면,
AIG에게 특혜를 주고 아들을 취직시킨 취업청탁이 되는 것이다.
이시형의 미국 생활과 학력이 철저히 베일에 싸여있다. 그 이유가 있다.
이시형이 미국에서 학위를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학위 못 딴게 흠일 필요는 없다. 허나...........
이시형이 AIG 에 입사함으로써 학위 못 딴게 흠이 되 버린 것이다.
AIG 라는 국제금융회사가 고등학교 졸업장만 있는 사람을 고용했다가 되는 것이다.
특혜의혹이 증거로서 나타나는 순간이다.
그래서 이시형의 이력서를 봐야한다. 이시형과 AIG 둘다 그 파일을 가지고 ....
퍼오기가 짤렸지만 이해는 되시려는지...

[썩은 다마네기]

아들 이시형 펜실베니아 대학입학도 도곡동 땅 팔아서 기부금 입학시킨 것이랍니다.
그러니 결국 졸업은 못했나봐요.

[썩은 다마네기]

저는 수다떠는 기분으로 편하게 올렸는데 본의 아니게 불쾌감을 드리게 된 점 사과드리고요
넘 미워마세요. 우리 수다떨면 이런 주제가 가볍고 재밌잖아요?
저는 82 아니면 갈 곳이 없다보니,..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요 82식구들!!
<웃는 얼굴에 침뱉기 없기^^>

[그 어느]

대통령후보 자식들보다 찌질하네요.
부모덕으로 입학해서 졸업도 못하고
취직도 불법으로 하고.. 온통 성한데가
하나도 없군요.

[물빠진 다꽝]

썩은 다마네기님 ㅎㅎ
웃는 얼굴에 침 못뱉죠 그냥 지나갈려다가
님때문에 재미나서 한줄 씁니다..

[수다떠는 기분]

썩은 다마네기씨 문국현 알바 아니었던가요?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26&sn=off&...

[정보]

저는 그냥 정보로서 받아들인답니다.
여기 올리는것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그리고 mb 정말 싫네요
모랐으면. 정동영 싫다고 찍을뻔 했네요

[혹시]

이후보 알바이신지??
짜증나는 상대후보 비방으로 오히려 문후보를 싫어하게 만들려는 의도???

[....]

수다떨듯 편하게 얘기하신다고 하지만 특정후보 비난에, 특정 후보 지지만 밝히시면...
비난하는 그 후보 찍을 생각 없지만 지지하는 그 특정후보에 대한 호감도도 떨어져요.
문국현씨 캠프에서 자원봉사 하고 싶다고 하셨는데
이런 거, 문국현씨한테 도움될 거 하나도 없다고 생각해요.
오히려...정치판에 끼어드는 사람들은 다 똑같나...다 알바쓰나...그 생각이 들려고 하거든요.

[썩은 다마네기]

에공, 저 정말 알바 아닙니다. 문국현 후보도 82통해서 알게 되었고
그 이후 MB가 너무 잘못 되었길래, 혼자서 분노하여(혼자서 쑈합니다)
문국현 후보 자원봉사하고 싶다고 한 것이고요.

오늘 올린 글에는 문국현 후보 말은 아예 올리지도 않았는데
귀신같이 이전 것을 찾아내셔서 연관시키시네요.
제가 만약 알바라면 문후보 찍어라고 했겠지요! 오늘은 특정후보 지지발언은 한 적 없는데...
그냥 뒷담화 정도로 편하게 읽으시면 좋겠습니다.

[왜?]

우리가 그정도 판단력도 없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썩은 다마네기님과 그 친구분들의 얍쌉한 행동을 보면서
이젠 화가 나려고 합니다. 우리(82cook 죽순이들)가 저능아로
보이십니까?

제가 찌질하다고 한 뜻은
돈 많은 명박이가 건보료 만원 냈다는것 욕해도 되고
돈 많은 명박이가 주가조작을 진짜로 했다면 욕해도 됩니다.

하지만 찌질스럽게 쓰리빠가 얼마니? 마누라 핸드백이 얼마라니?
이런짓은 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다른분들은 오해하지 마세요.

[눈을 씻고 봐도]

여기 문국현 ㅁ자도 없구만 이상한 사람도 있네

[--]

쓰레빠가 50만원에 핸드백이 천만원인데 의료보험료는 15000원 냈다 하니
저런 게 계속 얘깃거리가 되나봅니다.
기부까지는 바라지도 않더라도 세금 꼬박꼬박 냈더라면....그랬으면 이 정도는 아니었겠지요.

[쓰리빠]

쓰리빠 하는 님도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가격을 얘기할려면 어느제품인데 어디에서 팔리는것이 얼마다 이렇게 갠관성있는
얘기를 하셔야지 쓰리빠가 얼마다 이런것은 남을헐뜯기 위한 다른선거 캠프 운동원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선거운동은 왜 꼭 남의 흠집을 내는건지 정말 싫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후보 있으면 정정당당히 나 누구 좋아하는데 이런점이 좋더라 하고
하는것이 좋아 보입니다.
연거푸 계속 올리 시는것을 보니 정말 알바하나봅니다.

[...]

저는 알바라는 생각은 안드는데요.
그래도 글을 자주 올리시니 반감을 갖게 되신 분들도 이해는 되네요.

그리고 위에 찌질이 어쩌고 하신 댓글 단 분

"썩은 다마네기님과 그 친구분들의 얍쌉한 행동을 보면서
이젠 화가 나려고 합니다. 우리(82cook 죽순이들)가 저능아로
보이십니까? "

저도 위에 댓글 단 적있지만 썩은 다마네기 친구 아니거든요.
저도 82죽순이지만 님하고 '우리'로 엮이는 건 아주 싫습니다.
대체 누가 우리인지...

님은 댓글 다실 때 감정을 자극해서 오히려 논의의 방향을 이상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감정에 호소하는 오류나
자신의 감정을 아무 거침없이 내뱉는 거나
그것도 한 찌질 아닐까 싶네요..

[글고..]

덧붙여 쓰레빠가 얼마냐 가지고 뭐라 하는 게 아니라
맥락을 좀 보십시오.
이명박이 보험료도 제대로 안내면서 아들 쓰레빠에 그런 돈을 쓰니까 뭐라 하는 겁니다.
그런 맥락을 못 읽으시면서 그게 찌질하다고 하는 건
님이 상황파악이 잘 안된다는 걸 보여주는 게 아닐까요.

[그아들직업궁금님]

선거운동님에 대한 ( 211.201.226.xxx , 2007-10-22 19:26:55 )

반박 기사가 여기 나와있군요.
ㅎㅎㅎ 아무래도 저와는 다른 사이트에서 보고 다니시나 봅니다.
--------------------------------------------------------------------------------
“유해제품 논란은 당시 국내기준 없어 발생한 것”



유한킴벌리는 22일 김정훈 한나라당 의원이 제기한 공정거래법 위반, 유해제품 생산 비난에 대해 해명자료를 발표했다.



유한킴벌리는 해명자료에서 1997년 1월의 유한위생산업에 대한 부당거절행위에 대해 “유한위생산업은 유한킴벌리로부터 물수건용 원단을 공급받아 가공 판매하여 왔다”며 “1995년 8월경 유한킴벌리는 자체판매증가로 인해서 원단수급에 차질을 빚게 되어 일시적으로 신고인에게 원단을 공급할 수 없게 됐다”고 해명했다.



유한킴벌리는 “그러나 공정위에서 부당한 거절행위로 지적함에 따라 유한킴벌리는 원단 공급 관계를 재개하고 거래중단으로 야기되었던 양자간의 관계를 상호 원만히 합의해 처리했다”고 밝혔다.



유한킴벌리는 1997년 12월의 지위남용 행위건에 대해서도 “1997년 당시 유한킴벌리가 직거래처와 체결한 거래약정서에 ‘계약해지사유 발생시 상대방에게 통보 없이 해지할 수 있다’는 불공정 계약조항을 시정하라는 공정위의 권고에 따라 내용을 즉시 보완해 시정했다”고 해명했다.



유한킴벌리는 또 “이러한 사건은 공정거래에 대한 직원들의 관심을 갖게 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으며, 이후 불공정한 행위가 전혀 일어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유한킴벌리는 자사가 생산한 국내 물티슈의 포름알데히드 검출 논란에 대해서도 “당시 국내 물티슈에 대한 기준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 발생한 것”이라며 “국내 최초로 물티슈를 생산했던 자사는 보다 엄격한 안전기준으로 관리하고 있는 선진국 국제 기준치의 1/10수준으로 관리해 왔다”고 강조했다.



유한킴벌리는 이어 “우리 기업이 생산하는 물티슈는 국내 화장품 허용기준과 미국식품의약국(FDA)의 허용기준(2000ppm)을 충족하고 있어 안전성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며 “그러나 법적 책임이 없음에도 자발적으로 고객들의 심적 부담을 덜기 위해 신속하게 해당제품의 반품 및 환불했고 기존 제품을 전량 회수했으며, 이후 동 제품에 대해서는 더 이상 생산 및 출고를 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 최병성 기자 (1895cbs@viewsnnews.com)
------------------------------------------------------------------------------------

[...]

잘 아시지 못하시면 이런글 올리시지 마세요.
이런글 자체가 고발 대상이신거 모르세요?
정치 알바생이라는 소리 듣습니다.
다들 자기 소신에서 뽑는거고.시민들 또한 바보이지 않습니다.
글 제목부터가 아주 그렇습니다.
고발되시기 전에 자진 지우세요.
특정후보를 지지하건 싫어하든 다들 사유야 제각각 자기 소신 따라하는것이구요.

[.....]

윗님은 완전 협박이시네..
협박까지 할 거 있나요..

근데 이런 게 정말 선거법 위반인지는 궁금하네요.
그렇다면 국민들은 언론에서 걸려낸 후보 정보만 가지고 선거해야 하나요?
전 솔직히 언론보다는 82가 더 믿을만한데요.. ㅋㅋ

[요즘]

82 특히 자게에서 정치이야기 믿을만하지 않아요^^

[아뜰리에]

58.225.203xxx님이 알바 맞지요?
협박죄로 걸리기 전에 지우세요~
아님 죄질이 명박스러워 청계천 물에 세수하기 형벌에 처해집니다~

[==]

... ( 58.225.203.xxx , 2007-10-26 19:28:52 )

잘 아시지 못하시면 이런글 올리시지 마세요.
이런글 자체가 고발 대상이신거 모르세요?


=============
언로를 막는 자들이 주로 하는 말이 '니들이 가만 있어도 다 알 사람은 안다'는 말과
협박하는 거라지~~
어디서 협박하니?

[..]

무섭네요.
82쿡이 아무래도 입김이 센 사이트라 그런지.
82쿡에도 정치알바인지..
댓글마다..
자기 잣대로 뽑는거고 자기 생각인건데.
참 저렇게 나오실필요까지 있나 싶은게.
누구는 절대 뽑지 말라는둥(무슨 초등학생 반장 뽑나요?)
근데 검색해보시면,
협박이 아니라.선거철인만큼,가족비방이나 특정후보를 지지 반대하건.
선거법위반이랍니다.

※ 다음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공지한 내용입니다...정당이나 입후보예정자를 지지반대하는 내용이나 입후보예정자와 그 가족 등에 대해서 비방하는 글이나 허위사실을 게시하면 선거법 위반으로 처벌받게 됩니다.아울러 선거법에 위반되는 내용을 퍼나르기하는 경우에도 동일하게 처벌받습니다.-
그리고
제목부터..보기 그렇네요..
제발 여기 정치 종교 등 이런쪽 애기는 너무 한쪽으로 핏발세워 하지맙시다.
가쉽성 애기는 인터넷에 봐도 너무 많아요.
정치에 조금만 관심있는사람도 다 아는내용이며,개인이 판단할 문제이지.
자신의 소신을 남에게 강요하는것도 조금 껄끄럽게 보이네요..

[-]

그 슬리퍼, 버켄스탁이었는데.. 테스토니다 뭐다 말이 많았더만
이제 또 기어나오는군요...

[제발]

전 정치인관련 얘기를 여기서 안했음 싶어요.

[그럼]

다시 옥소리 Go! Go!

[그인물에 그지지자]

나도 명박이는 별로 안좋아하지만
능력있어서 지 마누라 핸드백 좋은 거 사주는거 뭐가 나빠.
지 마누라 만원짜리 핸드백 하나 사줄 능력도 안되는 찌질이들
주제에 명박이 욕은 그만하지 싶어요 -능력도 없는것들이-

명박이가 서민을 보는 눈이지 싶어요
참으로 명박스럽게 천박한 그인물에 그 지지자네요
여지껏 정치관련 댓글중 가장불쾌했던 글이네요

[58.148.106]

님?
제글이 왜요?
그게 뭐 문제가 되는 글이었습니까?
그 글전에 있던 글도 퍼오시지 그러셨어요?
제 아이피를 아시니 제글은 이제 다 읽어보셨겠고 그럼 제가 누굴 염두에 두고있는지는 짐작이 가시겠고 제가 누굴 왜 무엇때문에 싫어하는지도 아시겠군요.
무슨 의도를 가지고 지난 댓글을 퍼오셨는지 대충 짐작이 가지만 님이 글을 쓰지않으시니 나중에 님이 제글을 가지고 토론을 하고자한다던가 이야기를 하고자한다면 얼마든지 응하겠습니다.
최소한 자신의 생각정도는 한줄 써주시지요.

[별 오지랖도]

자게에 정치 이야기를 하든 연예인 이야기를 하든
내 하고 싶은 말 쓰면 되지, 누구 눈치 볼 것 뭐 있습니까?
싫으면 안 보고 패스하면 되잖아요?

[이보세요들]

아무리 극우수구꼴통이라도 저런 쓰레기같은짓만
골르고 골라 하고 다니는 사람이 대통령이 된다니.
모르는 사람도 알아야 되는문제 아닙니까?
아마 그 사람 대통령되면 부인한테 만원짜리 백도 못사주는 놈은 찌질이다. 라는 웃기지도 않는 생각을 온 국민이 다 하게 될까봐 겁나는 걸요.

[또 올려주세요]

서민과는 너무 거리가 먼 후보네요
이 분이 대통령이 된다면 어려운 사람들 심정을 헤아릴 수 있을까요?
밥 없으면 라면 먹으면 된다 할 사람 같아요. 저는 이런 글이 오히려 감사해요.

[모든 후보들]

이런식으로라도 많은 정보가 올라와서 언론플레이에 막힌 눈과 귀를
열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어요. 과거.. 고무신받아신고, 막걸리잔 받아마시고
암것도 모르고 도장찍던 시대가 아닙니다. 더구나 인터넷이라는 훌륭한
수단이 있는데 이런 장에서조차 알바운운하며 배척한다면
우리는 어디에서 이런 정보를 취해야하는지...
땅박 후보가 조선일보에 등을 비빈다면 이미 조선일보는 믿을 수 없고
다른 후보가 다른 미디어에 등을 비빈다면...
결론은 우리가 필요한건 우리가 찾아야한다는 얘기밖에 안돼네요.

없는 사실을 갖고 와서 풀라는 얘기가 아닌건 다 아시죠?
적어도 이런 글들을 읽고 객관적인 리플들이 많이 올라온다면
읽는 사람이 판단할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동영, 문국현... 권영길씨도 나오나요?

아는 자료. 보신 자료 다 올려요... 모두다 읽어보게...

전 실은 옥소리얘기나 좀 들어갔으면 싶은데...^^

[mb을]

좋아하진 않지만...참 치졸하네요.
아니...쓰레바를 50만원짜릴 사던...가방을 천만원짜리를 들던.
먼 상관있나요.
아닌척. 나는 고결하고 청렴합니다 하면서 다 해먹는데.
서민과 거리가 안먼 후보는 도대체 누구죠.
이제 좀 지겨워요.

[히히..]

그래도 전 MB 찍을거예요. 누구를 찍던 내맘~

[썩은]

다마네기님 그런 정보 쭈욱 부탁드립니다..
나름 재밌는 가쉽~
물론 이후보가 그런 슬리퍼에 핸드백 사준 거는 아니지만,,
조그맣게 사업하시는 아는 분들 보니까..
절세. 탈세하는 법 가족들끼리 공유하더군요..
다 책임이 있습니다.
적어도 한나라의 대통령이 되려고 하는 자는
사돈의 4촌정도까지는 관리들어가줘야 된다고 봅니다.

[후후]

저도 MB 찍을 거예요~~~~

[아무리]

부인하셔도 알바 맞네요, 뭐...
그래도 82까지 와서 이러는 건 좀 아니다 싶어요.

[알바는 무슨..]

어디든 사람 많은 데는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지금 정치 이야기 합니다.
어쨌든 선거가 코앞인 시점이니까요.
저도 정치 이야기 싫어하지만, 그래도 선거하기 전에는 여러 이야기 들어둬야죠.
82 계신분도 다 유권자 이고, 각 후보 장단점은 빠삭하게 알아야 찍든 말든 하죠.

이 글을 쓰신 원글님 정도면, 사실 알바도 아니에요. 제가 보기엔 그냥 의견 개진이시죠..
저희 신랑을 비롯한.. 남자들 자주 가는 마초 사이트에는 정말 알바들 글이 바글바글 하답니다.

자유롭고 따뜻한 82에서.. 저는 이런 얘기 나와서 좋던데요.

[@]

원글님 그래서 어쨌다는건가요?모든 사람들 다 눈있고,귀있고.보고 듣고 합니다..

이런글 올리는거 너무이상합니다. 안그래도 때가때인지라 tv 나 신문이나 서로 물고 뜯고

유언비어에 정말 진저리쳐지는데 여기서까지 이러니 ...정말 왜들이러나 싶습니다.

남에게 돌던지지마시고 당신이나 소신대로 사세요..들추어내지 마시고 덮어주면 안될까요?

[덮을게 따로있지..]

안그래요?^*^

[아무리그래도]

MB의혹이야 누가 모르나요? 7대의혹이니 8대의혹이니.
그럼에도..
원글님이 소신껏 다른 후보 지지하듯
저도 제 소신껏 MB뽑을랍니다.
대세는 기울었다봅니다.

[지금이]

대선이 코 앞이고, 우리의 앞으로의 5년이 어떻게 바뀌게 될지 판가름해야하는 중요한 시기인데, 선관위나 언론에서 통제가 무척 심하다고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요즘 카페들 가 보면, 자게쪽에서는 언론에서 막고있는 이야기들..(그래봐야 뭐 뒤가 구린 특정 후보와 전면으로 나서는걸 막고 싶은 후보겠죠;;)을 많이 풀고들 있는데,
좀.. 예민하신 분들이 많으시네요. 이런거 퍼다 주시는거 판단에 도움이 되는 것 같아 나쁘지 않던데;;;
퍼오다가 선관위 소환 통보 받으신 분들도 많아서.. 이거 퍼오는거도 쉽지 않은 일로 알고 있어요..특히 모 후보에 대한 글(비방이 아닌 사실글)을 퍼 나른 분들.. 소환 많이 당하셨더라구요;

[ㅎㅎ]

덮어주면 안될까요?
눈감고 살면 안될까요?
귀닫고 살면 안될까요?
누가 대통령이 되든 대충 살면 안될까요? 이얘기 인가요?

[...]

전 쫌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위에 가끔 "저는 소신껏 MB 찍을랍니다"라고 하시는 분들
그 소신이 궁금해요.
뭐라 하는 거 아니구요,
제가 요즘 아주 궁금해하는 문제거든요.
왜 어떤 사람들은 MB을 찍을까?
님의 소신 한번 들어보고 싶네요.

[MB지지]

그 아들 50만원짜리 신발 좀 신으면 어떻습니까.
돈 많은 사람이 돈 잘 쓰는게 오히려 경제를 도와주는 길입니다.
그 아들이 50만원짜리 신발 신고 와이프가 천만원짜리 가방 든 거 정도 밖에는 MB를 헐뜯을 일이 없나보군요.
누가 뭐래도 MB 찍을겁니다.MB가 대통령 될 거예요~~
그나저나 문국현씨야말로 딴 누구보다도 대통령 되고 싶어 난리인 사람인거 같습니다.

[혹시나..]

혹시나 궁금증이 해소될까 했는데 미진하여 추가 질문 올립니다.
윗님

1. 50만원짜리 신발 신으면서 건강보험료를 그리 낸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2. 위의 글로는 님의 소신을 알 수가 없군요.
돈이 많아서 돈 좀 쓴 걸 뭐라 하냐는 지지 근거가 되는 것 같지는 않은데요.
그건 해명이구요,
왜 MB이 대통령이 되길 바라시는지.
하다 못해 얼굴이 잘생겨서..라는 이유라도 달아주시면 제가 MB 지지자들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같습니다.

[선거..]

개인이 알아서 합시다.
이런글 안 올라 왔으면 합니다.
누구 비방하는거 서로 불편하다 아닙니까.
돈 몇십억 있으면 그정도 다 하고 삽니다.
그보다 수십배 사치하며 사는 사람들 널렸습니다. 슬리퍼 50만원짜리 구찌매장만 가도 널렸습니다.
한달에 돈백 넘게 받아도 명품 걸치는 사람들 천진데 돈 그만큼 있으면 저도 그 정도 하겠습니다.
건보료, 머 그런 세금들 아마도 이명박이 하나하나 안챙깁니다.
밑에 있던 보좌하던 사람들 알아서 자기들이 처리하는 거지요.
그 사람들 돈 몇만원에 전전긍긍 할 일 없으니까요.

대통령을 뽑는데 자식이 신을 멀 신든 마눌이 가방을 멀들든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우리나라 5년 동안 누가 더 잘 이끌어 줄지 그것만 판단하여 한표 행사라는거니까요.

다 밉게 보면 다 꼴 보기 싫은 법입니다.
이명박이 낫다 정동영이 낫다 이런 의견은 소중한 한표로 행사 해주시고, 날 좋은데 기분들 상하지 않게 웃고 넘깁시다...

[...]

저 좀 집요해진 거 같은데 ㅋ


윗님
보좌관들이 그렇게 했다 그러시는데 그렇다면 더 문제인데요..
대통령이 되면 그 사람이 나라 살림 다 알아서 합니까.
아래 사람들이 철저히 일처리 하도록 하게 하는 게 대통령의 임무 아닙니까.
그런데 아랫사람들이 보험료를 그렇게 내도록 방치한 사람이
어떻게 나라를...

[82라면]

다마네기는 일본말입니다.양파라고 합시다.요런 댓글없으면 82가 아니죠.^^

[아니네요]

도대체 뭔가해서 사진 찾아서 보고왔네요..
버겐스탁 인거 같아요..제일 비싼거라해도 몇만원 수준인건데..

[나한테도]

명박아저씨가 대통령되면 50만원짜리 스레빠 신겨줄 지 어찌 알아요? 돈 잘벌게 되는
나라 만들어서.... 나도 사 주세요...~~~

[대세가]

진짜 기울어서 이씨가 된다면...
경제가 살까요?
부자인 우리나라 상위 5%분들은 살기 좋은 나라 되겠죠
그나머지 95%는 5%를 위해서 희생해야 되는건가요?
하기사...하위 30%안에 드는 울 아버지도 이씨가 되면 경제 살린다고 찰떡같이 믿고 계시더군요
경제를 어찌 살린다는건지....밀어붙이면 다 되는건지....
회사하나 못 살린 사람이 무슨 나라를 살린다고 하는건지

...참 답답한데 강력하게 밟고 올라올 인물이 없으니 더 답답하네요

[--]

mb 대놓고 지지하신다 하는 분들 댓글 수준 보면.....딱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