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중간고사라는데...
화욜에 이사와서...
맞은 날벼락...
벼락치기 공부는 했으나...
오늘 결과가 어찌 될지...
담임은 신경쓰지 말라시는데...
성적표에 길이 남는다는데...
성적이 중요한게 아니라...
아이에게 벌써부터 학업 스트레스를 주는거 같아서...
괜시리 미안하고 안됐고...
나도 똑같은 열성 엄마가 되가는거 같아 아쉽고......
난...
커서 공부안시키는 엄마가 되리라 다짐했건만......
절대 지킬수 없는 약속을 내 자신과 한것 같습니다...
아들이 너무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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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ㅠㅠ
초등1맘 조회수 : 549
작성일 : 2007-10-19 11:51:30
IP : 121.163.xxx.7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7.10.19 12:23 PM (58.121.xxx.125)제 아이도 오늘 과학이랑 수학 보는데
수학은 평소에 해 놓은거라 단 한 번도 못 보고
범위 많은 과학만 하다 갔어요.
어찌 될 지.....2. 같은 맘
'07.10.19 12:28 PM (211.228.xxx.184)절대 이해공감입니다
저도 1학년인데요
초연하자... 내 의지로 쭈욱 밀고가자.. 하건만 그게 잘 안되요
저흰 1학년은 시험은 없지만 선생님이 국어 수학 시험지 출력하셔서 시험처럼 풀어보라고 보내주셔요
어제도 선생님이 집에가서 풀어보라고 주신 수학경시대회 문제 시험지를 받아왓어요
아이가 틀린걸 보면서 얼마나 속이 뒤집어 지던지,,,,,,
설명해주면서 속이 부글부글....참은 "인" 천개도 더 새겼습니다
이글 쓰면서 반성합니다
딸아 어제 화내서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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