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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동 9남매 엄마 참 예쁘더군요

둘맘 조회수 : 3,922
작성일 : 2007-09-29 22:18:49
전 겨우 아이 둘에 이리 허덕이고 있구요.
특히 늦게 낳은 둘째 아들넘이 말 안들으면 목소리가 천장까지 높아져서 소리 소리 지르는데...
어제 우연히 텔레비젼 보니 신당동에 사는 부부인데 무려 9남매 더군요.
아들 셋에 딸이 여섯....젤 큰 딸이 24인가이고 막내가 4살이에요...

그런데 제가 눈이 간건 엄마가 어쩌면 그렇게 날씬하고 예쁜지...
얼굴 피부도 곱고 갸름하고 몸매도 날씬한데다가 표정이 너무나 평온하더군요..

순간 아이 둘임에도 찌들려서 소리소리 지르는 내가(물론 전 맞벌이 직장맘이란 점이 좀 다르지만)창피해지던데요..그리고 나보다 8살이나 많은 그 엄마가 어찌 저보다 더 젊어 보이는지...흑!

그리고 아빠랑 엄마가 너무 금슬이 좋더군요(TV에 나와서 그런 것이 아니라 정말 실제로 사이가 좋아보였어요).
하긴 금슬이 나쁜데 요즘 세상이 그렇게 아이를 많이 가질 수는 없겠지만요...

저번에 구미인가 우리나라 최대 다둥이 가족인데 아빠가 목사고 이번에 12번째 아이를 낳았다고 하던데 그 엄마도 참 얼굴이 곱고 몸도 날씬하고 성품이 그리 좋을 수 없더군요...

어쨋건 왠지 부러운 맘이 드는 건 왜일까요...
IP : 121.134.xxx.23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7.9.29 10:22 PM (211.224.xxx.109)

    저 구미 그 아이 많은집 옆동네 살아요
    얼굴 표정이 참 즣으셔요
    전에 재래시장에서 봤네요
    이번에 13번째아이 낳는다 하는데 벌써 낳았는지도 모르겠어요^^

  • 2. ^^ 님..
    '07.9.29 10:26 PM (121.144.xxx.236)

    아주 오래전 인간극장에 나온 구미의 가족...말입니까?
    정말 부지런하신 맘이시더군요.
    죽었다 깨어나도 그렇게 살긴 어렵겠더구만...

    그 가족이 늘 궁금했어요.
    벌써 13번째?
    예전에 호적에 아기 이름 올리고 종이 한 장 -
    양복 주머니에 담고 오시는 장면이 거의 마무리 였는데..

  • 3. 더낳고파
    '07.9.29 10:27 PM (121.134.xxx.231)

    전 형제가 많은 집에서 자라서 그런지 아이들이 많은 거 참 좋아보여요..물론 요즘은 경제적인 문제로 다들 둘도 많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다둥이 엄마들이 다들 참 미인이고 성품도 좋아보이시니 괜힌 부럽네요...ㅎㅎㅎ

  • 4. 예전에
    '07.9.29 11:11 PM (219.241.xxx.57)

    티비에서 아산 흥부네 가족이랑 조인해서 놀러가는것 봤는데...정말 비교되더군요...
    신당동 아저씨...어찌나 가정적이신지...저 정도 하니깐..아홉도 낳고...사는구나 싶더라구요..
    정말..그 어머니...표정이...넘 좋지 않나요? 반대로...아산 흥부네 아저씨...아이 대책없이 낳는듯한 분위기..그 집 좀 이제 안 나왔음 싶어요...그 집 보면..더 낳고 싶은게 아니라...왜 저러고 사나 싶은 생각만 듭니다..

  • 5.
    '07.9.29 11:22 PM (121.134.xxx.231)

    허걱, 글쿤요. 아산 흥부네 가족은 좀...위의 두 다둥이 가족과는 다르네요. 아저씨 넘 힘들어 보이고 아주머니는 다른 두 엄마와는 대조적으로 외모가....
    역시 좀 경제적으로 여유는 있어야겠네요. 신당동 구남매 아버지는 변리사시더군요...
    아무래도 경제적인 부분을 제외하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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