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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

조회수 : 1,147
작성일 : 2007-10-02 17:20:25
^^ 사촌동생이 다 봤다네요
정말 큰 도움이 되었다며 감사하답니다
저도 몰랐던 사실도 있구요^^
IP : 211.217.xxx.23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즘
    '07.10.2 5:24 PM (211.53.xxx.253)

    젊은 친구들 영어잘합니다. 특별한 분야의 업무 경험도 아니고 그저 영어잘하는
    사무직이라면 그렇게 길이 넓지 않을겁니다.

    실망했겠지만 현실이 그렇지요.. 만약 동생분이 정말 자신있다면
    적당한 기업에서 경력을 쌓고 그다음에 움직여야지요.
    업무 공백기가 있었는데 명문대/영어 만으로 좋은 직장을 잡을거라는 생각 자체가
    현실적이지 못합니다.

  • 2. .
    '07.10.2 5:28 PM (59.10.xxx.148)

    기혼여성이신거죠? 거기에 6년 공백도 있으시고..
    아무래도 윗분 말씀대로 눈높이를 많이 낮추셔야 겠는데요.
    나이에 비해서 경력이 꾸준하지 않으니까요. (이력서에 공백이 많네요)
    요즘은 미혼여성에 젊은 아가씨들도 원하는 직장잡기 쉽지 않거든요.

  • 3.
    '07.10.2 5:35 PM (218.48.xxx.180)

    저는 300명이상 중견기업은 아니고요 10명 내외의 중소기업 관리팀 대리입니다.
    직접 인사권이 있는건 아니지만 보통 사원모집시 이력서 검토정도는 합니다.

    대학레벨이나, 외국어의 정도가 어느정도이신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30대후반 세아이의 엄마이고 여태까지 출산시를 제외하면 꾸준히 회사생활을 한게 아니라
    계속적으로 이직, 휴직을 반복했다고 하시면 어느 기업에서건 선뜻 받아주시기 힘들지 싶습니다. 연봉이 어느정도냐를 떠나서요..

    아무래도 어느 업체건 이사람의 능력도 중요시 하시만 성실성도 봅니다.
    또한 앞으로 얼마나 꾸준히 일해줄수 있느냐도 보구요..
    몇달 가르쳤더니 몇달밖에 안하고 나가면 기업입장에서도 손해가 큰건 당연하죠.

    어느 부분의 경력을 가지고 계신지.. 어느 분야의 취업을 원하실건지..
    좀 더 현실적으로 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 4.
    '07.10.2 5:40 PM (211.217.xxx.235)

    원글입니다. 다시 물어보니 일년 가까이 아르바이트를 놓지는 않았지만 풀타임 근무는 아니었
    다네요. 해외법률 서류, 계약 문건 번역및 감수였다 하구요.
    세 아이 엄마라 저로선 말리고 싶은데 본인은 남편의 휴직때문에 전일제 풀타임 잡을 구해야
    한다고 해서요. 대학은 SKY중 한 곳이었고 일반 인문계였구요
    저도 현실적으로는 좀 힘들지 않느냐 생각했는데 본인에게 좀 더 구체적인 정보를 주고
    싶어요

  • 5. 의견
    '07.10.2 5:44 PM (222.109.xxx.201)

    저는 헤드헌터로 일하다가 잠시 휴직중입니다.
    제가 일한 경험으로 말씀드리자면, 서운하실 지 모르겠지만 원하시는 조건으로 취업은 거의 힘들어보입니다.
    -업무 공백 : 윗분 말씀처럼 연봉이 문제가 아니라, 어느 기업이건 업무 공백이 그렇기 긴 사람을 뽑지는 않습니다. 공백이 긴만큼 경력에 비해 나이도 많으니 부담스럽지요.
    -나이 : 30대 후반이시면 계속 일한 사람의 경우(여자라면) 최소한 10년은 일했을 거고 차장급 정도 됩니다. 그런데 동생분은 경력이 거기에 못미치시니 업무연차로는 대리급 정도 되실거구요.. 그 나이에 대리급 직원은 부담스럽습니다. 조직 관리상 특수 전문직이 아닌 이상 아직까지는 나이나 연공서열 같은 거 무시할 수가 없습니다.
    -전문성 : 출판사에서 일을 하셨다고 하는데, 같은 동종업계가 아니면 그 경력은 거의 인정 받기 힘듭니다. 전문성 없이 영어를 좀 잘하시는 것만으로 경력을 인정받기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300인 이상 기업 기준, 일반적으로 7년 정도 일한 과장 초임을 3500-4500 정도로 보는데 이는 업무 공백 없이 한 직종에서 계속 전문성을 키운 것을 전제로 한 연봉입니다. 따라서, 단순히 외국어를 잘하고 좋은 학교를 나왔다는 이유로 4천을 주는 곳은 아마 없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제 말씀이 서운하실 지 모르겠지만 현실이 그러하니.. 어쩌겠습니까.
    여자고 남자고 30대 후반이면 잘 다니던 회사에서도 슬슬 눈치를 보는 시기인데 그 시기에 기업에 취업을 하신다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듭니다.
    헤드헌터로 일하다 보면 하루에도 몇십통씩 이력서를 보게 되는데, 동생분 정도의 이력서라면 고객 기업에 추천하기 어려운 스펙으로 판단됩니다.
    눈 높이를 조금 낮추시는 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

  • 6. 차라리
    '07.10.2 5:49 PM (58.120.xxx.156)

    학원 같은데서 좀 경험 쌓으시고 과외를 하시는거는 어떨가요??
    학벌이 좋으시다니 이편이 빨라 보이네요
    아이들 있으시니 과외쪽으론 정보가 빠르실것 같은데 ...
    30대 후반이면 잘 다니던 직장에서도 명퇴를 두려워하기 시작하는시기 잖아요 ㅠㅠ

  • 7. 음...
    '07.10.2 5:54 PM (61.73.xxx.224)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지 싶습니다.
    경력이 약하구요, 그 경력으로 새롭고 큰 회사의 연봉 4천 이상을 받기는 아무리 스카이라도 불가능할 듯 합니다. 나이가 너무 많구요. 그 나이면 이미 차장급 이상이어야 하는데 차장으로 무슨일을 할 수있을까요 ??

  • 8. 음...
    '07.10.2 5:55 PM (61.73.xxx.224)

    위의 <의견>님 말씀이 100% 정답이네요...

  • 9.
    '07.10.2 6:00 PM (211.217.xxx.235)

    현실적인 말씀들 고맙습니다. 페이지 보라고 해야겠네요
    곧 지우라고 하겠지만 :

  • 10. ,,
    '07.10.2 6:02 PM (210.94.xxx.51)

    제가 그런 분들의 이직이라면 정말 한마디 할 자격이 있어 들어왔는데,,
    의견 님 말씀이 정확하십니다. 더 보탤 것이 없네요.

  • 11. 대기업
    '07.10.2 6:42 PM (211.244.xxx.103)

    면접담당 남편에게 메신저로 물어봤습니다.
    일단 나이에 비해 경력이 너무 짧고
    영어를 잘한다 하나 공인된 점수가 없다하니
    증명이 안되는 거라 인정할 수 없답니다.
    그리고 원하는 연봉도 경력이나 능력에 비해
    너무 높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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