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이미테이션 스피디30을 얻었습니다.

봐주세용 조회수 : 1,720
작성일 : 2007-10-25 15:46:03
친한 언니분이
가방이 크다면서
선물로 주었는데..
들고 다니기에 많이 티가 날까요?
진품 가지고 다니는 사람과
많이 비교되겠죠?
여러분의 의견구해요..
주변에 들고다닌이
몇분있는데..
시어머니 그리고 다른 몇분
제가 눈썰미가 없어놔서
진품과 가품 차이를 잘 모르겠어요..
그 언니말로는 특 a급으로 샀다고 하던데..
우짤까요?
IP : 59.186.xxx.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7.10.25 3:51 PM (222.100.xxx.178)

    남들이 짝퉁인걸 알아봐도 상관없다면 들고 다니시고,
    짝퉁인거 창피할거 같으면 못드시는거죠
    특A라고 해도 알아보겠던데요

  • 2. 짝퉁..
    '07.10.25 3:53 PM (58.121.xxx.89)

    진품이 없는 사람은 무늬도 사이즈도 비슷비슷해서 진짠지 가짠지 모릅니다...^^;;
    그런데 진품이 있는 사람은 한 눈에 짝퉁이 보입니다..
    일단 진품은 광택과 처짐이 확연히 눈에 보입니다..

  • 3. ...
    '07.10.25 4:04 PM (123.225.xxx.93)

    티 날까 걱정되면 들지 마세요.
    그나저나 친한 분이 주셨으면 언니 만날 때는 한두번 들어주시는 게...

  • 4. ..
    '07.10.25 4:07 PM (61.81.xxx.20)

    가짜를 진짜인양 들고다닌건 좀 그렇구요
    그냥 필요해서쓰시는 개념이면 되죠
    아시는분이야 아시겟지만 지나가는 사람들이 가방만 보는것도 아니고
    거리에 진짜도 짝퉁도 널리고 널려서 진짜들던 가짜들던 별로 관심 생길 거리도 안되요
    좀 격식차리고 하는 자리에 잘 차려입고 마무리도 들고다니실게 아니면,,,
    무슨 상관 잇나 싶어요
    제 친정엄마는 다른 정품 가방도 몇개 있으신데 제가 들고다니기 싫어서
    스피드 짝퉁을 하나 드렸어요
    쓰실려면 쓰시라고
    엄청 자주 드시네요 .. 아무데나 막 들고 나니기 편하다고
    장보러 다니실때 자잘한 계모임 등등
    결혼식 같은덴 안들고 다니시지만 ㅎㅎㅎ

  • 5. 맞아요
    '07.10.25 4:10 PM (220.117.xxx.138)

    짝퉁은 표가 나요. 아무리 특A라도....
    진품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한 눈에 알아 봅니다.

  • 6. ㅜㅜ
    '07.10.25 4:12 PM (59.186.xxx.5)

    주변에 가끔 만나는 친구도 이가방있는데
    그애는 진품인지 가품인지는 모르겠어요 물어보질않았는뎅
    아마 비싼거 잘사는 친구니 진짜겠죠?
    그아이랑 비교되서 가까운곳에마트나 뭐 이런곳도 못들고 다니겠네요..
    우째 가방은 무지좋아보이는뎅..

  • 7. 그런데..
    '07.10.25 4:54 PM (211.218.xxx.46)

    전 제가 진품 가지고 있어도 다른 게 진품인 지 가품인 지 한눈에 알아본다는 거 잘 모르겠어요...
    물론 조잡한 짝퉁이야 재질이며 무늬, 색깔 등등 확연히 차이가 나니 알지만요.

  • 8. yuzu
    '07.10.25 4:55 PM (117.53.xxx.118)

    진품이랑 가품은 표는 나요. 근데 평상시에 장볼때나 편하게 막 쓰시면 되지 않을까요? 격식차리는 자리에만 안들고가시면 괜찮을것 같은데....남들이 물으면 편하게 막쓰려고 하나 얻었다고 하시면 될 것 같은데요. 저도 막쓰는 용도의 가품 하나둘은 가지고 있거든요. 진품들고 시장가거나 바닷가같은 곳 가려면 신경이 쓰여서요.

  • 9.
    '07.10.25 5:21 PM (121.144.xxx.131)

    진품 가품 다 있는데요
    진품은 모임이 있거나 맑은날 들구요
    편한자리나 시장을 가거나 눈.비 오는날은 가품을 사용하는데요
    요즘은 가품도 하도 잘나와서 다들 못알아봐요 ㅎㅎ

  • 10. 맞아요~
    '07.10.25 11:41 PM (211.210.xxx.147)

    가품 못알아 보겠던데욧...
    친구가 제꺼 보구서 스피디 30을 샀는데... 전 첨에 진짜줄 알았어요..
    요즘은 정말 잘나오더라구요..
    걍 의식하시지 말고 당당하게 들고 다니세요.
    그럼 아무도 못알아 볼껄요~~^^

  • 11. ..
    '07.10.26 11:52 PM (222.237.xxx.44)

    가품도 진품처럼 쳐짐이 자연스럽나요?

    전 진품이 있고 길거리 다니면서 멀리서 봐도 진짜는 알아보겠던데요?
    근데.. 그 중에 혹시 가품이 있는 것일까???

    루이비통 가품은 안 드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진짜를 든 사람의 수가 엄청 많으니까요.

  • 12. 한눈에...
    '07.10.27 12:05 PM (121.163.xxx.246)

    보이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0793 10주3일 까페라떼 우유 마시다... 18 사과맘 2007/10/25 1,558
150792 남편의 이직 6 우울한 마음.. 2007/10/25 1,080
150791 죽도 택배가 가능한가요.. 3 궁금 2007/10/25 235
150790 산부인과 문의드려요 3 예비맘 2007/10/25 308
150789 영정사진 궁금해요.. 7 .. 2007/10/25 585
150788 한국시리즈 ㅎㅎ 2007/10/25 141
150787 백화점 명품 코너... 4 궁금 2007/10/25 1,405
150786 저기.. 김밥보관 7 죄송 2007/10/25 1,428
150785 저도 가사도우미 질문입니다. 8 저도저도 2007/10/25 821
150784 국제 배송 방법 혹은 배송료 궁금해요 1 배송료 2007/10/25 175
150783 학원 우리 2007/10/25 180
150782 이명박 아들은 지금 뭐 하나요?? 5 ss 2007/10/25 1,269
150781 가구 리폼 하려는데요.. .. 2007/10/25 101
150780 무표정한 내얼굴.. 8 늙었나봐 2007/10/25 2,051
150779 영통, 신갈쪽에 잘하는 비뇨기과 있나요? 추천 2007/10/25 317
150778 가사도우미 부르시는 분들, 만족하세요? 9 힘들어요 2007/10/25 1,574
150777 저희 남편 애인을 어떻게 하면 떼어낼 수 있을까요? (2)그후 이야기 11 ㅠ.ㅠ 2007/10/25 3,615
150776 1칸짜리 소형김치냉장고 어떤가요? 4 김냉 2007/10/25 642
150775 런닝하는데..종아리가 굵어져요..ㅠ.ㅠ 4 걷기운동 2007/10/25 932
150774 유방암검사비요~~ 6 궁금 2007/10/25 645
150773 유통기한이 1달반 정도 지난 냉장 스파게티...먹어도 죽지 않을까요ㅠ.ㅠ 10 유통기한 2007/10/25 707
150772 서울지역 사제가구 문의 1 *** 2007/10/25 198
150771 울 아가 옷이며 신발등등 물려주는데요.... 답례로 뭐하나 드려야하는지요?? 23 서울맘 2007/10/25 1,111
150770 가베에 대해 궁금해서요.. 7 가베문의 2007/10/25 445
150769 루이비똥 스피디---너무너무 진부한 질문이지만... 12 ssun 2007/10/25 1,500
150768 가사도우미 분께 어떤일을 맞기시나요... 4 문의 2007/10/25 773
150767 많이 나오는 귤이요 5 귤~~ 2007/10/25 514
150766 왕따 문제.. 3 학부모 2007/10/25 606
150765 기분전환하시라구요.^^ 6 ㅎㅎ 2007/10/25 949
150764 이미테이션 스피디30을 얻었습니다. 12 봐주세용 2007/10/25 1,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